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억→270억 폭락' 주급 루팡…토트넘은 공짜 영입 노린다

212 0 0 2022-01-01 12:59:3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에서 입지를 잃은 쿠티뉴 영입을 노린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쿠티뉴 영입설을 전했다. 쿠티뉴는 지난 2018년 바르셀로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그 동안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포지션 경쟁에서 밀린 쿠티뉴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점쳐지고 있다.

엘 나시오날은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급여를 가장 많이 받는 선수다. 연봉이 2290만유로(약 309억원)'이라며 '쿠티뉴는 지난 2018년 1억 3500만유로(약 1820억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절반 정도를 회수하고 싶지만 현재 상황에선 이적료로 2000만유로(약 270억원)를 받는 것도 좋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쿠티뉴를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것을 계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엘 나시오날은 '쿠티뉴가 팀을 떠나면 바르셀로나는 주급 44만유로(약 6억원)를 절약할 수 있다'며 쿠티뉴의 이적이 바르셀로나의 재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언급했다. 반면 '라포르타 회장은 2000만유로 이하의 이적료로는 쿠티뉴를 보내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쿠티뉴는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엘 나시오날은 '쿠티뉴는 뉴캐슬 임대설이 있었지만 선수가 거절했다. 쿠티뉴에 대해 아스날과 에버튼도 관심이 있다'며 토트넘이 쉽게 영입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다.

쿠티뉴는 지난 2012-13시즌부터 6시즌 동안 리버풀에서 활약하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152경기에 출전해 41골을 터트려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4시즌 동안 프리메라리가 76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해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4001
'손흥민 파트너' 계속해서 그의 이름이…'0골-0도움'에도 콘테 주목 소주반샷
22-01-03 03:21
14000
‘선제골 허용+아쉬운 공격력’ 레알, 헤타페전 0-1 패…15경기 무패 깨졌다 곰비서
22-01-03 01:17
13999
레알 마드리드 골도 먹히고 와꾸대장봉준
22-01-02 22:24
13998
‘10주 지났지만…’ 기약 없는 송교창의 복귀 철구
22-01-02 20:49
13997
한 번 실수로 사라지기엔 가혹하다, ‘음주운전→방출’ 야구인 2세 기회 올까 이아이언
22-01-02 19:49
13996
'SON 덕분에 새해 첫 골'…산체스 조국 콜롬비아 열광 날강두
22-01-02 16:56
13995
신태용 감독 이끄는 인도네시아, 스즈키컵 준우승 마무리 롤다이아
22-01-02 14:36
13994
'ML 최초 5억 달러 후보' 천재 타자의 동생도 ML행 임박 조현
22-01-02 13:27
13993
“류현진 있는 TOR 선발진 알동 최강…100승 가능, AL 최다승” 美매체 장밋빛 전망 앗살라
22-01-02 12:08
13992
'아데토쿤보 35P 16R 10A' 밀워키, 뉴올리언스 대파하고 6연승 닥터최
22-01-02 11:27
13991
NC, KIA서 데려온 2명 모두 이별... '우승' 얻고 '홀드왕' 내줬다 극혐
22-01-02 09:45
13990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1-02 08:39
13989
맨유 강력한 270억원 러브콜, '메시의 후계자' 21세 아르헨티나 신성 영입 총력전 순대국
22-01-02 07:32
13988
부상복귀 한호빈 “의욕넘쳐 5반칙 퇴장” 손나은
22-01-02 05:16
13987
'손흥민 3호 도움' 토트넘, 왓포드에 1-0 승 아이언맨
22-01-02 03:11
13986
흥민 골 가쥬라 간빠이
22-01-02 01:04
13985
'로드리 결승골' 맨시티, 10명 싸운 아스날에 극적인 2-1 역전승 불도저
22-01-02 00:02
13984
'116골 67도움' 손흥민을 '353억'에 영입한 토트넘..."완벽한 바겐세일" 미니언즈
22-01-01 20:51
13983
'그리스 괴인' 아테토쿤보, NBA MVP 랭킹 1위 등극 해적
22-01-01 19:06
13982
1초에 1점 차, 허웅은 무엇을 주저했나 순대국
22-01-01 18:25
13981
[BK 리뷰] ‘김동준 4Q 맹활약’ 현대모비스, 이번 시즌 LG전 3전 전승 질주머신
22-01-01 17:38
13980
"5G 4골 폭발한 SON, 또 얼마나 잘할까?" 영국 매체는 '손흥민 홀릭' 애플
22-01-01 16:09
13979
유벤투스, 모라타 대체자로 '기적형 공격수' 영입 추진 오타쿠
22-01-01 14:28
VIEW
'1820억→270억 폭락' 주급 루팡…토트넘은 공짜 영입 노린다 극혐
22-01-01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