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최고연봉 스타, 우유값-전화비도 안냈다" 폭로...도대체 '짠돌이'는 누구?

392 0 0 2022-09-25 04:58:2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우유값도 내지 않았다. 장거리 전화비용도 구단에 넘겼다. 밥값이 나오면 청구서를 후배들쪽으로 툭 쳤다.

이정도면 거의 최저 임금 수준을 받아서 낼 돈이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영국 프리미어 리그 최고 연봉 선수의 행태라면 믿어지겠는가? 정말 이정도면 짠돌이 중에 짠돌이, 왕소금 짠돌이 일듯하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최근 전직 축구 선수가 팟 캐스트에 나와서 전직 동료, 그것도 당시 EPL최고 연봉자의 기행을 소개했다.

이 자린고비의 주인공은 이탈리아 출신의 천재 스트라이커 파브리치오 라바넬리이다. 그는 1990년대 중반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였다. 특히 그는 골을 넣은 후 유니폼으로 얼굴을 덮는 세리머니의 주인공이다. 지금은 이렇게 할 경우 경고를 받는다.

라바넬리의 기행을 폭로한 사람은 당시 미들즈브러의 팀 동료 크레이그 히그넷이다. 그는 한 인터넷 방송에 나와서 당시 천재 공격수의 기행을 소상히 밝혔다.

때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라바넬리는 1996년 유벤투스에서 미들즈브러로 이적했다. 당시 주급은 4만2000파운드, 한화로 약 6500만원을 받는다. 지금이 아니라 26년전이기에 엄청난 금액이다. 연봉으로 따지면 750만 파운드, 약 115억원이나 받았다. 당시 EPL 최고 연봉이었다.

이런 선수가 벌인 짠돌이 행태를 자세히 들여다 보자. 우선 그는 우유 배달원의 우유값 4.50파운드, 약 9000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내가 당신에 유제품을 마시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라.” 돈을 내지 않은 이유였다.

히그넷은 팟 캐스트에서 “아마도 그는 자기가 힘들게 번 돈을 쓰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히그넷은 또한 라바넬리가 가족이나 친구들, 또는 측근과 외식을 하면 한번도 돈을 내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음식이 나오면 그것을 맛있게 먹고는 마지막에는 손가락으로 청구서를 튕긴다. 후배들이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돈을 내라고 할 정도였다”는 것이 히그넷의 회상이다.

아니면 실컷 먹은 라바넬리는 계산서를 들고 온 웨이터를 세워 놓은 채 “계산서를 보고 보고 또 보면서 아니다, 이건 아니다, 정말 아니다”라며 “일어서서 자신이 먹지 않은 음식을 가리킬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탈리아에 있는 가족들과 장거리 전화 요금도 구단에 슬쩍 밀어넣었다고 한다. 자그마치 5000파운드를 선수 계정을 처리하는 직원에게 지불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짠돌이 생활을 했던 라바넬리는 은퇴후 무엇을 했을까? 2005년에 은퇴한 그는 유벤투스 유스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프랑스의 AC 아작시오 사령탑도 지냈다.

현재 그는 스카이 이탈리아, 폭스 스포츠, 미디어셋 등에서 전문 해설자로 일하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8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70
N 오늘도 경기는없네요 ㄷㄷㄷ 사사게오
26-07-22 01:09
38169
N 굿밤이에요 후까시잡았냐
26-07-22 01:08
38168
N 새벽의 담탐.. 좌삼짝우삼짝
26-07-22 01:06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