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관심에 '철벽' 뱀포드, 리즈를 정착지로 생각한다

90 0 0 2021-08-17 17:3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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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뱀포드(리즈 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패트릭 뱀포드(리즈유나이티드)가 토트넘홋스퍼의 관심을 뿌리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복수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뱀포드를 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뱀포드와 리즈의 계약기간이 1년 뒤 만료되기 때문에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트넘은 스트라이커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거취가 불투명한 해리 케인은 개막전에서 명단 제외됐다. 논란도 발생했다. 맨체스터시티와 연결된 케인이 유로 2020을 마치고 복귀하기로 한 날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토트넘이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케인이 떠날 시 대체자가 반드시 필요하고, 잔류한다고 하더라도 백업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 거론됐다.

하지만 뱀포드의 이적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 리즈와 뱀포드 모두 잔류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뱀포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을 뽑아내며 리즈의 득점을 책임졌다.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유로 2020 대표팀 예비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리즈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과 재계약하는 조건으로 뱀포드 잔류를 이미 약속했다. 뱀포드도 리즈에 남을 수 있어 기쁘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랜 기간 동안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리즈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뱀포드의 구단 커리어를 보면 팀을 옮기는데는 이제 실증이 날만 하다. 2011년 노팅엄포레스트에서 데뷔하고 이듬해 첼시로 이적했다. 곧바로 MK던스에 임대됐고, 2014년 더비카운티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 이후 미들즈브러, 크리스탈팰리스, 노리치시티, 버리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2017년 첼시를 떠나 미들즈브러로 완전 이적했다. 2018년 리즈로 거취를 옮긴 뱀포드는 3년 동안 정착 중이다.

한편 토트넘은 뱀포드뿐만 아니라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 등 다양한 공격수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이번 이적기간 동안 스트라이커 포지션 강화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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