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IA서 데려온 2명 모두 이별... '우승' 얻고 '홀드왕' 내줬다

678 0 0 2022-01-02 09:45: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경찬(왼쪽)과 박정수는 7개월 간격으로 FA 보상선수로 NC를 떠났다. /사진=뉴시스우승을 위해 야심차게 데려온 두 선수. 목적은 달성했지만 NC 다이노스는 채 2년도 되지 않아 이들 모두와 이별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NC로 FA 이적한 손아섭(33)의 보상선수로 지난달 31일 투수 문경찬(29)을 지명했다. 롯데는 "플라이볼 투수인 문경찬이 내년 넓어진 사직구장을 홈으로 쓴다면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NC는 문경찬을 데려온 지 1년 4개월 만에 다시 내주게 됐다. 2020년 8월 12일, NC는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문경찬과 우완 박정수(25)가 NC로, 우완 장현식(26)과 내야수 김태진(26)이 KIA로 이적했다. 김종문 당시 NC 단장은 "불펜에서 활약할 수 있는 즉시 전력 투수를 확보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경찬은 바로 전 시즌인 2019년 54경기에 등판, 1승 2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31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도약했다. 비록 2020년에는 트레이드 전까지 평균자책점 5.25로 다소 부진했지만 '급'이 있는 선수라는 기대를 받았다. 대권에 도전하던 NC는 당시 마무리 원종현(34)이 큰 짐을 지던 불펜진 보강에 나섰고, 문경찬이 그 주인공이 됐다.

기대대로 문경찬은 NC의 통합 우승에 큰 도움을 줬다. 새 유니폼을 입은 문경찬은 이적 후 2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11홀드를 적립하며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1이닝 1실점에 머물렀지만 문경찬이 없었다면 시즌 후반 불펜의 과부하가 우려됐다는 점에서는 성공적인 트레이드로 평가됐다.

2021년 홀드왕에 오른 KIA 장현식. /사진=KIA 타이거즈그런 문경찬이 롯데로 이적함으로써 2대2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은 두 선수는 모두 남아 있지 않게 됐다. 앞서 박정수는 지난해 5월 FA로 영입한 이용찬(32)의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7개월 간격으로 둘 모두 FA 보상선수로 구단을 떠나게 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문경찬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장현식과 김태진은 지난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장현식은 69경기에서 34홀드로 생애 최초로 홀드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김태진 역시 개인 통산 가장 많은 타석(414)을 소화하며 내야진에서 제 역할을 다했다.

결과적으로 트레이드를 통해 NC는 우승을, KIA는 홀드왕을 얻은 셈이다. 물론 NC는 우승이라는 최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문경찬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아깝다'는 말로 요약하기는 어렵다. 또한 둘이 보상선수로 이적하며 다른 젊은 투수를 보호할 수 있었다는 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라고 할 수도 있다.

특히 '윈나우'를 위해 단행한 트레이드는 어느 정도 미래에 대한 희생을 담보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2017년 KIA가 뒷문 보강을 위해 김세현(34)을 받으면서 유망주 이승호(22)를 넥센(현 키움)에 내준 것도 그런 사례 중 하나였다. 트레이드의 목적이 확실했고, 그 해 KIA는 원하던 우승을 차지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N 안녕하세요 테스트 입니다 낮지기
26-10-22 12:25
39906
N 불금입니다용 오구오구
26-10-23 11:01
39905
N 건승요~ + 1 투상보일
26-10-23 03:47
39904
N 어후 배고파 뺌엠에에에
26-10-23 02:59
39903
N 야간반 홧팅 호루스
26-10-23 02:23
39902
N 마레이 자유투 5/6 으로 이긴것도 맞네 ㅋㅋㅋ 철구
26-10-22 23:11
39901
N 아니 근데 프림 부상 진짜에요??? 먹싸는뒤져라
26-10-22 23:10
39900
N 굿윈은 약간 딜레마기도 하지만 맞춰 가야죠 뭐 벳팅마법사
26-10-22 23:10
39899
N 아따마 좋은 하루요 노보증믿거
26-10-22 12:24
39898
굿머닝 뚱뚱이
26-10-22 06:44
39897
어후 조금만 쉬어야지 직진이지
26-10-22 02:28
39896
좋은 하루되세요 로꾸꺼로꾸꺼
26-10-22 01:33
39895
건승하세요 토복토복
26-10-22 00:24
39894
클블) 막간 클블 소식 픽샤워
26-10-21 22:46
39893
일요일에 벅스 식서스 볼까 스퍼스 매브스 볼까 픽도리
26-10-21 22:46
39892
2k 때문에 농구보는데 NBA 장난 아니네여 질주머신
26-10-21 22:46
39891
스가 시엠 리핏아니었으면 오늘경기보고 시엠이라고 바로박았다 해골
26-10-21 22:44
39890
쿰보가 왠지 이번시즌 ㅈㄴ잘할 거 같애 소주반샷
26-10-21 22:44
39889
진짜 돈립 빼면 거진 다 바꾼 팀 곰비서
26-10-21 22:43
39888
브주 데민 포주 랜들 샤프 와꾸대장봉준
26-10-21 22:43
39887
댈팬으로서 해봤으면 하는 라인업 철구
26-10-21 22:43
39886
미브주가 세상을 놀라게 할겁니다. 손예진
26-10-21 22:42
39885
클블 왜 치사하게 푹 쉬고 오냐 애플
26-10-21 22:42
39884
아따 피곤한그 로꾸꺼로꾸꺼
26-10-21 09:46
39883
오늘도 홧팅 인생낙인
26-10-2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