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두 아스널 잡은 에버튼의 션 다이치 감독
▲ 상대 강한 압박에 취약했던 아스널, 13경기 무패 종료
▲ 에버튼 원정에 약했던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아스널 사령탑 중 첫 에버튼 원정 3연패 기록
구디슨 파크를 찾은 에버튼 팬들이 오랜만에 웃음을 되찾았다.
에버튼이 대어 아스널 사냥에 성공했다. 운 좋은 승리도 아니었다. 점유율을 제외한 모든 지표가 에버튼의 승리를 대변하고 있다.
에버튼은 4일 오후(한국시각)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타코우스키의 결승포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따낸 에버튼은 한 경기 덜 치른 울버햄튼을 제치고 리그 17위로 올라섰다. 2023년 첫 승리다. 참고로 에버튼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승리는 지난 해 10월이었다. 무려 카타르 월드컵 이전이었다.
고무적인 승리였다. 에버튼은 강한 압박을 토대로 아스널을 흔들었다. 세트피스 상황을 적절히 활용했고, 롱볼 축구를 무기로 상대 후방을 공략했다.
반면 아스널은 에버튼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교체 카드를 통해 반전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13경기 리그 무패 행진도 마침표를 찍었다. 순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맨시티와의 2연전이 남은 상황에서 두 팀 승점 차는 5점이다. 공교롭게도 맨시티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토트넘이다.
이 경기 패배로 아르테타는 또 한 번 에버튼 원정 징크스에 발목이 잡혔다. 지금까지 아르테타는 아스널을 이끌고 에버튼과 6번의 리그 맞대결을 치렀다. 결과는 2승 4패였다. 홈에서는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원정 성적은 3전 전패였다. 그리고 이는 아스널 사령탑 중 유일무이한 불명예 기록이다.
공교롭게도 에버튼은 아스널 이적 전, 아르테타의 소속팀이었다. 에버튼에서 번뜩이는 활약을 펼친 덕분에 아르테타는 아스널로 이적했고, 선수 은퇴 후 맨시티 코치를 거쳐 친정팀 지휘봉을 잡을 수 있었다.
반면 2020/21시즌과 2021/22시즌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에버튼은 이번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하며, 1978년 이후 처음으로 홈 경기 3연승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45년 만의 금자탑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이 경기 승리로 에버튼의 다이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낸 두 번째 에버튼 사령탑이 됐다. 2006년 12월 커비쉴리 이후 첫 기록이다.
선두 팀 상대 승점 3점 획득도 고무적이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에버튼은 2012년 4월 맨시티전 1-0 승리 이후, 약 11년 만에 리그 선두와의 맞대결에서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었다. 당시 에버튼 사령탑은 데이비드 모예스였다. 이후 15번의 경기에서 에버튼은 4무 11패를 기록 중이었다.
에버튼전을 마친 아스널은 12일 0시에는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를 그리고 16일오전에는 맨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 경기 성적이 올 시즌 우승 여부를 판가름 지을 것으로 보인다.
강등권 찰출에 성공한 에버튼은 당장 15일 오전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있다.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
낮지기3
|
24-10-02 16:24 | |
|
|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
낮지기3
|
24-10-02 16:24 | |
|
39066
|
|
N 오늘은 로리슨이 클로저각인가? |
픽샤워
|
26-09-04 10:55 |
|
39065
|
|
N 에인절스 에어컨은 설치를 안해준게 아님 |
픽도리
|
26-09-04 10:55 |
|
39064
|
|
N 양키스 지구 1등 미리 축하드립니다. |
질주머신
|
26-09-04 10:55 |
|
39063
|
|
N 탬파 ) 9월만되면 팀 개판되는거 짱나네. |
해골
|
26-09-04 10:54 |
|
39062
|
|
N 꼴티는 필승조 못 털어 |
소주반샷
|
26-09-04 10:54 |
|
39061
|
|
N 샌프 브렛 해리스 웨이버 클레임 |
곰비서
|
26-09-04 10:54 |
|
39060
|
|
N 차라리 ㄹㅇ 에어컨을 안사준게 더 나은편이라니까 |
와꾸대장봉준
|
26-09-04 10:54 |
|
39059
|
|
N 아 오늘 왁 경기 없구나ㅠㅠ |
철구
|
26-09-04 10:53 |
|
39058
|
|
N 로만 앤서니 복귀 후에 맹타네 |
손예진
|
26-09-04 10:53 |
|
39057
|
|
N 채프먼 홈런맞아서 그런지 세레모니 짧게하네 |
애플
|
26-09-04 10:53 |
|
39056
|
|
N 산책 나왔네염 |
의지의차이
|
26-09-03 22:15 |
|
39055
|
|
N 맛저하세여 |
사랑의밧데리
|
26-09-03 18:25 |
|
39054
|
|
N 출석 |
인직쓰
|
26-09-03 15:39 |
|
39053
|
|
N 점심은 라면으로 |
데몬스
|
26-09-03 14:56 |
|
39052
|
|
N 점심 메뉴 추천점여 |
또묵자
|
26-09-03 13:28 |
|
39051
|
|
N 건승해보자 |
응디응디
|
26-09-03 12:39 |
|
39050
|
|
N 출석합니다. |
빼가뤼이이엥
|
26-09-03 12:10 |
|
39049
|
|
N 좋구만 |
로꼬로꼬
|
26-09-03 11:42 |
|
39048
|
|
포수가 BQ 아니 IQ가 떨어지는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
픽샤워
|
26-09-03 10:26 |
|
39047
|
|
팀 미래는 상관없으니 야구나 해라 |
픽도리
|
26-09-03 10:26 |
|
39046
|
|
플옵권 팀 스윕하고 로터리 노리는 팀에게 루징하는 개좆파 |
질주머신
|
26-09-03 10:26 |
|
39045
|
|
앤더슨 잘던지는거 보니까 한국산에 관심이 가는군 |
해골
|
26-09-03 10:25 |
|
39044
|
|
그냥 오타니는 몸이 허락하는 한 투수 계속하려할거임 |
소주반샷
|
26-09-03 10:25 |
|
39043
|
|
그 오타니도 투타겸업 풀시즌은 22밖에 안 된거 보면 |
곰비서
|
26-09-03 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