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가!' 냉정한 텐 하흐…맨유, 수비수 '6인' 내보낸다

132 0 0 2022-08-03 00:56:0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냉정한 평가다.

영국 매체 '미러'는 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수비수 6명을 매각하려 한다. 에릭 텐 하흐(52) 감독은 프리시즌에서 선수단 평가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대대적인 개편 중이다. 텐 하흐 감독 주도로 팀을 뒤바꾸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이적시장에 앞서 폴 포그바(29), 제시 린가드(29), 후안 마타(34) 등 선수 13명을 방출했다. 이후 네덜란드 신성 티렐 말라시아(21), 아약스 시절 제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4) 영입에 성공했고, 크리스티안 에릭센(30)을 데려오며 중원에 무게감을 더했다.

2차 정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는 수비수 6명을 내보내려 한다. 텐 하흐 감독의 다음 시즌 계획에서 이미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촉망받던 센터백 에릭 바이(28)는 맨유 합류 후 줄곧 부상으로 고전했다. 종종 좋은 활약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결장 기간이 길었다. 그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미러'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AC밀란과 AS로마, 스페인의 세비야가 바이를 노리고 있다.

11년 전 맨유에 합류한 선수도 이젠 떠날 때다. 필 존스(30)는 맨유의 최고 베테랑 중 한 명이지만, 지난 몇 년간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36)가 감독직으로 있는 DC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하다.

FC포르투에서 야심 차게 데려온 알렉스 텔레스(29)도 정리 대상이다.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텔레스는 꾸준한 출전을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했던 측면 수비수도 살생부에 올랐다. 애런 완비사카(24)는 2019년 5,500만 유로(약 737억 원)에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수비는 곧 잘했지만, 부족한 공격력이 매번 비판의 대상이 됐다. 영국 매채 '익스프레스'는 "완비사카는 텐 하흐 감독 전술에 어울리지 않는다. 후방 빌드업에서 고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미러'는 에단 레어드(20)와 악셀 튀앙제브(24)를 유력한 방출 후보로 꼽았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673
"김민재는 쿨리발리가 아냐.. 몇 광년 떨어져 있어" 伊 전문가 미니언즈
22-08-03 05:42
16672
작별 인사 위해 뮌헨 찾은 레반도프스키, 팬들은 "할라 마드리드!" 조롱 물음표
22-08-03 03:41
16671
트레이드 최대어' 소토 SD행…김하성과 한솥밥 앗살라
22-08-03 02:12
VIEW
'다 나가!' 냉정한 텐 하흐…맨유, 수비수 '6인' 내보낸다 닥터최
22-08-03 00:56
16669
EPL '태클+가로채기' 왕은 누구? 1-2위 모두 토트넘 선수 6시내고환
22-08-02 23:33
16668
22세 거포의 괴력, 日 최초 5연타석 홈런 폭발…“경이적인 연속 아치” 치타
22-08-02 22:41
16667
'안치홍 2타점 동점타+정훈 결승타' 롯데, LG에 재역전승 뉴스보이
22-08-02 21:45
16666
그랜트 결승골’ 포항, 김천에 1-0 신승…우승 레이스 참여 불쌍한영자
22-08-02 21:08
16665
중국행 택했던 오스카, 이유 있었네..."번 돈으로 유벤투스 경기장 매입 가능" 불도저
22-08-02 20:04
16664
'상남자처럼 던지고 떠났다' 누가 허삼영 감독에게 돌을 던지는가 픽도리
22-08-02 05:21
16663
바르사 피케, '12년 동거녀' 8년형-500억 벌금 위기→결별 이유가 감옥행 때문? 질주머신
22-08-02 03:44
16662
레알 마드리드 '분통'…5순위로 밀려났는데도 떠날 마음 없다 해골
22-08-02 01:32
16661
스코틀랜드 하트, 이승우에게 3년 계약 제안…공격진 보강 추진 소주반샷
22-08-02 00:46
16660
콘테한테 버림받았는데..."오늘 협상" 대반전, 챔피언 클럽이 오히려 원한다 곰비서
22-08-01 23:54
16659
‘화력 폭발’ 서울E, 김포 3-0 꺾고 ‘11경기 무승 탈출’ 와꾸대장봉준
22-08-01 22:28
16658
"김하성, 왜 계약했는지 알겠다, 이제 주전 선수야" 1392승 감독도 감탄했다 손예진
22-08-01 21:00
16657
'9위 추락' 허삼영 감독 자진 사퇴…박진만 대행 체제 애플
22-08-01 19:53
16656
올만에 겜하니까 재밌네 가터벨트
22-08-01 17:14
16655
항상 수익보고싶다 + 2 보글전문픽
22-08-01 11:01
16654
'기쁨의 상의탈의 세리머니' 잉글랜드, 독일 꺾고 사상 첫 유로2022 위민스 우승 픽도리
22-08-01 05:02
16653
'방귀 파문'으로 리옹서 쫓겨난 마르셀로, 호주 A리그서 새 출발 해골
22-08-01 03:14
16652
'더욱 강력해진 EPL' 슈퍼컴퓨터 22-23시즌 최종 순위 예측 곰비서
22-08-01 01:35
16651
SON도 푹 빠진 마성의 남자... 신입생은 4경기 만에 반했다 와꾸대장봉준
22-07-31 23:33
16650
'말 근육 자랑' 호날두 이럴 거였나, 결국 '케인의 길' 걷는다 철구
22-07-31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