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보다 비싼…5년간 12승 日 투수, 어떻게 오클랜드 몸값 '톱5'가 됐나

555 0 0 2023-01-14 12:55:3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후지나미 신타로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행에 합의했다.
▲ 후지나미는 루친스키와 함께 3선발 경쟁을 펼친다. 2023년 연봉으로만 따지면, 후지나미가 루친스키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는다.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지난 5년간 단 12승에 그친 일본의 선발 투수는 어떻게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몸값 '톱5'가 됐을까.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 밥 나이팅 게일은 13일(한국시간)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29)와 오클랜드가 1년 325만 달러(약 40억 원)에 계약을 합의했다고 알렸다.

후지나미는 고교 시절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와 함께 특급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2012년 드래프트로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뒤 2013시즌부터 1군 무대를 밟았다.

1군 첫해부터 눈에 띄는 활약이 이어졌다. 24경기에 등판해 10승6패 137⅔이닝 평균자책점 2.75 126탈삼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강렬한 임팩트가 오래가지 못했다. 2015시즌을 끝으로 기량이 떨어졌다. 2018년부터 최근 5년간은 단 12승을 거두는데 그쳤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뛴 9년간 통산 189경기 57승54패 994⅓이닝 평균자책점 3.41 1011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소 부진했지만, 메이저리그 진입에는 문제가 없었다. 오히려 대우도 파격적이었다. 연봉과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 금액을 포함해 총액 390만 달러(약 48억 원)로 오클랜드 구단 톱5 몸값을 자랑하게 됐다.

후지나미의 계약 규모가 많은 화제를 불어오는 가운데, 일본 현지 매체 '론스포'가 이를 분석했다. 매체는 후지나미의 강점으로 시속 160㎞까지 나오는 강력한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 제구력 안정을 꼽았다.

매체는 "후지나미는 미국 현지 매체로부터 '화염방사기'로 불릴 만큼 위력적인 잠재력을 가졌다. 100마일(약 161㎞)의 직구와 날카로운 스플리터와 슬라이더 등 구종의 조화가 특징이다"며 "볼넷 비율이 7.6%로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10% 밑을 기록했다. 제구력에 개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후지나미의 반등과 함께 오클랜드의 팀 상황도 한 몫 거들었다. 오클랜드 지난해 60승10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했다. 선발진도 40승74패 850⅓이닝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하며 30개 구단 중 26위에 머물렀다. 분명 상황 개선이 필요했고, 후지나미를 수혈해 선발진을 보강했다.

후지나미는 지난해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드류 루친스키(35·2년 최대 800만 달러)와 함께 팀의 3선발을 두고 경쟁할 계획이다. 2023시즌 연봉으로만 따지면, 후지나미가 루친스키(2023년 연봉 300만 달러)보다 많은 금액을 받고 있어 팀이 주는 기대감을 느낄 수 있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전하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BTR)은 "우승을 다투지 않는 오클랜드의 상황을 생각할 때 후지나미가 시즌 초반 리그 적응에 애를 먹더라도 여유롭게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후지나미가 기적을 일으키기에 합리적인 팀이다"고 썼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6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3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676
N 시간 개빠릅니도 ㄷㄷㄷ 황사주너
26-08-14 18:16
38675
N 다시 열대야인가요 호랑이기운호열
26-08-14 18:15
38674
N 국저스 시원한바닷가
26-08-14 11:36
38673
N 스탓아 덕분에 공 몇개를 더 던진거니 아 픽샤워
26-08-14 10:48
38672
N 마크월터 이양반 레이커스 팔았내 픽도리
26-08-14 10:48
38671
N 내일 이동일이라 다행이군 질주머신
26-08-14 10:48
38670
N 애런 놀라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 2.91 해골
26-08-14 10:47
38669
N 만제왕 옥수수 팔토시 ㅋㅋㅋ 소주반샷
26-08-14 10:47
38668
N 흑흑 레일리 그립읍니다 곰비서
26-08-14 10:47
38667
N 저지 부상으로 오타니 라이벌리 없어서 아쉬웠는데 와꾸대장봉준
26-08-14 10:46
38666
N NL MVP 배당 궁금하네 철구
26-08-14 10:46
38665
N 러싱 수술까진 안가는구나 손예진
26-08-14 10:46
38664
N 알렉 봄의 야구교실 오픈 애플
26-08-14 10:46
38663
오늘도 퇴근을~ 스포츠최강자
26-08-13 21:23
38662
맛저들 하셨습니다 조로의삼검
26-08-13 21:19
38661
퇴근해야지 꾸주꾸주
26-08-13 15:54
38660
출석해유 똥떵어리
26-08-13 14:20
38659
갑갑ㅎ다ㅏ 전부다내꺼
26-08-13 13:59
38658
삼겹에 새주한잔 박아야지 호잇코잉
26-08-13 13:17
38657
컵라면도 질린다 김윽두으이
26-08-13 12:53
38656
건승하세요 빅두스
26-08-13 11:43
38655
총통각하였으면 역전 못하고 졌을듯 픽샤워
26-08-13 10:49
38654
일 하고 왔더니 8:5 되어있네 ㅋㅋ 픽도리
26-08-13 10:49
38653
시애틀 감독 실수였네 질주머신
26-08-1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