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12승 완벽투+고우석 39세이브 구단 신기록' LG, 롯데 1-0 신승...1위와 거리 유지

96 0 0 2022-09-23 22:13:3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LG가 롯데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이민호가 6이닝 동안 5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거뒀다. 7회 1사 2루에서 정우영, 8회 무사 1,3루에서 이정용이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고우석이 9회 올라와 승리를 지키며 39세이브, 구단 한 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세웠다. 

LG는 1회 1사 후 홍창기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김현수가 유격수 옆을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로 연결했다. 그러나 채은성은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오지환이 때린 잘 맞은 타구는 우익수가 뒤로 물러나면서 가까스로 잡아냈다.

LG는 2회 선두타자 문보경이 볼넷을 골랐고, 1사 후 서건창이 몸에 맞는 볼로 1,2루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허도환이 때린 타구는 3루수 정면 땅볼, 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이닝이 끝났다.

LG는 4회 2사 후 문보경의 볼넷, 문성주의 우전 안타로 1,2루에 주자 2명이 나갔다. 삼세번 찬스도 무산됐다. 서건창은 145km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롯데는 5회 선두타자 고승민이 2루수 옆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안치홍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는데, 태그 아웃됐다. 안치홍은 삼진 아웃. 2사 후에 김민수가 좌전 안타, 정보근이 중전 안타를 때려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호연이 3루수 땅볼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LG는 6회 상대 실책과 집중력을 발휘해 선취점을 뽑았다. 김현수의 좌중간 안타, 채은성의 좌전 안타가 이어졌다. 좌익수 렉스가 채은성의 안타를 한 차례 더듬는 바람에 2루에 멈추려던 김현수는 3루까지 달려 세이프됐다. 포구 실책.

무사 1,3루에서 김유영의 폭투가 나와 2,3루가 됐다. 오지환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문보경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전준우가 앞으로 떨어뜨렸다가 잡으면서 홈 송구를 하지 못했다. 타자주자만 태그 아웃됐고, 3루 주자가 득점했다.   

롯데는 7회 선두타자 고승민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희생 번트로 1사 2루. 한동희가 대타로 나왔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고, 2사 1,2루에서 이호연은 유격수 땅볼로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롯데는 8회 더 좋은 찬스를 잡았으나, 또 득점에 실패했다. 8회 대타 신용수가 좌선상 2루타로 동점 찬스를 잡았다. 렉스의 우전 안타로 무사 1,3루. 이대호가 때린 타구는 3루수 직선타로 잡혀 아웃됐다. 1루 주자가 2루로 뛰다가 뒤늦게 돌아왔지만 1루에서 더블 아웃이 됐다. 2사 3루에서 전준우는 2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347
'피로 물든 호날두' 충격, 체코 골키퍼와 충돌로 유혈사태. 코뼈 골절 의심 철구
22-09-25 11:30
17346
즐거운 하루돠세요 ~ 크롬
22-09-25 08:31
17345
'韓 상대' 포르투갈, 체코 원정서 4-0 대승 가츠동
22-09-25 07:46
17344
'도와줘 콘테' 엉망진창 유벤투스 시즌 후 레전드 복귀 재추진 군주
22-09-25 06:31
17343
"EPL최고연봉 스타, 우유값-전화비도 안냈다" 폭로...도대체 '짠돌이'는 누구? 조폭최순실
22-09-25 04:58
17342
케빈 데 브라위너, “메시보다는 호날두와 함께 뛰고 싶다” 타짜신정환
22-09-25 02:12
17341
맨유 11년 만에 수문장 바뀌나…후임 골키퍼 정해놨다 해적
22-09-25 00:07
17340
기본이 안 되는 수비…'총력전' 롯데, 5강 희망 스스로 걷어찼다 이영자
22-09-24 21:56
17339
'5위 지켰다!' KIA, NC에 3-0 완승...이의리 9승+류지혁 4안타 홍보도배
22-09-24 20:26
17338
'자폐증 소년 멍들게 했던' 호날두, 끝내 FA로부터 기소 해적
22-09-24 18:54
17337
토트넘에겐 희소식…'콘테 픽' MF, "PL 가고 싶어요" 순대국
22-09-24 17:55
17336
토트넘 살림꾼, 레알이 러브콜...모드리치 대체자+이적료 896억 픽도리
22-09-24 16:53
17335
“37세 라모스, 일본에서 도전 원해” 이렇게 PSG 뒤통수치나? 곰비서
22-09-24 15:04
17334
케인, 헤더 경합하다 입 출혈 발생...투혼 발휘에도 팀은 'B 강등' 애플
22-09-24 13:32
17333
日에 참패 후 “美 감독 잘라라, 클럽서도 우승0” 대폭발 가습기
22-09-24 12:52
17332
메시랑 싸웠나...'절친' 알베스, 충격 고백 "메시보다 호날두" 미니언즈
22-09-24 11:07
17331
"잭 그릴리쉬도 같이 있었다"...'충격 폭로' 멘디 강간 혐의 연루 크롬
22-09-24 09:30
17330
잉글랜드 조 꼴찌로 리그B 강등…헝가리는 독일 제압 픽샤워
22-09-24 07:30
17329
SON 환상프리킥, 英 현지 또 열광 "이건 토트넘 문제다" 질주머신
22-09-24 06:39
17328
"행복하다고 했는데" 교체되고 분노 표출…"토트넘이 노릴 수도" 호랑이
22-09-24 05:46
17327
케인이 찬 무지개 완장, 카타르에서 착용은 미정… FIFA의 입장은? 아이언맨
22-09-24 03:32
17326
호미페 병살타 찬물→이지영 위닝 스퀴즈번트→전민재 결정적 실책→키움 전날 패배 설욕→3위 사수 가습기
22-09-23 23:36
VIEW
'이민호 12승 완벽투+고우석 39세이브 구단 신기록' LG, 롯데 1-0 신승...1위와 거리 유지 극혐
22-09-23 22:13
17324
한국 골 ~~~~~~~~~~~ 오타쿠
22-09-23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