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케인도 꺾었다' 놀라운 SON, 유럽 5대 리그 공격수 2위 '역대급'

142 0 0 2022-05-03 23:21:0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30·토트넘)이 월드 클래스다운 공격수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럽 5대 리그 공격수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와 팀 동료 해리 케인(29·토트넘)도 손흥민보다 높지 않다. 특히 케인은 손흥민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지난 2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유럽 5대 리그에서 100개 이상의 슈팅을 때린 선수들의 골 전환율을 조사했다. 이는 슈팅 수 대비 득점 성공률을 말한다. 이 기록에서 페널티킥 골은 제외했다.

스쿼카가 조사한 선수들의 수는 무려 총 152명이다. 이 중 손흥민이 무려 2위에 올랐다. 총 140차례 슈팅을 때려 35골을 넣어 골 전환율 25%를 기록했다.

지난 1일 레스터시티전 멀티골로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중 5대 리그 최다 리그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36년 만에 차범근 전 감독을 뛰어 넘어 새 역사를 썼다. 19골 중 8골은 오른발이었다. 나머지 11골은 왼발이었다. 주발이 아닌 발로 손흥민보다 많은 득점을 터트린 선수는 2011~2012시즌 로빈 판페르시(12골) 뿐이다. 이 부문에서도 손흥민은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도르트문트 공격수 홀란드다. 그는 159차례 슈팅을 쏴 41골을 뽑아내 가장 높은 골 전환률 25.8%를 기록했다.

영국 더 선은 "홀란드와 손흥민이 유럽에서 가장 치명적인 스트라이커임을 통계가 증명한다"면서 "유럽 5대 리그에서 페널티킥 없이 골 전환율 25%를 달성한 유이한 선수다"고 전했다.

특히 페널티 박스 밖에서 홀란드는 단 2골에 그쳤지만, 손흥민은 홀란드의 3배인 6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지난 1일에도 왼발 감아차기 중거리슛으로 원더골을 터트렸다. 이에 매체는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약한 발(오른발이 아닌 왼발)로 중거리 골을 터트려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2위가 됐다.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에 3골 뒤져있다. 살라는 올 시즌 22골을 넣었지만 그 중 5골은 페널티킥이다. 살라는 13.7%의 골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손흥민을 높게 평가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는 14.5%, 팀 동료 해리 케인(29·토트넘)은 12.4%의 골 전환율을 기록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595
‘노익장’ 벤제마, 2022년 국제경기 최다 득점자로 ‘우뚝’ 닥터최
22-05-06 06:41
15594
37세 발롱도르 뺨 때린 맨시티 수비수... "창피하다" 팬들 폭풍 비난 찌끄레기
22-05-06 04:04
15593
'눈부셨던 4월' 손흥민, 이달의 선수 후보...4번째 수상 도전 6시내고환
22-05-06 02:17
15592
'이게 진짜 갈락티코 3기' 레알 다음 시즌 베스트11 떴다…'스타군단 그 자체' 치타
22-05-06 00:25
15591
오늘자 승예 가마구치
22-05-05 23:18
15590
이래서 명장이구나...'UCL 결승' 안첼로티가 선택한 신의 한수 간빠이
22-05-05 22:41
15589
'1500억이 아깝다'…맨시티, 챔스 4강 대역전패에 그릴리쉬 맹비난 불도저
22-05-05 20:26
15588
포인트 얻는법 알려주세요 + 1 나르샤★새우
22-05-05 14:42
15587
"노렸네, 노렸어" 류현진 옛 동료, 범가너 퇴장시킨 심판에 '일침' 노랑색옷사고시퐁
22-05-05 06:34
15586
레알 역배 나와라 섹시한황소
22-05-05 05:11
15585
‘결승행 주인공은?’…레알 vs 맨시티, 선발 명단 공개 박과장
22-05-05 03:29
15584
‘22년 맨유맨’ 고별 경기 뛰지 못해 뿔났다 사이타마
22-05-05 01:49
15583
'한숨만 나온다' 벵거, 아쉬움 토로..."에메리 경질했던 건 실수" 이아이언
22-05-05 00:26
15582
콘테에게 또 찍혔다... SON 골에 가려진 '방출 1순위' 플레이 캡틴아메리카
22-05-04 22:09
15581
토트넘 살림꾼, 떠날 일 없다… “매각하면 콘테가 분노할 것” 가츠동
22-05-04 20:25
15580
LA 다저스, 9시즌 연속 관중킹 순항 ‘전체-평균 1위’ 섹시한황소
22-05-04 04:04
15579
韓 울렸던 日 최고 투수, 만루포 충격→첫 7실점 '굴욕'…22G 연속 QS 끝 치타
22-05-04 03:08
15578
'지는 법 모르던' 롯데, 천재 유격수 실책 파티 속 스스로 무너졌다 불쌍한영자
22-05-04 01:55
15577
"회식에 나만 빼고"…윤석민, 은퇴 전 기아 '찬밥 대우' 고백 손나은
22-05-04 00:47
VIEW
'호날두·케인도 꺾었다' 놀라운 SON, 유럽 5대 리그 공격수 2위 '역대급' 해골
22-05-03 23:21
15575
'에이스→최악' 황희찬, 영국 매체가 선정한 울버햄튼 부진의 원인 와꾸대장봉준
22-05-03 22:41
15574
'티아고 멀티골' 경남, 안산 원정에서 3-2 승리 거두고 2연승 질주 간빠이
22-05-03 21:30
15573
'2년 연속 음주사고' NC, 음주 폭행 한규식 코치 계약 해지 및 퇴단 중징계 캡틴아메리카
22-05-03 20:16
15572
'첼시 비상' 이 선수마저 떠난다고?...리버풀-맨시티 등 주시 질주머신
22-05-03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