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실수에 무릎 풀썩' 신태용 감독 "황금 찬스 있었는데..."

492 0 0 2022-12-30 10:13:1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SBS스포츠 유튜브 캡처.

[OSEN=고성환 기자] 신태용(52) 인도네시아 감독이 아쉬운 무승부에 고개를 떨궜다.

인도네시아는 2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태국과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2년 전 패배의 설욕을 노렸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020년 이 대회 결승전에서 알렉산드레 푈킹 감독이 이끄는 태국과 맞붙어 패했다. 결승 1차전에서 0-4로 진 인도네시아는 2차전에서 2-2로 비겨 합계 2-6으로 패해 우승컵을 내준 바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는 후반 4분 마크 클록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여기에 후반 17분 태국의 산라왓 데크미트르가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후반 34분 수비 실수로 공을 내주며 태국 사라치 유옌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통한의 무승부를 거둔 인도네시아로선 전반 39분 위탄 술라에만이 날린 기회가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다. 당시 그는 박스 밖까지 나온 상대 골키퍼의 공을 뺏어낸 뒤 빈 골대에 슈팅했지만, 그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사진] SBS스포츠 유튜브 캡처.

믿을 수 없는 실수에 해설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결정적 기회를 놓친 위탄 본인 역시 머리를 감싸쥐었다. 이를 지켜보던 신태용 감독은 허탈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며 잔디 위에 무릎을 꿇었다.

인도네시아 '콤파스', '볼라' 등에 따르면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황금 같은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정말 안타깝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우리의 경기력은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현재 많은 선수가 약 두 달간 경기를 뛰지 못했다. 갈수록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태용 감독은 "우리는 이겨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필리핀을 상대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를 바꿀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태국과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사진] 볼라 홈페이지.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793
N 오늘 하루도 시작이네 언더베이
26-10-15 07:51
39792
N 이만 자러가야지 아이코이
26-10-15 04:06
39791
N 출석합니다. 짜장곱빼기
26-10-15 01:25
39790
N 건승하세요 하쿠쿠아
26-10-15 00:18
39789
N Ai 재밌으 오타쿠
26-10-14 22:30
39788
N 로또 사야지 호랑이
26-10-14 22:30
39787
N 이긴건 좋은데 김도영한테 또 쳐맞을 생각 하니까 어질어질하네 손나은
26-10-14 22:29
39786
N 실시간 박주미 기자 헛소리) 오스틴 잠실야구장 마지막 홈런 소감 어떤가 픽샤워
26-10-14 22:29
39785
N 자야지 ㅂㅂ 아이언맨
26-10-14 22:29
39784
N 패전투수 곽빈 너무 폭력적인 단어다... 픽도리
26-10-14 22:29
39783
N 피곤스 가습기
26-10-14 22:28
39782
N 양의지, 안재석 걍 ㅈㄴ역겹다 질주머신
26-10-14 22:28
39781
N 염경엽 오늘 투수운용이랑 1창기까지 섬망의 정석만 보여줌 해골
26-10-14 22:28
39780
N 요즘 일은 한가한데 극혐
26-10-14 22:28
39779
N 준플 참치 무서울거 같은데 소주반샷
26-10-14 22:28
39778
N 여미새 트윈스 그냥 매경기 여자 출격시켜라 곰비서
26-10-14 22:27
39777
N 목이 붓는다 음바페
26-10-14 22:27
39776
N 내년에 투자안할거면 그냥 싹다 갈아치우자 와꾸대장봉준
26-10-14 22:27
39775
N 감기 예정 미니언즈
26-10-14 22:27
39774
N 과연 이 징크스는 어떻게 될까요? 철구
26-10-14 22:27
39773
N 이제 머하지 물음표
26-10-14 22:27
39772
N 잉포 내놔… 손예진
26-10-14 22:27
39771
N 빨리 자고 챔스나 볼까요 크롬
26-10-14 22:26
39770
N 이진영 코치도 접근법을 바꿀 필요는 잇음 애플
26-10-14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