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카세미루, 맨유와 4년 계약… 첫 일정은 리버풀전 관전

127 0 0 2022-08-23 12:39:2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세미루.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트위터 캡처

레알마드리드에서 '크카모' 중 '카'를 맡아왔던 카세미루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이적을 완료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쁜 마음으로 카세미루의 공식 입단을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여름까지다. 1년 연장 옵션이 붙어있다'고 밝혔다.

카세미루는 프로 무대에서 550경기 이상을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우승 경력도 화려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를 포함해 코파아메리카 등 메이저 대회 우승이 무려 22회에 달한다. 카세미루는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63경기를 뛰며 활약했다. 이적기간 내내 미드필더 영입에 관심이 있던 맨유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다.

카세미루는 "맨유가 속한 EPL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한 일이다. 선수 생활을 하며 정말 위대한 감독들을 많이 만나 함께했다. 에릭 텐하흐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는 구상을 경청할 수 있었다.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 새로운 동료들과 일할 날이 기다려진다"고 입단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 카세미루는 "마드리드에서의 아름다운 여정을 끝내고 맨체스터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것은 맨유 팬들을 위해 승리하고 우승을 쟁취하기 위한 것이다. 위대한 클럽을 위해 성공을 안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카세미루는 "맨유의 역사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구단이며, 특히 서포터들에게 특별한 구단이다. 이런 구단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되어 행복하다. 구단의 야망을 달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전부 바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카세미루는 23일 맨유와 리버풀의 정규리그 맞대결이 열린 올드 트래퍼드에서 경기 관전으로 맨유 선수로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중계 화면에도 정장을 입은 카세미루의 모습이 잡히면서 홈팬들의 박수를 이끌기도 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969
이미 개인 합의는 끝...맨유, 1억 유로까지 올렸다 '영입 의사 강력' 정해인
22-08-25 04:21
16968
5위 KIA 맹추격하던 기세는 어디로…6위 롯데와도 멀어진다 이영자
22-08-24 23:27
16967
기아 키움 개잼있네 홍보도배
22-08-24 22:16
16966
아자르에게 발길질 당했던 볼보이, 10년만에 630억 갑부된 사연 '화제' 원빈해설위원
22-08-24 20:44
16965
월클 MF 영입하고도 '죽도록 원한다'…16주 추격한 끝에 '바르셀로나행' 철구
22-08-24 12:45
16964
'3차도 거절' 클럽 고집에 눈물...'세계 기록' 매과이어급 이적료 원해 음바페
22-08-24 10:40
16963
즐거운 하루되세요~ 크롬
22-08-24 09:46
16962
ML 출신 감독도 혀 내두른 KBO 2연전, 1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이영자
22-08-24 07:03
16961
'적'과 싸우고, '아군'에 운다...'불운' 수아레즈, '13승'도 가능했다 가츠동
22-08-24 05:02
16960
민낯 드러난 '한때' 김하성 경쟁자 "아직 ML 수준 아니다" 혹평 정해인
22-08-24 04:02
16959
황의조, EPL 노팅엄 이적→올림피아코스 1년 임대...'3년 계약' 타짜신정환
22-08-24 03:07
16958
토트넘, '충격 영입' 준비…"2년 만에 맨유 떠났는데" 노랑색옷사고시퐁
22-08-24 01:36
16957
143일만에 드디어 3위까지 왔다. 강백호 결승타 KT, 두산에 11회 연장끝 2대1 역전승 박과장
22-08-24 00:30
16956
맨유 '103경기 결장' 유리몸, 드디어 떠난다…프랑스행 확정 섹시한황소
22-08-23 23:42
16955
추신수-류현진 이후 처음… 김하성, 선수 랭킹에서도 만능 '전성시대 열렸다' 가츠동
22-08-23 22:19
16954
지독한 부상 악령에 '눈물'... 양쪽 십자인대 파열→어깨 탈구 군주
22-08-23 21:23
16953
고교 야구 랭킹 1위 다투던 투수, ML은 왜 관심 조차 없었을까 장그래
22-08-23 20:09
16952
버림받은 캡틴, "매과이어 후보→위대한 성공", "남은 35경기 벤치로!" 장사꾼
22-08-23 17:10
16951
한번 데었으면 됐지, 또?...첼시, 실패한 FW 재영입 고려 원빈해설위원
22-08-23 16:59
16950
‘공격진 0골’ 첼시, 3년 만에 모라타 복귀 추진 곰비서
22-08-23 16:20
16949
'수비 똑바로 못하냐!' 리버풀 베테랑 밀너, 실수한 세계최고 수비수에게 다이렉트 호통 철구
22-08-23 14:49
16948
기 받으러 왔습니다…월클 수미, 맨유 레전드 수미 만났다 애플
22-08-23 13:04
VIEW
[공식발표] 카세미루, 맨유와 4년 계약… 첫 일정은 리버풀전 관전 가습기
22-08-23 12:39
16946
[GOAL 리뷰] ‘4년 만의 리그 승리’ 맨유, 리버풀에 2-1 승…래시포드 결승골 음바페
22-08-2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