토트넘, 케인 바꿀 기회 왔다... “팀 최고액 재계약 거절”한 대체자

117 0 0 2021-10-07 09:22:1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주시하고 있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공격수가 현 소속팀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피오렌티나 로코 코미소 회장은 지난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두산 블라호비치(21)과 계약 연장 협상이 불발됐다고 알렸다.

블라호비치는 190cm의 큰 키에도 발밑 기술과 결정력을 갖춘 골잡이다. 2018년 여름 세르비아 명문인 파르티잔을 떠나 피오렌티나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 37경기에 출전해 2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4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 7경기에 나서서 4골을 터트렸다.

올여름 토트넘을 포함해 맨체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다수 팀이 블라호비치에게 관심을 보였다.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다. 이에 피오렌티나가 팀 역대 최고액을 불렀지만, 거절했다.

코미소 회장은 “최근 며칠 동안 의제였던 블라호비치 계약 갱신 소식을 전하고 싶다. 우리는 매우 중요한, 팀 역사상 최고 금액의 제안을 했다. 블라호비치 측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여러 차례 제안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팀과 선수 측이 행복해지기 위해 해결책을 찾으려 했으나 불행히 모든 노력이 결실을 보지 못했다”는 성명을 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백업 또는 이적을 대비해 블라호비치를 계속 주시했다. 케인은 여름에 한바탕 이적 소동을 일으킨 후 잔류했고,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서 0골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블라호비치가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내년 여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 확실해졌다. 피오렌티나는 이적료로 6,000만 유로(829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780
한국전 앞둔 자한바크슈 "우린 10연승 중…이번이 이란 역사상 최강" 찌끄레기
21-10-08 22:23
12779
삼성 ㅈㄹ났다 6시내고환
21-10-08 21:09
12778
맨유 쇼, 호날두 극찬 "근 10년간 최고 중 한 명으로 이견이 없다" 떨어진원숭이
21-10-08 17:40
12777
[오피셜] '무적' 나폴리 쿨리발리, 세리에 A 이달의 선수…수비수로는 최초 타짜신정환
21-10-08 16:59
12776
'8년차 대선배' 루크 쇼가 생각하는 '1년차 신입생' 산초는? 정해인
21-10-08 15:58
12775
‘SON 덕에 기사회생’ 누누, 여전한 경질 가능성… “빌라전 승리는 당연” 해적
21-10-08 15:33
12774
PSG, 음바페 재계약 사실상 포기...'대체자로 살라 영입 준비' 이영자
21-10-08 15:07
12773
"우린 PSG 만큼 커질 수 있어!"...'520조' 뉴캐슬, 비교조차 우습다 장사꾼
21-10-08 11:59
12772
[오피셜] 뉴캐슬 '제2의 맨시티' 확정…'517조' 사우디 자본에 인수 순대국
21-10-08 10:35
12771
7경기 6골 SON 후배, 레반-홀란 위협... ‘토트넘이 반한 이유’ 원빈해설위원
21-10-08 09:09
12770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하나 "PSG서 곧 경질" 불도저
21-10-08 08:17
12769
휴스턴 순항중 노랑색옷사고시퐁
21-10-08 06:48
12768
프랑스 역전 간다 박과장
21-10-08 05:14
12767
사우디 승인가 ? 사이타마
21-10-08 03:38
12766
“당혹스럽다” “미쳤다” 손흥민 기록에 놀란 토트넘 팬들, 왜? 이아이언
21-10-08 02:23
12765
특급 다카하시, 충격의 8실점...시작은 멘붕 수비였다 캡틴아메리카
21-10-07 22:08
12764
아직 골 없냐 가츠동
21-10-07 20:38
12763
"한국에서 준비하기 힘들다" 추신수 작심 발언…서튼 감독 생각은 이영자
21-10-07 17:36
12762
전창진의 KCC, 달려야 산다 순대국
21-10-07 16:12
12761
오늘은 쉬어야지. 원빈해설위원
21-10-07 14:25
12760
칼바람 부는 NC, 최금강 등 선수 8명 대방출…신인 2명 포함 [엠스플 이슈] 질주머신
21-10-07 13:13
12759
[잠실 초점]150km 뿌리던 야수, 위기상황도 거뜬. 이제 어엿한 투수가 돼 간다 오타쿠
21-10-07 11:44
12758
무슨 저주라도 걸렸나? LG에 세상 억울한 1승 투수가 있다 호랑이
21-10-07 10:55
VIEW
토트넘, 케인 바꿀 기회 왔다... “팀 최고액 재계약 거절”한 대체자 물음표
21-10-07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