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끌지 못해서…" 삼성 FA 보상선수는 왜 반성을 먼저 했나

459 0 0 2022-03-08 23:22:4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FA로 이적한 선수가 있으면 보상선수도 존재하는 법이다. LG 박해민(32)이 유니폼을 갈아 입고 처음으로 친정을 찾은 날, 삼성 김재성(26)도 같은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김재성은 FA 박해민의 보상선수로 삼성에 합류했다. 삼성은 베테랑 강민호와 FA 재계약을 맺으며 안방을 사수했고 NC와 트레이드를 통해 김태군을 영입하면서 포수진을 보강했다. 여기에 지난 해 1군에서 백업으로 경험을 쌓은 김재성까지 합류했으니 '포수 왕국'의 출발을 알린 것과 다름 없었다.

김재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타석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친정팀을 상대로 안타를 신고한 그였지만 만족은 찾을 수 없었다. 반성이 먼저였다.

"친정팀과 첫 경기였지만 크게 의식하지 않고 팀이 이기는데 집중했다"는 김재성은 "최하늘, 허윤동 등 투수들을 잘 이끌었어야 했는데 잘 이끌지 못한 것 같다. 연속 안타나 실책이 나왔을 때 흐름을 끊었어야 했는데 그대로 간 것이 과정이나 결과적으로 많이 아쉽다"라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삼성은 최하늘과 허윤동이 초반 난조를 보였고 3회까지 9실점을 하면서 완전히 기선제압을 당하고 말았다. 여기에 수비진은 3개의 실책을 저질렀고 기록되지 않은 실책도 몇 차례 보였다.

결국 김재성은 친정팀 LG가 9-2로 완승을 거두는 장면을 바라만 봐야 했다. 마침 박해민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면서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그러나 연습경기는 연습경기일 뿐이다. 김재성은 새로운 팀인 삼성에 합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투수들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시간도 충분히 필요하다. 지금 김재성은 그 과정에 있다.

김재성은 "아직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에도 국가대표로 뛰었던 베테랑 포수 강민호와 최근 몇 년간 양의지의 백업으로 활약했지만 주전급 포수로 손색이 없는 김태군, 그리고 김재성까지 성장한다면 삼성이 꿈에 그리던 '포수 왕국'의 완성은 현실이 될 것이다.

[삼성 김재성이 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에서 주전 포수로 출전해 준비하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