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로 활약한 하든·엠비드…필라델피아, 브루클린 잡고 시리즈 2-0[NBA PO]

320 0 0 2023-04-18 12:28:1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임스 하든(왼쪽)과 조엘 엠비드가 보기 드물게 동반 부진했다. 게티이미지 제공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하 필라델피아)가 브루클리 네츠(이하 브루클린)을 제압했다.

필라델피아는 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3시즌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6-84, 12점 차로 브루클린을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을 2-0으로 만든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가 3점슛 6개 포함 33득점 3리바운드, 조엘 엠비드가 20득점 19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20득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제임스 하든은 8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캐머런 존슨이 3점슛 5개 포함 28득점 4리바운드, 미칼 브리지스가 21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스펜서 딘위디가 12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양 팀 간의 프런트 코트 전력 차가 두드러진 경기였다.

양 팀은 1쿼터에 들어 에이스들인 엠비드와 하든 그리고 브리지스까지 모두 저조한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런데 브루클린에서는 존슨이 2쿼터에만 3점슛 2개 포함 12득점을 기록하면서 에이스 대신 공격 전면에 나섰고 브리지스도 여러 차례 자유투 획득을 해냈다. 필라델피아는 해리스와 맥시가 득점을 담당했지만, 여전히 엠비드와 하든의 침묵은 계속됐다. 이에 브루클린은 49-44, 5점 차 리드를 챙긴 채 전반전을 앞섰다.

3쿼터에 들어선 필라델피아는 맥시와 해리스를 이용한 템포 푸시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하든도 수비적인 활약과 3점슛을 집어넣었고 해리스가 또다시 3점슛으로 방점을 터뜨린 필라델피아는 20-5 시원한 런으로 상대의 작전타임을 끌어냈다. 이어진 공격에서 하든의 리드 패스를 받은 맥시는 앤드원에 성공했다. 다만, 폭풍 2턴오버를 기록한 엠비드나 에어볼을 던진 하든의 컨디션은 여전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필라델피아는 68-63, 5점 차로 경기력 차이와 비교해 많이 달아나지 못했다.

4쿼터에 들어 스텝백 점퍼로 감각을 되찾은 딘위디는 앤드원 플레이로 1점 차까지 점수를 좁혔다. 엠비드가 휴식하는 동안 폴 리드는 필라델피아의 페인트존을 걸어 잠갔고 하든도 스텝백 3점슛을 작렬시켰다. 그러자 존슨은 리드의 패스를 끊은 다음 세스 커리의 3점슛을 도왔다. 결국, 리버스 감독은 실수를 저지른 리드를 빼고 엠비드를 투입했다.

코트 위로 돌아온 엠비드는 자유투를 얻어내면서 압도적인 페인트존 장악력을 과시했다. 또한, 맥시가 커리에게 3점 파울을 범한 뒤 3점슛을 꽂으면서 만회했다. 여기에 엠비드는 존슨의 공을 블록한 뒤 맥시의 속공 공격을 살려줬고 직접 돌파 덩크, 스핀 미드레인지 점퍼를 적중시키면서 완벽하게 깨어났다. 다급히 브리지스가 추격하는 3점슛을 생산했지만, 엠비드는 맥시의 코너 3점슛을 만들고 또다시 자유투를 획득했다.

이후 필라델피아는 멕시의 속공 쐐기 득점을 추가하면서 96-84, 14점 차로 브루클린에 승리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8점 / 19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5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