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요정' 회장님이 보고계셔! '윤동희 결승포+진승현 데뷔 첫승' 롯데, 한화 잡고 2연패 탈출

347 0 0 2023-06-14 00:05:3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부산 방문이 롯데 자이언츠의 '기세'를 되살렸다. 1만6007명 부산 야구팬들의 가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3회말 터진 윤동희의 역전 결승 3점포를 앞세워 7대5 재역전승을 거뒀다.

분위기상 쉽지 않은 시리즈 첫 경기였다. 롯데는 지난주 KT 위즈와 2번이나 연장 혈투를 치르고도 주중 3연전을 스윕당했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시리즈에서도 1승2패 루징을 기록했다. 주간 성적 1승5패. 특히 11일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은 하필 강민호였다.

반면 한화는 두산과의 주중 시리즈를 스윕당했지만, 2위 LG 트윈스를 상대로 2승1패 위닝의 이변을 연출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특히 LG와의 3경기에서 총 20점을 따내며 그간 고민거리였던 타선에 불이 붙은 상황. 

하지만 '회장님'의 방문이 흐름을 바꿨다. 신동빈 구단주는 이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및 롯데 선수단 응원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1군 및 퓨처스 선수단부터 구단 임직원, 파트너사까지 세심하게 챙긴 고급 도시락 선물로 '기세'를 끌어올렸다.

신동빈 구단주의 사직구장 방문은 이대호의 은퇴식이 열렸던 지난해 10월 8일 LG 트윈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 이후 248일만이다. 5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에도 불구하고 은퇴식을 치르는 이대호를 위해 부산을 찾았던 것.

떠오르는 부산의 '승리요정'이기도 하다. 이대호의 은퇴식 날에도, 직전 사직 방문(2022년 7월 13일 한화전) 때도 롯데는 모두 승리한 바 있다. 

롯데는 1회초 한화 리드오프 이진영에게 볼넷, 뒤이은 김태연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1회말 렉스의 희생플라이로 곧바로 따라붙은 롯데는 2회말 2사 1,2루에서 터진 황성빈의 적시타로 2-1 역전을 이뤘다. 하지만 3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최재훈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주며 다시 역전당했다.

하지만 롯데는 3회말 1사 1,2루에서 윤동희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짜리 아치를 그리며 5-3 재차 뒤집기에 성공했다. 11일 삼성전 연장 10회말 솔로포에 이은 윤동희의 2경기 연속 홈런이자 한화 선발 문동주의 올해 첫 피홈런이었다. 바뀐 투수 이태양을 상대로 박승욱이 1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6점째. 

문동주는 2⅔이닝 6실점, 반즈는 3⅓이닝 3실점으로 나란히 빠르게 교체됐다. 롯데 진승현은 4회초 반즈가 자초한 1사 만루의 위기를 연속 삼진으로 틀어막아 부산 야구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6회초 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내준 뒤 내려갔고, 뒤이은 윤명준이 채은성 최재훈에게 잇따라 적시타를 허용해 2실점을 기록했다.

1점차까지 따라잡힌 데다, 마무리 김원중의 등 통증이 채 낫지 않아 기용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롯데는 6회 2사부터 김도규 정성종 최이준을 잇따라 투입해 8회까지 실점 없이 버텨냈다. 8회말에는 안치홍의 적시타로 귀중한 1점을 추가했다.

9회초에는 필승조 구승민을 마무리로 투입, 기어코 리드를 지켜내며 신동빈 구단주에게 승리를 바쳤다. 아니, '승리요정'의 힘을 또한번 증명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