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사이드 승자! 오리기 1골·1기점!’ 리버풀, 에버턴 2-0 제압…‘맨시티와 1점 차’

127 0 0 2022-04-25 03:27:3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버풀이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더비’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25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일정에서 2-0 승리를거뒀다.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사디오 마네-디오구 조타-모하메드 살라, 티아고 알칸타라-파비뉴-나비 케이타, 앤드류 로버트슨-페어질 반 다이크-조엘 마팁-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 베케르가 출전했다.

원정팀 에버턴 역시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더마레이 그레이-히샬리송-앤서니 고든, 알렉스 이워비-알랑-압둘라예 두쿠레, 비탈리 미콜렌코-마이클 킨-메이슨 홀게이트-시무스 콜먼, 조던 픽포드가 나섰다. 앞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벤 고드프리는 경기 전 훈련 중 부상을 당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반전 두 팀은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리버풀은 후방부터 짧은 패스를 통해 주도권을 잡아갔다. 로버트슨, 아놀드가 높게 전진해 상대 측면을 흔들었고, 살라를 비롯해 조타, 마네는 상대 수비 사이를 파고들었다.

에버턴은 역습 기회를 노렸다. 상대 공격을 내려앉아 수비한 뒤 전방의 히샬리송, 그레이, 고든을 앞세워 높게 올라선 수비 라인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양 팀은 전반 막판까지 지열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에버턴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0분 뒷공간을 파고든 고든이 이워비의 패스를 이어받은 뒤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 이어 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워비가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리버풀은 변화와 동시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5분 디보크 오리기, 루이스 디아스를 투입했다. 이어 2분 뒤 우측면을 파고든 살라가 오리기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편 로버트슨이 헤딩을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이 공세를 유지했다.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 후 재차 올라온 크로스를 마팁이 헤딩으로 골문을 노렸다. 이어 골키퍼가 쳐낸 볼을 살라가 다시 한번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에버턴은 델레 알리(후반 28분), 살로몬 론돈(후반 32분)을 투입, 리버풀은 조던 헨더슨(후반 37분)을 투입했다.

이후 리버풀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헨더슨이 재차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를 반대편 디아스가 바이시클킥을 시도했고, 튀어 오른 볼을 골문 앞 오리기가 헤딩으로 밀어 넣으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2-0으로 종료되며 리버풀이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79점이 됐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80점)와 승점 1점 차를 유지하게 됐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484
디그롬도 없는데…메츠 승률 7할대 반전, 부자 구단주 '돈의 힘' 크롬
22-04-27 05:52
15483
레알 수문장 쿠르투아, ‘데 브라위너 전 여친’과 사귀었다 가츠동
22-04-27 04:12
15482
또 역대급 유니폼 나왔다... 맨시티 '검정+빨강' 원정에 팬들 환호 질주머신
22-04-27 03:19
15481
'KKKKKKKKKKK' 당하고도 이기는 팀이 있다? 단 1명한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아이언맨
22-04-27 02:15
15480
기분좋은 출발 가마구치
22-04-27 01:04
15479
위기에 강했던 103억 에이스, 이적생은 첫 승 축포까지 미니언즈
22-04-27 00:11
15478
토트넘 대신 레알 마드리드 갈까…"관심 없다" 루머 일축 원빈해설위원
22-04-26 23:21
15477
연봉 반토막에도 '재계약'... 돈보다 의리 택한 바르사 MF 손나은
22-04-26 22:55
15476
상대 감독 퇴장 부른 슬라이딩, 터크먼이 만든 한화 역전승 와꾸대장봉준
22-04-26 21:57
15475
토트넘 임대생, 준우승하자 오열..."데뷔 후 가장 슬픈 날이야!" 물음표
22-04-26 21:15
15474
KBO, 강정호 복귀 불허 가닥…4월 안으로 발표 손예진
22-04-26 20:25
15473
갈 길 바쁜 리즈, 팰리스와 0-0 무승부...강등 경쟁 계속 철구
22-04-26 06:48
15472
프로야구 NC, 연고지역 고교 야구팀에 물품 지원 호랑이
22-04-26 05:13
15471
뜨거운 벨린저, MVP 모드…다저스 기록 새롭게 썼다 애플
22-04-26 03:47
15470
“황희찬 완전 이적 계약은 어리석은 일 될 수도”(몰리뉴 뉴스)...일부 팬 “축구 실력보다 아시아 마케팅 차원 계약” 사이타마
22-04-26 02:32
15469
삭발까지 했는데 또 무안타. 보어보다 못한 타율 0.169 외인타자에 속타는 우승후보 오타쿠
22-04-26 01:16
15468
'도 넘은' 콘테, SON과 결별 현실화... 왜 스스로 내던지나 떨어진원숭이
22-04-26 00:01
15467
천재가 욕심을 만나면 이정후가 된다… MLB 스카우트, 보고서 다시 쓰나 박과장
22-04-25 22:55
15466
Here we go" 뤼디거, 레알 간다...'4년 계약' 호랑이
22-04-25 22:16
15465
월드컵 그룹 H에서 손흥민보다 몸값 높은 '단 1명'은? 캡틴아메리카
22-04-25 21:05
15464
KIA 결국 포수 한승택 2군행, 한화는 강재민 콜업... 부상자들 대거 1군서 이탈 미니언즈
22-04-25 20:14
15463
바르셀로나, 라요 바예카노에 충격패…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우승 예약 정해인
22-04-25 07:22
VIEW
‘머지사이드 승자! 오리기 1골·1기점!’ 리버풀, 에버턴 2-0 제압…‘맨시티와 1점 차’ 홍보도배
22-04-25 03:27
15461
"최지만, 어차피 좌완 상대로는 벤치" 美 냉정 평가, 맹타에도 고작 1루수 47위 순대국
22-04-25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