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솔샤르 경질 초읽기... 후임은 박지성 동료 or 빅네임

90 0 0 2021-11-21 12:3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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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박지성 동료 대런 플레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왓포드에 1-4로 패배했다. 

선제골은 홈팀 왓포드의 몫이었다. 전반 11분 얻어낸 페널티 킥을 실패했지만, 전반 28분 왓포드의 조슈아 킹이 엠마뉴엘 데니스의 패스를 받아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왓포드는 전반 종료 직전에는 한 골을 더 만들었다. 키코의 패스가 사르를 향했고 사르의 지체 없는 슛은 두 번째 득점으로 이어졌다. 맨유는 왓포드 원정에서 0-2로 하프타임에 돌입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맥토미니와 교체돼 출전한 도니 반 더 비크는 후반 5분 헤더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69분 변수가 발생했다. 한 차례 경고를 받았던 매과이어가 거친 태클로 옐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왓포드는 후반 45분 페드로의 추가골과 후반 추가시간 데니스의 쐐기골로 4-1 대승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경기 후 맨유 이사회는 긴급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솔샤르 감독의 경질과 후속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솔샤르 감독의 경질은 이미 확정됐다. 구단주인 조엘 글레이저의 승인만이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후임 감독. 시즌 도중이다보니 명망 있는 감독 선임이 쉽지 않은 상태다.

유력 후보인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본인이 잉글랜드행을 원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부인이 맨체스터행을 결사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도 흘러나왔다.

로마노는 "만약 맨유가 제대로 된 감독 선임을 하지 못한다면 대런 플레처 코치가 임시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어 남은 시즌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탈리아 축구계 전문 기자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로널드 쿠만 전 FC 바르셀로나 감독이나 로랑 블랑 전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 등의 맨유행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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