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도 없는데 VAR까지…'2PK+1골 무효 처리' 콘테 분노 폭발

164 0 0 2022-01-13 07:56: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반전은 없었다. 첼시가 3년 만에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안방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첼시와의 4강 2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첼시는 뤼디거가 코너킥 상황에서 백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1차전에서 0대2로 패한 토트넘은 합계 0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두 시즌 연속 리그컵 결승 진출에는 분명 한계가 있었다.

부상으로 제외된 손흥민의 빈자리가 컸지만 이날 경기의 최대 변수는 VAR(비디오판독)이었다. 고비마다 토트넘의 반전 의지를 꺾은 결정적인 '한방'이었다.

토트넘은 두 차례나 페널티킥을 얻었다. 전반 40분 호이비에르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뤼디거가 태클로 제지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VAR 결과, 페널티에어리어 안이 아닌 밖에서 얻은 파울로 번복됐다. 로셀소가 프리킥을 찼지만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

후반 10분에도 페널티킥 번복 상황이 재연됐다. 케인의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상대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쓰러졌다. 주심의 결정은 또 페널티킥이었다. 그러나 VAR은 '거짓말'을 못했다. 첼시 수문장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모우라와 충돌 전 볼을 먼저 걷어낸 것으로 결론나며 페너티킥 선언은 무효가 됐다.

후반 18분에도 VAR이었다. 케인이 추격에 불씨를 살리는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결론이 났다. 그제서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분노도 폭발했다. 대기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며 불만을 토해냈다. 홈팬들도 하나, 둘 경기장을 떠나기 시작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4154
'발렌슈나스 골밑 장악' NOP, 빈공 시달린 LAC 제압 픽샤워
22-01-14 14:11
14153
종료 휘슬 두 번 분 최악의 주심…이유는 '열사병' 호랑이
22-01-14 13:03
14152
‘또 퇴장’ 자카, “모두에게 죄송”...팬들은 “이제 지친다” 손나은
22-01-14 12:17
14151
‘팀도 상대 선수도 살렸다’ 하메스, 심정지 선수에 응급조치 가습기
22-01-14 10:50
14150
‘후회하게 만들까’ FA 보상선수 4총사, 누가 터질까...또 두산이려나 물음표
22-01-14 09:03
14149
심시할때 해봐 가마구치
22-01-14 06:47
14148
'쿠티뉴+디뉴' 품은 제라드, 최소 2명 더 영입...리버풀 CB도 후보 6시내고환
22-01-14 06:43
14147
꼬마 승 나오라 뉴스보이
22-01-14 05:12
14146
느껴지는 손흥민 공백, “누구도 대체 못 해... 표현 못 할 타격” 릅갈통
22-01-14 03:55
14145
살라에게 답한 클롭 감독 “우리도 너의 리버풀 잔류 원해” 간빠이
22-01-14 01:16
14144
'주급 3억-10G 1골' 공격수 떠난다…팬들은 "최고의 방출" 웃음 간빠이
22-01-13 23:24
14143
뉴캐슬, 베테랑 ST에 407억 바이아웃 지불...'메디컬 테스트 통과' 불도저
22-01-13 21:55
14142
인삼아 한셋은 잡아야쥐 노랑색옷사고시퐁
22-01-13 20:30
14141
병마와 싸운 故 표명일, 인생경기 남기고 잠들다 박과장
22-01-13 17:06
14140
42만 파운드 몸값 했나, "토트넘 역대 최악의 선수" 이아이언
22-01-13 15:39
14139
'페이커' 이상혁 "지난해, 여러 코치들에게 배운 점이 많다" [LCK] 질주머신
22-01-13 14:59
14138
3일차 중국 LPL서 RA-LNG 승리, 데마시아컵 우승팀 TES는 첫 경기 패배 군주
22-01-13 13:43
14137
'루없산왕' 버저비터 우승골 산체스, "나는 사자다, 나는 몬스터다" 오타쿠
22-01-13 12:37
14136
'파괴적인 T1 경기력' T1, 2대0으로 광동 완파…'기분 좋은 첫 승' [LCK] 손나은
22-01-13 11:16
14135
브리검, 대만행 제동…키움과 임금 회수 문제 남았다 물음표
22-01-13 10:15
14134
새 외인은 한달째 체중감량…IBK, 그냥 라셈을 놔뒀다면 어땠을까 [오!쎈 이슈] 아이언맨
22-01-13 09:35
VIEW
SON도 없는데 VAR까지…'2PK+1골 무효 처리' 콘테 분노 폭발 사이타마
22-01-13 07:56
14132
모두를 혼돈으로 이끈 오심 끝판왕 주심이 등장했다. 말리는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메룬에 위치한 스타데 무니시펄 데 림베에서 열린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튀니지를 1-0으로 제압했다. 다른 일반 경기들처럼 말리가 승점 3점을 얻는 것에서 마무리되지 않았다. 주심 판단으로 인해 모든 게 엉망이 돼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주심은 후반 40분 돌연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주심 재량에 따라 추가 캡틴아메리카
22-01-13 06:09
14131
20년 전과 같은 결과 원하는 콘테, 골리니·로셀소 믿는다 스킬쩐내
22-01-13 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