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다른 한국 더위, 놀란 세비야 언론 "습도, 짜증나는 손님"

132 0 0 2022-07-12 13:09:2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세비야의 연고지인 안달루시아 지방은 스페인에서 폭염이 가장 심한 곳이다. 최고 기온 40도는 우습게 넘기는 건조한 날씨로 유명하다.

더위에 익숙한 세비야가 한국 투어에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진귀한 경험을 하고 있다. 최고 온도는 스페인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무서운 습도를 앞세워 찌는 듯한 가마솥 더위를 내뿜는 한국 날씨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세비야는 오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 방한했다. 지난 8일 입국한 세비야는 이튿날 첫 훈련을 치르자마자 구단 채널을 통해 "서울은 점점 뜨거워진다. 35도에 습도가 90%"라며 연신 머리와 얼굴에 젖은 수건으로 물을 쥐어짜는 선수들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지금도 여전하다. 계속 훈련을 이어가는 세비야는 "쿨링 브레이크"를 찾으며 한국 무더위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현지 언론 '디아리오 데 세비야'도 "한국에서 훈련 3일차, 여전히 선수들은 우리의 여름처럼 높은 기온에 더해 최고 90%의 습도까지 견디고 있다"며 "습도는 강렬한 훈련을 할 경우 선수들의 피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프리시즌 성과를 우려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VIEW
레벨이 다른 한국 더위, 놀란 세비야 언론 "습도, 짜증나는 손님" 와꾸대장봉준
22-07-12 13:09
16408
이적생 박해민은 펄펄나는데... 삼성의 씁쓸한 FA 애플
22-07-12 12:29
16407
SSG·키움·LG "지금 이대로가 좋아"…kt·KIA·롯데·두산 "끝난게 아니야" 손나은
22-07-12 11:46
16406
"속으면 안 되겠다" 4년 계약 첫 해부터 0승10패, 예비 FA 투수들에게 불똥 미니언즈
22-07-12 10:22
16405
즐거운 하루되세요~ 크롬
22-07-12 09:25
16404
한국 여름은 다르지?” 손흥민·케인 쓰러진 훈련, 쿨루셉스키는 불참 앗살라
22-07-12 07:13
16403
"호날두 첼시 가나요?" 질문받은 투헬, 웃으며 한 대답은... 6시내고환
22-07-12 05:14
16402
맨유 CEO, 데 용 영입 위해 바르셀로나행! 치타
22-07-12 03:43
16401
50홈런 0병살타…82년 동안 처음, 세상에 이런 기록이! 불쌍한영자
22-07-12 01:57
16400
"여긴 또 언제?" '삼청동 한옥체험' 토트넘 도련님 삼총사 섹시한황소
22-07-12 00:43
16399
어머니랑도 통화했는데"…1·2R 유망주 잇단 은퇴, 구단도 아쉽다 박과장
22-07-11 23:50
16398
손흥민, 로메로에 먼저 장난...돌아온 건 '뒤통수' 사이타마
22-07-11 22:53
16397
이승우 나와!' 이랜드 까데나시, '푸스카스'급 원더골 '쾅'…이랜드는 통한의 무승부 캡틴아메리카
22-07-11 21:50
16396
코치 교체가 아니라 감독이 결단할 시간...삼성 팬들은 그것을 원한다 가츠동
22-07-11 21:04
16395
뮌헨 이적은 무슨 “토트넘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더 크다” 장그래
22-07-11 20:03
16394
'페이커' 이상혁, LCK 첫 2,600킬 기록 달성 장사꾼
22-07-11 17:02
16393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루니, 미국프로축구 워싱턴 감독에 내정 원빈해설위원
22-07-11 16:03
16392
'충격' 아무도 몰랐던 부상, 리버풀 신입생 합류하자마자 이탈 철구
22-07-11 14:02
16391
'태극기 찾느라' 늦게 등장... 토트넘 신입생, 벌써 축구팬 사로잡았다 손나은
22-07-11 12:52
16390
82년 된 아르헨 명문팀 경기장의 충격 실태, 가습기
22-07-11 11:13
16389
'손흥민 득점왕 도운' 모우라 '대형 걸개' 등장 "놀라운 환영! 많은 애정에 감사" 미니언즈
22-07-11 10:37
16388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7-11 09:30
16387
오타니 4타수 무안타, 에인절스 자멸 야구 결정판 '4연패' 섹시한황소
22-07-11 07:00
16386
탬파베이, 최지만 트레이드 카드로 쓴다? 현지는 왜 그런 추측을 할까 박과장
22-07-11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