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영입 원하지만…"원하는 행선지는 유벤투스"

373 0 0 2022-05-21 18:41: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반 페리시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의 이반 페리시치(33)가 행선지를 고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페리시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재회를 노린다. 그러나 그는 유벤투스로 가는 걸 선호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페리시치의 계약은 올여름에 끝난다. 잔류할 가능성은 적다. 페리시치는 콘테 감독과 다시 재회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토트넘은 유벤투스, 첼시와 영입 경쟁에 직면했다"라고 덧붙였다.

인터 밀란은 페리시치와 함께하길 원한다. 그러나 협상 조건에서 엇갈렸다. 페리시치는 3년간 10만 파운드(약 1억 5800만 원)의 주급을 요구했다. 그러나 구단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페리시치의 계약은 올여름에 끝난다. 자유계약으로 팀을 옮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여러 팀이 영입 의사를 드러냈다.

토트넘도 마찬가지다. 토트넘은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페리시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콘테 감독도 페리시치를 원한다. 인터 밀란 시절 한솥밥을 먹었기 때문에 그의 활용법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볼 수 있다.

ESPN은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미 페리시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도 최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임금 조건은 맞춰도 3년 계약을 제안하진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런 상황에서 페리시치는 이탈리아에 남는 걸 선호하는 모양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에 남아 유벤투스와 계약하는 걸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페리시치는 양발 사용이 가능한 윙어로서 득점력도 훌륭하고 활동량, 드리블, 패스 모두 훌륭한 선수다. 수비적인 축구도 가능한 선수다.

이 매체는 "임대를 떠났다가 인터 밀란으로 돌아온 페리시치는 왼쪽 윙백으로 활약하는 데 잘 적응했다"라며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도전하기 위해 토트넘에서 같은 역할을 하길 원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페리시치는 올 시즌 총 48경기서 9골 9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784
'가장 행복했던 곳으로' 포그바, 유벤투스와 조건 합의...3년 계약 군주
22-05-21 19:30
VIEW
토트넘 영입 원하지만…"원하는 행선지는 유벤투스" 질주머신
22-05-21 18:41
15782
"SON,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선수" EPL 후배 존경 표시 소주반샷
22-05-21 17:13
15781
[오피셜] '한국 상대' 포르투갈, 호날두 포함 초호화 대표 26인 소집 철구
22-05-21 16:14
15780
'어느 구단으로 갈까' 아스널과 미팅…"다른 클럽과 만남도 계획" 애플
22-05-21 15:53
15779
손흥민, PK 키커로 나선다…케인 결장 가능성↑ 오타쿠
22-05-21 14:41
15778
'EPL 희망' 레반도프스키 토트넘에 영입 제안 호랑이
22-05-21 13:16
15777
'살라- KDB 있는데' 손흥민, PFA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손나은
22-05-21 11:53
15776
'토트넘 날벼락' "토트넘에 식중독 사태 발생했다. 농담 아니다"(BBC 리네커)...케인 몸 상태 좋지 않아 극혐
22-05-21 11:05
15775
'1077억 타깃' 맨유행 거절…"UCL에서 뛰고 싶어서" 크롬
22-05-21 10:04
15774
'실력에 인성까지' 동료·직원 다 챙긴 홀란드, 총 8억 상당 명품시계 쐈다 물음표
22-05-21 07:04
15773
'EPL 희망' 레반도프스키 토트넘에 영입 제안 조현
22-05-21 02:37
15772
'푸이그까지 터졌다' 키움, 한화 3연패 빠트리며 2연승 닥터최
22-05-20 22:52
15771
소형준의 눈부신 역투+타선은 9회 폭발…KT, 삼성 제압 찌끄레기
22-05-20 21:49
15770
쏘뱅이 잘못되나 6시내고환
22-05-20 20:24
15769
1달 반 만에 7kg '쏙'... 1위팀 캡틴, 이렇게나 힘든 자리였다 떨어진원숭이
22-05-20 17:38
15768
감정 조절 실패 비에이라 감독, 중지 날린 에버턴 팬에 로우킥 작렬…"할 말 없다" 이영자
22-05-20 16:03
15767
먹튀와 드디어 안녕, “계약 만료 모두가 알아...팀 역사 쓴 선수” 장그래
22-05-20 15:16
15766
"토트넘 올라온다...첼시, 4위 경쟁 고생해야 할걸?" EPL 출신 MF 경고 순대국
22-05-20 14:19
15765
'완전 영입은 NO!'...토트넘, 바르사에서 밀린 DF '맛보기 임대' 원한다 원빈해설위원
22-05-20 13:31
15764
'최강 조커' 7년 만에 리버풀 떠난다... 울브스전서 작별 인사 픽샤워
22-05-20 12:35
15763
'0-2→3-2 대역전' 에버튼 관중, '잔류 확정짓는' 극적인 역전골에 단체 경기장 난입 가습기
22-05-20 11:25
15762
'도핑 파문' 토트넘 공격수, 9개월 출전 금지..."여드름 치료차 먹었다" 미니언즈
22-05-20 10:46
15761
158km 악마의 재능의 KKKKKKKK…151억원 에이스도 좌승사자도 두렵지 않다 크롬
22-05-20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