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 참패 후 “美 감독 잘라라, 클럽서도 우승0” 대폭발

93 0 0 2022-09-24 12:52: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월드컵이 두 달도 안 남은 가운데 미국 축구대표팀에 적신호가 켜졌다. 일본전 참패 후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미국은 2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일본과 2022 기린컵에서 카마다 다이치와 미토마 카오루에게 연속골을 내줘 0-2로 완패를 당했다.

미국 언론과 팬들이 수장인 그렉 버홀터 감독에게 분노하고 있다. 미국 매체 브로바이블(brobible)은 “버홀터 감독 경질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일본을 상대로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 세르지뉴 데스트(AC밀란) 등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내세웠다. 첼시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경기 전에 부상을 입어 제외됐다.

뚜껑을 열자 미국은 일본을 상대로 아무것도 못했다. 수비는 속수무책이었다. 일본의 유럽파 카마다, 미토마에게 무너졌다. 공격은 최악이었다. 유효슈팅 0개로 끝났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우려를 자아낼 수밖에 없는 상황.

매체에 따르면 월드컵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일본전에서 보인 플레이로 미국 축구팬들이 공황상태에 빠졌다. 팬들은 버홀터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버홀터는 클럽 감독으로 우승한 적이 없다. 그의 대표팀 선수 구성, 동그란 구멍에 못을 끼워 넣지 못하는 전술적 집착으로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팬들은 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 걸 보며 지쳐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2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를 가진다.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웨일스, 이란과 한 조에 편성됐다. 이대로면 난항이 예상된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347
'피로 물든 호날두' 충격, 체코 골키퍼와 충돌로 유혈사태. 코뼈 골절 의심 철구
22-09-25 11:30
17346
즐거운 하루돠세요 ~ 크롬
22-09-25 08:31
17345
'韓 상대' 포르투갈, 체코 원정서 4-0 대승 가츠동
22-09-25 07:46
17344
'도와줘 콘테' 엉망진창 유벤투스 시즌 후 레전드 복귀 재추진 군주
22-09-25 06:31
17343
"EPL최고연봉 스타, 우유값-전화비도 안냈다" 폭로...도대체 '짠돌이'는 누구? 조폭최순실
22-09-25 04:58
17342
케빈 데 브라위너, “메시보다는 호날두와 함께 뛰고 싶다” 타짜신정환
22-09-25 02:12
17341
맨유 11년 만에 수문장 바뀌나…후임 골키퍼 정해놨다 해적
22-09-25 00:07
17340
기본이 안 되는 수비…'총력전' 롯데, 5강 희망 스스로 걷어찼다 이영자
22-09-24 21:56
17339
'5위 지켰다!' KIA, NC에 3-0 완승...이의리 9승+류지혁 4안타 홍보도배
22-09-24 20:26
17338
'자폐증 소년 멍들게 했던' 호날두, 끝내 FA로부터 기소 해적
22-09-24 18:54
17337
토트넘에겐 희소식…'콘테 픽' MF, "PL 가고 싶어요" 순대국
22-09-24 17:55
17336
토트넘 살림꾼, 레알이 러브콜...모드리치 대체자+이적료 896억 픽도리
22-09-24 16:53
17335
“37세 라모스, 일본에서 도전 원해” 이렇게 PSG 뒤통수치나? 곰비서
22-09-24 15:04
17334
케인, 헤더 경합하다 입 출혈 발생...투혼 발휘에도 팀은 'B 강등' 애플
22-09-24 13:32
VIEW
日에 참패 후 “美 감독 잘라라, 클럽서도 우승0” 대폭발 가습기
22-09-24 12:52
17332
메시랑 싸웠나...'절친' 알베스, 충격 고백 "메시보다 호날두" 미니언즈
22-09-24 11:07
17331
"잭 그릴리쉬도 같이 있었다"...'충격 폭로' 멘디 강간 혐의 연루 크롬
22-09-24 09:30
17330
잉글랜드 조 꼴찌로 리그B 강등…헝가리는 독일 제압 픽샤워
22-09-24 07:30
17329
SON 환상프리킥, 英 현지 또 열광 "이건 토트넘 문제다" 질주머신
22-09-24 06:39
17328
"행복하다고 했는데" 교체되고 분노 표출…"토트넘이 노릴 수도" 호랑이
22-09-24 05:46
17327
케인이 찬 무지개 완장, 카타르에서 착용은 미정… FIFA의 입장은? 아이언맨
22-09-24 03:32
17326
호미페 병살타 찬물→이지영 위닝 스퀴즈번트→전민재 결정적 실책→키움 전날 패배 설욕→3위 사수 가습기
22-09-23 23:36
17325
'이민호 12승 완벽투+고우석 39세이브 구단 신기록' LG, 롯데 1-0 신승...1위와 거리 유지 극혐
22-09-23 22:13
17324
한국 골 ~~~~~~~~~~~ 오타쿠
22-09-23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