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신세' 前 라이벌의 갑작스러운 조롱 "토트넘은 안 가"

207 0 0 2022-01-06 05:28: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적 신세로 전락한 전 아스널 미드필더 잭 윌셔(30)가 토트넘을 향한 거부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간) "윌셔가 토트넘을 향해 조롱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셔는 아일랜드 베팅업체의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데, 자신의 은퇴 계획을 발표하는 마케팅 직원 앞에서 현역 복귀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했다. 영상 마지막이 하이라이트였다. 그는 "나는 준비되어 있다. 모든 팀들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가려다 잠시 멈춰서 "토트넘은 아니다"고 덧붙이고 영상에서 사라진다. 윌셔가 이렇게 말한 것은 라이벌 관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북런던 라이벌 관계다.

윌셔는 9세에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하며 많은 주목을 받은 기대주로 성장했다. 그리고 지난 2008~09시즌 아스널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10시즌 동안 198경기 14골 30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을 떠난 윌셔는 볼튼, 본머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지만 재기에 성공하지 못하고 현재 야인 생활 중이다.

잠시 아스널 선수들과 훈련하긴 했다. 정식 계약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매체는 "아스널이 윌셔의 체력 수준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 논의 대상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4053
英 독점 "호날두, 맨유 떠난다…잔류 조건은?" 손나은
22-01-07 12:27
14052
'야! 닥치라고. 퇴장 싫으면'...그라운드 난입한 무리뉴, '성질 자랑' FW에 극대노 음바페
22-01-07 11:24
14051
‘하락세’ 유현준,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 미니언즈
22-01-07 10:27
14050
커리, ‘설상가상’ 최악 슈팅 난조+대퇴부 부상...톰슨 복귀 앞두고 골든스테이트 ‘신음’ 물음표
22-01-07 09:21
14049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1-07 08:38
14048
‘충격’ 포체티노 부임 시 맨유 라인업, 호날두가 빠졌다 찌끄레기
22-01-07 06:52
14047
첼시 구단가치 1조2800억원, 맨유 추월. 맨시티가 1위 치타
22-01-07 05:08
14046
"맨유에 환멸, 최대 11명 탈출" 구단주 긴급 입장 표명 뉴스보이
22-01-07 03:31
14045
호날두 오고 438분, 이적도 못 한다… “맨유가 거절” 불쌍한영자
22-01-07 01:56
14044
한때 PL 최고 풀백...왓포드서도 재기 실패 간빠이
22-01-07 00:29
14043
"미친 게 분명하다" 토트넘 팬들, 콘테 비상식적 교체에 분노 불도저
22-01-06 22:56
14042
고양 또 졌어 노랑색옷사고시퐁
22-01-06 20:59
14041
[LPL Preport] '클리드 도착' FPX, 다음 시즌 전망은? 이영자
22-01-06 17:22
14040
SON 경기중 "로얄! 크로스 좀 정확히!"... 오죽 답답했으면 홍보도배
22-01-06 16:41
14039
"연경언니 떠나지 마세요"상하이팬들 아우성...'배구 여제'는 '굿바이' 순대국
22-01-06 14:10
14038
"포체티노 때는 말이야"… 콘테, 현 토트넘 상황 진단 원빈해설위원
22-01-06 13:01
14037
[NBA] ‘31P-5R-4AS’ 엠비드 활약 PHI, 꼴찌 ORL 제압…5연승 손나은
22-01-06 12:18
14036
'슈팅 0·존재감 0' 믿기 힘든 손흥민 기록…"영향력 없었다" 박한 평가까지 음바페
22-01-06 11:30
14035
맨유 사상 초유의 분열 사태..."11명이나 구단에 환멸 느껴" 물음표
22-01-06 10:51
14034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1-06 09:28
14033
맨유 사상 초유의 분열 사태..."11명이나 구단에 환멸 느껴" 사이타마
22-01-06 06:41
VIEW
'무적 신세' 前 라이벌의 갑작스러운 조롱 "토트넘은 안 가" 캡틴아메리카
22-01-06 05:28
14031
설마하니 바셀이 가츠동
22-01-06 04:05
14030
맨유, 불만 품은 판 더 빅 임대 이적 막나? ESPN “잔류 요청” 호랑이
22-01-06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