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넘어 7호까지…"한국 가기 전까지 5명 더 온다"

85 0 0 2022-06-15 09:55:2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토니오 콘테.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3호가 아닌 4호 영입까지 한 번에 시도. 다음 달까지 총 7명과 계약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7월 프리시즌 투어가 시작되기 전까지 5명을 더 영입해 7호 영입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올여름 이적 시장 행보는 단연 돋보인다. 지난달 이반 페리시치(33)와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1호 영입을 발표했고, 이어 프레이저 포스터(34)까지 품으며 일찌감치 두 포지션을 보강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최근에는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의 요구에 따라 센터백 등 수비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3호 영입뿐만 아니라 4호까지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세 번째와 네 번째 여름 이적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먼저 중원 보강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5)와 2500만 파운드(약 391억 원)에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고,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다음은 역시 수비다. 4호 영입으로 거론된 건 노팅엄 포레스트 윙백 제드 스펜스(22)로, 토트넘은 그와 2000만 파운드(약 312억 원)에 영입을 협상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에 '익스프레스'는 "스펜스는 남은 4번의 이적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콘테 감독이 총 7명을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또한 콘테 감독은 두 명의 수비수와 창의적인 미드필더 그리고 포워드를 추가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크리스티안 에릭센(30, 브렌트포드)과 히샬리송(25, 에버턴)을 영입 후보로 거론했다.

한편, 토트넘은 7월 초까지 모든 영입을 끝내겠다는 계획이다. 콘테 감독은 앞서 구단에 원활한 일정 소화를 위해 7월 한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 전까지 계약을 모두 마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090
[LCK] 마침내 개막하는 서머, 첫 날 웃게될 두 팀은? 곰비서
22-06-15 15:44
16089
주전 빠지면 곧바로 허둥지둥… “플랜B 세워라” 철구
22-06-15 14:34
16088
'한국과 다른 피날레'… 0-3으로 꺾였던 일본의 반성, "경기 못해도 실점은 하지 말자" 애플
22-06-15 13:48
16087
'참교육 당했다'…이집트 언론, 한국전 대패에 분노 호랑이
22-06-15 12:45
16086
'나 K리그 득점 1위야!'...무고사, 몬테네그로 경기서 해트트릭 폭발 음바페
22-06-15 10:28
VIEW
3호 넘어 7호까지…"한국 가기 전까지 5명 더 온다" 물음표
22-06-15 09:55
16084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6-15 08:52
16083
류현진 시즌아웃, 결국 팔꿈치 수술 받는다 손나은
22-06-15 07:17
16082
'충격' 퇴장에 분노→선수와 팬들 주심 공격→내출혈로 사망 순대국
22-06-15 04:08
16081
아! 요시다' 일본, '월드컵 본선 진출국' 튀니지 상대 0-3 완패 가츠동
22-06-15 02:02
16080
'나까지 퇴출? NO 대반전' KKKKKKKKKKKKKK 인생투 나왔다 호랑이
22-06-15 00:52
16079
'황의조 1골1도움' 벤투호, 이집트 완파…6월 A매치 2승 1무 1패 픽도리
22-06-14 23:37
16078
'장성우 행운의 투런포→SSG 결정적 실책' KT 대역전승! 시즌 첫 5위 점프 해골
22-06-14 22:31
16077
모하메드 살라 결장 여파? 상암 7000석 비었다 곰비서
22-06-14 21:24
16076
“망신, 다른 단어 떠오르지 않아” SON 제외 후폭풍 ‘계속’ 원빈해설위원
22-06-14 20:08
16075
"손흥민 父, 손흥민 토트넘 떠나야 한다?" 英 매체 오해 장사꾼
22-06-14 17:54
16074
이게 '교란작전'이다…호주 GK, 승부차기에서 댄스→상대 실축 철구
22-06-14 16:44
16073
호주, 월드컵으로 향한다…극적인 승부차기 끝에 페루 제압 애플
22-06-14 15:09
16072
해외팬들, 손흥민父에게 '격분'...英매체 뭐라고 썼나 봤더니 아이언맨
22-06-14 13:15
16071
맨유 거절하는 충성심 → 잔류하면 연봉 삭감 극혐
22-06-14 12:33
16070
분노한 아스날, 협상 테이블 엎었다... 선수도 모욕적인 이적료 미니언즈
22-06-14 10:06
16069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6-14 09:13
16068
해외팬들, 손흥민父에게 '격분'...英매체 뭐라고 썼나 봤더니 앗살라
22-06-14 06:51
16067
아무도 반겨주지 않았던 데뷔 첫 홈런, 왜?...추신수도 외면한 '무명의 4번타자' 닥터최
22-06-14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