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데뷔전 소감 “2골 내줘 아쉽지만 좋은 경기”

337 0 0 2023-03-25 02:45:5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59) 축구대표팀 감독이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인 콜롬비아와 친선전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에만 손흥민이 멀티 골을 기록하며 앞섰으나 후반 초반 내리 2골을 내줬다. 

데뷔전을 치른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우리 팬분들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좋은 경기를 해준 콜롬비아에도 감사하다”며 입을 뗐다.

전반은 인상적이었다. 클린스만호는 공격 시 빠른 템포로 전진하고, 수비 시 강하게 압박하며 콜롬비아를 괴롭혔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흔들렸다. 전후반 경기력 차이가 있었다. 

클린스만 감독은 “아쉽게도 2골을 내줬다. 집중력 저하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머지는 좋은 경기를 했다. 선수들을 파악하면서 좋은 경기를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클린스만 감독과 일문일답.


-손흥민의 활약에 관해.
손흥민이 골을 넣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선수가 득점해도 기쁠 것이다. 손흥민은 중앙, 측면 모두 뛸 수 있는 자원이다. 손흥민과 다른 선수들이 위치 변화를 가져가고 호흡하면서 골대가 어딨는지 확인한 뒤 득점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그렇게 기용할 생각이다.

-장점을 본 선수가 있는가.
모든 선수의 장점과 성향을 파악하고 있다. 경기를 통해 많은 부분을 볼 수 있다. 25명 모두 기용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앞으로 남은 경기를 통해 선수들을 알아가고 싶다. 아쉽게도 2골을 내줬다. 집중력 저하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머지는 좋은 경기를 했다. 선수들을 파악하면서 좋은 경기를 해나가도록 하겠다.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는.
선수들에게 이야기한 것은 시작부터 빠른 템포의 경기를 구사하고 상대가 거칠게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경합에서 뒤지지 말자고 했다. 콜롬비아를 여러 번 상대했는데, 상당히 거친 팀이었다. 파울로 끊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런 부분에서 뒤지지 않았던 것 같다. 훈련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전술적으로 지시한 부분을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이려고 노력한 것 같다. 

-콜롬비아 선수단의 지각에 관한 생각은. 
별로 놀랍진 않았다. 상대가 어떤 이유로 늦었는진 모르지만, 우리가 준비하는 것에 신경 썼다. 시작부터 빠른 템포로 진행하자고 하고 준비했다. 전반전 좋은 경기를 보여드렸듯 크게 영향받지 않았다. 

-새 나라에 와서 적응 문제는 없었는가. 
첫 경기를 빨리하고 싶었다. 팬들도 빠르게 만나고 싶었다. 첫 경기를 치러 기쁘다. 아직 배움의 과정에 있다. 문화나 선수, 한국 사람들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 많은 분이 환영해주셨다. 같이 일하면서 열정이 있고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목표를 다 같이 꿈꾸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여정 속에 기복은 있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목표까지 잘 만들어가고 싶다. 

-김진수의 상태는 어떤가.
내일 진료를 본다고 보고받았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다음 경기에도 우리와 함께하길 바란다. 

-다음 경기 선발 라인업 변화가 클까.
오늘 의무팀과 소통해야 한다. 부상 등 특별한 상황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많은 선수가 피로가 쌓였겠지만, 회복을 잘할 것이다. (변화는) 세 자리, 두 자리, 한 자리가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 상황을 봐야 한다.

-공격수들의 활약상을 어떻게 봤는가.
오늘 경기가 120분이었다면 다른 선수들이 들어갈 수 있었겠지만, 감독으로서 아쉽다. 스트라이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장에서 찬스를 받고, 득점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스트라이커를 세밀하게 관찰했다. 많은 출전 시간을 주고 싶고 소속팀에서 잘했으면 좋겠다. 9번 포지션에 대한 내 지식이나 경험을 많이 공유하고 싶다. 그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31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5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248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6 01:19
38247
N 한화는 내일 필승조 전부 가동할수 있음 픽샤워
26-07-25 22:33
38246
N 4회 투교 어케했어야했을까 픽도리
26-07-25 22:32
38245
N 나 염경엽 쉴드 많이 치고 다니는데 질주머신
26-07-25 22:32
38244
N 난 김경문 오늘 이형범이랑 이교훈으로 이닝 쪼개기한거만 이해 안가는데 소주반샷
26-07-25 22:31
38243
N 황준서 불준영 이쪽 애들 선발 부진하면 불펜 쌀먹하는게 ㅈㄴ 괘씸하지 곰비서
26-07-25 22:31
38242
N 근데 오늘 김경문 요행야구는 어쩔수없었던거 같음 와꾸대장봉준
26-07-25 22:31
38241
N 진짜 그나마 빠따는 11점 무실책 해줘서 좀 식네 철구
26-07-25 22:31
38240
N 힐리어드 성적 생각보다 좀 구리네 뭔가 손예진
26-07-25 22:30
38239
N 오늘까지 한화 이글스 4사구 10개 이상 경기 애플
26-07-25 22:30
38238
N 라면먹었더니 오타쿠
26-07-25 22:27
38237
N 50대를 절대 무시하지마라 호랑이
26-07-25 22:26
38236
N 여행유투버들 손나은
26-07-25 22:26
38235
N 김부장 이제야 끝났나요 아이언맨
26-07-25 22:25
38234
N 레몬쿠키 진져쿠키 말차쿠키 닉 추천합니다 가습기
26-07-25 22:24
38233
N 소시지감튀에 맥주 먹고 싶다 극혐
26-07-25 22:24
38232
N 괌 한번가야겟다 음바페
26-07-25 22:23
38231
N 흐아아앙 집 도착 미니언즈
26-07-25 22:23
38230
N 아 배부르다 물음표
26-07-25 22:22
38229
N 저년밥 먹어야지 크롬
26-07-25 22:22
38228
N 쿠팡아저씨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5 05:37
38227
N 자러가봅니당 + 1 의지의차이
26-07-25 04:20
38226
야식드시나요 사사게오
26-07-25 02:21
38225
에고 습하네여 + 1 후까시잡았냐
26-07-25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