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팀이든 '230억 원' 내면 이강인 데려간다…"마요르카, 이적시장 앞두고 두려움

126 0 0 2022-11-30 00:33:2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RCD 마요르카 소속 이강인의 바이아웃이 1,700만 유로(약 230억 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 시간)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은 약 1,700만 유로다. 스페인 리그와 달리 이강인 같은 재능에 베팅할 수 있는 경제력을 지닌 거의 모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완벽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수치다"라고 전했다.

앞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이강인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이강인이 가나전 맹활약을 펼치기 전으로, 현재는 더 많은 팀이 그를 노릴 수 있다. 

바이아웃은 의무 방출 조항을 의미한다. 어떤 선수를 영입하기 원하고, 해당 선수에게 책정된 바이아웃이 있다면 이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 원 소속 구단 동의 없이도 선수와 바로 협상이 가능하다.

곧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에 실질적 제안도 가능하다. 매체는 "이강인의 이름은 잉글랜드 내에서 강하게 들린다. 마요르카의 스포츠 부서는 1월에 어떤 제안이 도착할지 모르기에 두려움에 떤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28일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 한국-가나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됐다. 교체 직후 1분 만에 왼발 크로스로 조규성의 추격 골을 도왔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날카로운 기회를 만들었다.

조규성의 두 번째 득점에도 관여했다. 왼 측면에서 김진수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어진 크로스가 동점골로 연결됐다. 기점이 된 셈이다.

한편, 이강인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발렌시아 CF에서 자유계약(FA)로 마요르카에 둥지를 틀었다. 성에 차지 않던 첫 시즌을 보낸 후 2022-2023시즌 팀 에이스로 거듭났다. 리그 14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8076
네덜란드 신성 빅 딜 예고, “1260억? 나라면 100% 돈 쓸 것” 순대국
22-11-30 20:38
18075
23억원 받고 1군 등판 '0회'…日 니혼햄과 재계약한 간트 원빈해설위원
22-11-30 17:42
18074
"휴스턴 1루수 영입, 벌랜더 관심 없다는 뜻…다저스에 기회" 질주머신
22-11-30 16:26
18073
아브레유 영입하고 싶었지만…‘스몰마켓’ CLE, “우리의 능력 밖이었다” 와꾸대장봉준
22-11-30 15:56
18072
[월드컵] 경우의 수 뚫리네…20년 만에 16강 탄생, 한국도 할 수 있다 손예진
22-11-30 14:54
18071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블랙매니저
22-11-30 13:28
18070
6수에도 실패한 이란 16강 진출, 亞 최다 탈락 불명예 기록만 늘었다 손나은
22-11-30 13:22
18069
[월드컵] 64년 만에 월드컵 진출→1무 2패로 마무리…"베일, 은퇴 없다" 음바페
22-11-30 11:36
18068
코스타리카-독일전, 남자 월드컵 사상 최초 ‘전원 여성 심판’ 미니언즈
22-11-30 10:09
18067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11-30 09:24
18066
선수가 고사한 회장 자리, 선수협 다시 존재가치 위협받나 닥터최
22-11-30 06:31
18065
'볼이 머리에 맞았다'…호날두, 팀 동료에 득점 빼앗기자 FIFA에 분노 치타
22-11-30 04:48
18064
마네 없이 강한 세네갈, 에콰도르 2-1로 잡고 A조 2위 16강행 불쌍한영자
22-11-30 03:30
18063
3위였던 세네갈 '역전' 16강…네덜란드 1위-에콰도르·카타르 탈락 가츠동
22-11-30 02:02
VIEW
어떤 팀이든 '230억 원' 내면 이강인 데려간다…"마요르카, 이적시장 앞두고 두려움 장그래
22-11-30 00:33
18061
퇴장 당한 벤투 감독 "선수들에게 미안하다…책임은 나에게" 떨어진원숭이
22-11-29 23:21
18060
어제 무슨 일 있었나?’ 벤투 감독, 오늘 밤 기자회견서 들려준다 이영자
22-11-29 22:04
18059
다시 깔았네요 가터벨트
22-11-29 21:40
18058
3쿼터 지배' SK, 캐롯에 1라운드 패배 설욕... 캐롯은 첫 연패 홍보도배
22-11-29 21:11
18057
양의지 놓쳤지만…외부 FA 3명 꽉 채운 한화 '136.7억 투자' 순대국
22-11-29 20:03
18056
'나는 우리형 동생'…브루노, 첫 골에 대해 "호날두가 공 건드렸다" 소주반샷
22-11-29 16:59
18055
[NBA] '적수가 없다' 1위 보스턴 셀틱스, 이번에는 35점차 대승 수확 곰비서
22-11-29 16:16
18054
‘넴하드 버저비터 3점슛’ 인디애나, 레이커스에 15점 차 역전승[NBA] 와꾸대장봉준
22-11-29 15:34
18053
A·B조 최종전, 16강 진출 누구라도 가능하다! 카타르만 탈락 확정 오타쿠
22-11-29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