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콘테' 엉망진창 유벤투스 시즌 후 레전드 복귀 재추진

108 0 0 2022-09-25 06:31:5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니오 콘테의 유벤투스 복귀설이 재점화됐다. 합류 시기는 2022/23시즌 이후다.

이탈리아의 '스포츠 메디아세트'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2022/23시즌 후 유벤투스가 콘테 감독 복귀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는 야심 차게 알레그리 감독을 데려왔다. 3년 만의 복귀다. 콘테 바통을 이어받았던 알레그리는 콘테 이상의 성과를 내며, 2010년대 유벤투스 최고 사령탑 중 하나로 꼽혔다.

돌아온 알레그리는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기록이 말해준다. 유벤투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초반 2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급기야 직전 라운드에서는 몬차에 세리에A 첫 승을 내줬다. 유벤투스와의 맞대결 이전 몬차의 리그 순위는 꼴찌였다.

무색무취한 색채는 물론이고 내용도 별로인데 결과도 따라오고 있지 않다. 경질설은 나오지만, 유벤투스 보드진은 경질이 아닌 유임을 원하고 있다. 적어도 이번 시즌까지는 알레그리에게 지휘봉을 맡기겠다는 계획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통적으로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출신 사령탑을 선호한다. 첼시에서 경질된 투헬이라는 매력적인 후보가 있음에도, 유벤투스는 오직 '이탈리안'만 원하고 있다.

시즌이 한창인 만큼 섣불리 이탈리아 출신 감독을 데려올 수도 없다. 내부 승격도 해결책이 될 수 있지만, 과거 피를로 사례 탓에 섣불리 나설 수도 없다.


이 때 이름을 올린 사령탑이 바로 콘테다. 선수 시절에도, 감독 시절에도 콘테는 미스터 유벤투스였다. 팀의 주장으로서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도자 변신 후에는 무너진 유벤투스의 연속 우승을 이끌며 명가 재건 기틀을 마련했다.

2019년에도 유벤투스는 콘테 복귀를 추진했지만, 인테르와의 경쟁에서 밀렸다. 토트넘과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만큼 다시 한 번 레전드 콘테에게 러브콜을 보내겠다는 계획이다. 때마침 콘테와 토트넘 계약은 이번 시즌 후 만료된다.

콘테 이외에도 '돌격대장' 아탈란타 사령탑 가스페리니도 알레그리 후임으로 거론 중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362
콘테 후회하지? '김민재' 놓치다니... "괴물 수비수, 헐값이었다" 타짜신정환
22-09-26 21:01
17361
이강인 카메룬 전 뛰냐 질문에… 벤투 “구단에서 먼저 기회 받아야” 동문서답 정해인
22-09-26 19:58
17360
첼시 역사상 '최악의 선수'... 복귀 의지조차 없는 '먹튀' 섹시한황소
22-09-26 07:27
17359
프랑스 ㅋㅋㅋㅋ 어이털리네 사이타마
22-09-26 06:11
17358
한때 손흥민 경쟁자, "토트넘 떠난 이유? 포체티노 때문에" 6시내고환
22-09-26 04:52
17357
896억 주고 왜 샀어? “173분 존재감 없다” 날선 비판 뉴스보이
22-09-26 02:43
17356
'한일 월드컵 재현될 수도'…심상치 않은 유럽의 '부진' 간빠이
22-09-25 23:48
17355
아스널의 실수, 단돈 '42억'에 레알 핵심 MF 영입할 기회 놓쳤다 불도저
22-09-25 21:49
17354
삼성라이온즈, 올 시즌 마지막 기아전 유독 더 뼈 아픈 석패 노랑색옷사고시퐁
22-09-25 20:52
17353
"우리 취재하려면 히잡 써라" 이란 대표팀, 英 여기자에 '황당 요구' 이아이언
22-09-25 18:55
17352
'재앙' 매과이어, 올 시즌 4경기 선발→모두 패배...'잉글랜드는 강등' 정해인
22-09-25 17:15
17351
바르셀로나와 꼬인 실타래 푸나? 시즌 종료 후 ‘체불 해결+인상 논의’ 장사꾼
22-09-25 16:37
17350
"EPL로 다시 돌아와" 클롭, 중원 재편 위해 아스널 출신에도 러브콜 픽도리
22-09-25 15:37
17349
해트트릭 했지만...손흥민, 드리블 성공률 리그 최저 '굴욕' 질주머신
22-09-25 14:06
17348
"투헬을 데려와!" 英 매체 '5연속 무승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경질. 투헬 교체 비판' 와꾸대장봉준
22-09-25 12:54
17347
'피로 물든 호날두' 충격, 체코 골키퍼와 충돌로 유혈사태. 코뼈 골절 의심 철구
22-09-25 11:30
17346
즐거운 하루돠세요 ~ 크롬
22-09-25 08:31
17345
'韓 상대' 포르투갈, 체코 원정서 4-0 대승 가츠동
22-09-25 07:46
VIEW
'도와줘 콘테' 엉망진창 유벤투스 시즌 후 레전드 복귀 재추진 군주
22-09-25 06:31
17343
"EPL최고연봉 스타, 우유값-전화비도 안냈다" 폭로...도대체 '짠돌이'는 누구? 조폭최순실
22-09-25 04:58
17342
케빈 데 브라위너, “메시보다는 호날두와 함께 뛰고 싶다” 타짜신정환
22-09-25 02:12
17341
맨유 11년 만에 수문장 바뀌나…후임 골키퍼 정해놨다 해적
22-09-25 00:07
17340
기본이 안 되는 수비…'총력전' 롯데, 5강 희망 스스로 걷어찼다 이영자
22-09-24 21:56
17339
'5위 지켰다!' KIA, NC에 3-0 완승...이의리 9승+류지혁 4안타 홍보도배
22-09-24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