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것 같다” 125억 지명타자, 포수 마스크가 그립다

614 0 0 2021-11-15 16:00:2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NC 양의지 /OSEN DB

[OSEN=조형래 기자] “포수로 잊혀지는 것 같다.”

NC 다이노스 양의지는 올해도 최고의 생산력을 과시했다. 141경기 타율 3할2푼5리(480타수 156안타) 30홈런 111타점 OPS .995의 기록을 남겼다. 타점과 장타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3할 30홈런 100타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타자로 군림했다.

‘포수 양의지’가 이런 생산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면 더 좋았을 터. 하지만 양의지는 올해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더 많이 출장했다. 시즌 초 팔꿈치에 사구를 맞은 여파가 시즌 내내 이어졌다. 그리고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어 단기전 초긴장 상태에서 포수 마스크를 계속 쓰면서 팔꿈치 상태가 악화됐다. 결국 후반기에는 포수가 아닌 고정 지명타자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포수 출장 경기는 45경기(38선발)에 불과했고 수비 이닝은 302⅓이닝에 그쳤다. 올해 양의지는 골든글러브 후보에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 부문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4번 타자를 맡을 때 양의지의 가치는 더 높아지고 빛난다”라고 말하는 이동욱 감독의 말처럼 지명타자로만 나서는 양의지의 전력적 활용도는 한계가 있었다. 투수들을 리드하는 역할에 제한적이었고 야수들을 통솔하고 아우르는 역할도 쉽게 할 수 없었다.  양의지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날 수 없는 환경이었다.

정규시즌 막판, 양의지도 “지명타자다 보니까 야수들의 움직임이 덕아웃에서는 잘 안보인다. 경기장 안에서 얘기해주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크다. 움직임이나 조언해야 할 것들이 덜 보인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무엇보다 ‘포수 양의지’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은 후반기였고 이를 기점으로 전문 지명타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 자체를 경계했다. 그는 “포수로 잊혀지는 것 같다”라면서 포수 마스크를 쓰고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비시즌 충분한  휴식과 치료로 내년에는 포수로 돌아올 수 있는 상황.

NC 소속으로 3년차 시즌을 보냈고 내년이면 4년차 시즌을 맞이한다. 4년 125억 원의 계약도 끝난다. 포수 양의지가 건재하다는 것을 다시 과시하기 위해서는 포수 마스크를 다시 써야 허는 게 양의지의 2022시즌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될 전망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