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롯데→SSG, 희망 품은 ‘57승 베테랑 투수’의 마지막 도전

633 0 0 2022-01-10 21:35:2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SSG 랜더스 선발진은 올해 괜찮을까. 걱정과 희망을 품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베테랑 투수가 있다.

SSG는 2022년 시즌에도 선발진을 두고 고민을 해야 한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에서 아티 르위키의 두 차례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고, 전반기에 ‘토종 원투 펀치’ 박종훈과 문승원이 수술대에 오르면서 선발진이 허무러졌다.

불펜 요원들이 선발을 오가고 타선에서 득점력을 높이는 데 더 집중했지만 결국 5강 싸움에서 밀렸다. 시즌 종료 후 SSG 구단은 선발진 보강에 뜻을 모았고, 새출발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찾았다.

SSG가 택한 인물은 적지 않은 나이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었다.

SSG는 지난해 12월 1일 “최고 구속 147km의 속구와 수준급의 변화구 구사능력, 타자 상대 노하우 및 경기운영 능력 등을 보유한 베테랑 투수 노경은(38)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SG는 강화도에서 2주간 입단 테스트를 거쳐 노경은을 뽑았다.

노경은은 2003년 1차지명으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2012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데뷔 첫 완봉승을 포함, 42경기에서 12승 6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개인 통산 16시즌 동안 367경기에서 57승 80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5.23의 성적을 거뒀다.

롯데를 떠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자 SSG를 찾았다. 입단 테스트에 임했고, 선발 요원이 필요했던 SSG는 노경은의 손을 잡았다.

구단도 선수도 다 같이 절실했다. SSG는 박종훈과 문승원이 수술 후 재활 과정을 거쳐야하는데다 복귀 후에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 많은 선발투수가 간절했다.

외국인 투수 2명 중 윌머 폰트는 강력한 구위를 믿고 재계약을 했지만, 새 외인 이반 노바는 KBO리그에서 검증되지 않은 투수다. 그래서 노경은의 어깨가 더 무거울 수 있다.

노경은은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다. 1984년생으로 나이가 있지만 여전히 140km 후반의 직구를 뿌릴 수 있고 프로 1군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투수다. SSG가 입단 테스트를 통해 뽑은 이유가 있다.

두산 시절인 지난 2012년, 2013년 각각 12승, 10승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선발진에 고민이 많은 SSG에 노경은 카드는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더구나 외국인 투수 2명 구성을 마친 후 SSG가 은근히 복귀를 기대했던 김광현은 메이저리그에 계속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종훈과 문승원은 5월말에서 6월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즌 초반에는 얼굴을 보기 어렵다. 

최민준, 오원석, 이태양 등 지난해 불펜에 있다가 선발진으로 돌아서 버텨준 투수들이 있지만 SSG는 지난해 경험 부족의 한계를 보였다. 그래서 경험치가 가득한 노경은의 마지막 도전을 주목하는 이유다.

노경은은 등번호 38번을 받았다. 다가오는 2022년 스프링캠프. 노경은이 새로운 동료들과 제주 캠프에서 얼마나 희망을 만들어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