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포그바 향한 관심 완전히 접었다...'FA라도 영입 안 해'

169 0 0 2021-12-26 17:26:2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말았다. 자신이 원했던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접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포그바는 오랫동안 레알 이적을 꿈꿔왔다. 그러나 내년 1월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더 이상 포그바에게 관심이 없다"라고 전했다.

포그바는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그래서 내년 1월부터 자유롭게 다른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이전부터 레알 이적을 열망했던 포그바로서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런데 정작 레알이 포그바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레알은 중원 보강이 그리 급하지 않고 수비와 공격 포지션에서 영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제미루, 페데리코 발베르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있는 마당에 굳이 포그바까지 데려와 포화 상태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맨유와의 계약이 끝난 뒤 레알 이적을 원했던 포그바로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벤투스마저 포그바 영입 경쟁에서 발을 뗀 상황이다. 잦은 부상과 좋지 않은 태도까지, 포그바를 원하는 팀은 이제 없다.

'마르카'는 "레알은 이제 포그바에 전혀 관심이 없다. FA로 영입할 수 있음에도 포그바를 원하지 않는다. 킬리안 음바페(PSG)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영입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3905
토트넘 잔류할 걸 그랬나...레알서 버려진 베일, 낙동강 오리알 신세 가습기
21-12-27 04:00
13904
오늘 축구 골 잔치네 극혐
21-12-27 02:00
13903
하키 또 잘못되는건가요 ? 미니언즈
21-12-27 00:10
13902
랑닉의 맨유 대개조 시작된다, '분데스 영건 트리오' 영입이 '스타트' 물음표
21-12-26 22:16
13901
수정궁 앞둔 손흥민, 8호 골은 '다음 기회'에? 불쌍한영자
21-12-26 20:36
13900
뤼디거, FA로 레알 유니폼 입는다..."레알 선수들도 합류 확신" 닥터최
21-12-26 18:58
13899
토트넘 담당 기자 "손흥민 잘했지만, 2021년 최고의 선수는 요리스" 찌끄레기
21-12-26 18:23
VIEW
레알, 포그바 향한 관심 완전히 접었다...'FA라도 영입 안 해' 6시내고환
21-12-26 17:26
13897
화려한 황태자의 귀환…“내년엔 월드컵도 꿈꿔요” 치타
21-12-26 16:37
13896
마네도 인정, 리그 최고 스피드왕…"트라오레는 나보다 훨씬 빨라" 뉴스보이
21-12-26 15:08
13895
맨유, 데 헤아 대체자 찾았다...800억원에 '코파 아메리카 우승 주역' 노린다 불쌍한영자
21-12-26 14:10
13894
토트넘, 코로나로 또 일정 차질 우려...英매체 "팰리스전 연기 가능성" 간빠이
21-12-26 13:16
13893
이적 후회? 그릴리쉬 “맨시티 생활, 미칠 지경” 호소 닥터최
21-12-26 05:53
13892
애틀이 완전 개쳐발 ㅠㅠ 찌끄레기
21-12-26 04:07
13891
'신태용 매직' 인니, '3명 퇴장' 싱가포르 꺾고 5년 만에 결승 진출 6시내고환
21-12-26 01:39
13890
토트넘, '3명의 재능' 이적료 없이 데려온다…"뤼디거 포함" 뉴스보이
21-12-25 23:32
13889
호날두가 저격당했다!...맨유 선수들 사이 벌어진 '유쾌한 신경전' 간빠이
21-12-25 22:12
13888
경기 넘 없네 불도저
21-12-25 20:34
13887
'1분에 187개' 미나미노가 세운 진기한 기록은? 기네스북에도 등재 철구
21-12-25 15:46
13886
'15년 전' 사건 재조명…"이영표, 종교 문제로 로마 이적 거부" 손예진
21-12-25 14:03
13885
아자르, 뚱보된 이유 여기 있네..."내가 본 선수 중 제일 게을러" 폭로 애플
21-12-25 13:09
13884
"고마워 SON" 벤 데이비스, '손타클로스'에게 대표팀 유니폼 선물 받아 간빠이
21-12-25 07:42
13883
‘킹’ 제임스, 우승 포기? “레이커스에는 케미가 없어. 피닉스와 골든스테이트가 서부 콘퍼런스 주도“ 노랑색옷사고시퐁
21-12-25 05:01
13882
前 맨유 공격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솔솔'…'억만장자' 뉴캐슬 영입 후보 섹시한황소
21-12-25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