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 폭발’ 서울E, 김포 3-0 꺾고 ‘11경기 무승 탈출’

93 0 0 2022-08-01 22:2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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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가 김포FC를 꺾으며 11경기 무승(7무 4패) 탈출에 성공했다.

서울이랜드는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에서 김포FC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이랜드는 승점 27점이 돼 8위로 올라섰다. 김포는 7위 자리를 지켰다.

홈팀 서울이랜드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이동룔, 까네나시가 섰고 2선에 서재민, 김정환, 김선민, 츠바사, 서보민이 배치됐다. 스리백은 이재익, 김연수, 황태현이 구성했고 골문은 윤보상이 지켰다.

원정팀 김포는 3-4-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김종석, 윤민호, 한정우가 섰고 중원에는 이규로, 최재훈, 김이석, 박재한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김종민, 황도연, 박경록이 구성했고 골문은 이상욱이 지켰다.

경기는 예상과 달리 차분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천천히 상대의 빈틈을 찾았다. 선제골은 서울에서 나왔다. 전반 9분 측면 크로스를 까데나시가 받았고 살짝 내준 패스를 이동률이 정확하게 해결했다. 전반 12분 김선민의 예리한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벗어났다.

서울은 계속해서 김포를 두드렸다. 전반 21분에는 서보민의 강력한 슈팅이 나왔지만 수비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전반 28분 김포는 황도연을 빼고 김태한을 투입했다. 실점을 내준 김포는 동점골을 노렸지만 서울의 수비는 단단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골이 필요한 김포는 2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손석용과 조향기가 들어가고 최재훈, 한정우가 빠졌다. 서울은 까데나시가 나가고 김인성이 들어갔다. 김포는 점유율을 높이며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후반 11분 조향기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윤보상이 가볍게 잡았다. 서울이랜드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교체카드를 꺼냈다. 이동률과 서보민을 빼고 유정완과 채광훈을 투입했다. 후반 14분 윤민호는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이번에도 윤보상이 막았다.

후반 30분 김포는 2명을 교체했다. 박대한과 윤민호를 빼고 이강연과 이태민을 투입했다. 골이 필요한 김포는 점점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골이 나온 건 서울이랜드였다. 후반 35분 김정환이 공을 잡은 후 하프라인에서 몰고 들어가 득점에 성공했다.

남은 시간 김포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노력햇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오히려 서울이랜드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박준영이 정확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그렇게 서울이랜드는 77일 만에 승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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