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할이 망쳤어"…각포, 작년 여름 리즈 가기 직전이었다

387 0 0 2023-03-02 00:36:3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디 각포가 리버풀로 향한 배경에는 네덜란드 대표팀 루이스 판 할 전 감독의 훈수가 있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안드레아 라드리자니 리즈 회장에 따르면 코디 각포는 리즈와 계약할 뻔했다"라고 보도했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라드리자니 리즈 회장은 과거 각포 이적 추진에 대해 "우리는 각포와 계약할 뻔했다. 8월 마감일에 협상이 이루어졌고, PSV도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 협상은 판 할 감독 때문에 무너졌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판 할 감독은 각포에게 전화해 월드컵을 이유로 이적을 기다리라고 말했고, 그 후 그는 리버풀에 합류했다"라며 판 할 감독이 이적을 막았기에 리즈가 각포를 영입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각포는 올 시즌 PSV 소속으로 24경기에 출전해 13골 17도움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5경기 3골로 빅클럽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졌지만, 각포의 선택은 리버풀이었다. 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3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각포 영입 직전까지 갔었던 리즈가 해당 이적이 판 할 감독 때문에 무산되어 자신들이 영입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다만 리즈 회장의 발언과는 별개로 각포는 월드컵까지 기다리라는 판 할 감독의 조언 덕분에 강등 경쟁을 하는 리즈 대신 빅클럽인 리버풀에 합류할 수 있었기에 본인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됐다.



판 할 감독이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의 이적을 월드컵과 대표팀 선발을 이유로 막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21년 네덜란드 감독직에 복귀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기 시작한 판 할 감독은 대표팀 주전 선수들의 이적을 꺼리는 듯한 태도를 취해왔다.

그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율리안 팀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추진하자, 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맨유로 이적한다면 매주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대표팀 최종명단에 들지 못할 수 있다"라고 얘기한 사실도 유명하다. 

당시 맨유는 팀버가 잔류를 택하며 영입에 실패했고, 이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대신 영입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9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8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6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676
N 시간 개빠릅니도 ㄷㄷㄷ 황사주너
26-08-14 18:16
38675
N 다시 열대야인가요 호랑이기운호열
26-08-14 18:15
38674
N 국저스 시원한바닷가
26-08-14 11:36
38673
N 스탓아 덕분에 공 몇개를 더 던진거니 아 픽샤워
26-08-14 10:48
38672
N 마크월터 이양반 레이커스 팔았내 픽도리
26-08-14 10:48
38671
N 내일 이동일이라 다행이군 질주머신
26-08-14 10:48
38670
N 애런 놀라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 2.91 해골
26-08-14 10:47
38669
N 만제왕 옥수수 팔토시 ㅋㅋㅋ 소주반샷
26-08-14 10:47
38668
N 흑흑 레일리 그립읍니다 곰비서
26-08-14 10:47
38667
N 저지 부상으로 오타니 라이벌리 없어서 아쉬웠는데 와꾸대장봉준
26-08-14 10:46
38666
N NL MVP 배당 궁금하네 철구
26-08-14 10:46
38665
N 러싱 수술까진 안가는구나 손예진
26-08-14 10:46
38664
N 알렉 봄의 야구교실 오픈 애플
26-08-14 10:46
38663
오늘도 퇴근을~ 스포츠최강자
26-08-13 21:23
38662
맛저들 하셨습니다 조로의삼검
26-08-13 21:19
38661
퇴근해야지 꾸주꾸주
26-08-13 15:54
38660
출석해유 똥떵어리
26-08-13 14:20
38659
갑갑ㅎ다ㅏ 전부다내꺼
26-08-13 13:59
38658
삼겹에 새주한잔 박아야지 호잇코잉
26-08-13 13:17
38657
컵라면도 질린다 김윽두으이
26-08-13 12:53
38656
건승하세요 빅두스
26-08-13 11:43
38655
총통각하였으면 역전 못하고 졌을듯 픽샤워
26-08-13 10:49
38654
일 하고 왔더니 8:5 되어있네 ㅋㅋ 픽도리
26-08-13 10:49
38653
시애틀 감독 실수였네 질주머신
26-08-1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