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의 '충격적' 이적 계획…'메시 오면 메시 후계자 넌 나가!'

229 0 0 2023-05-05 01:05:4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충격적' 이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바로 바르셀로나의 미래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라 평가 받는 20세 공격수 안수 파티를 내보낸다는 계획이다. 더욱 충격적인 건 파티가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있는데도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슨 이유일까.

스페인의 '아스'는 "메시의 왕위 계승자로 지목된 파티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마음이 없는데도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팔려고 한다. 클럽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파티를 팔면 많은 현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적인 측면에서 너무나 매력적인 이적"이라고 보도했다.

파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파티를 보내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다. 바로 '왕' 메시의 복귀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날 것으로 전망되며, 유력한 팀이 바르셀로나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백넘버 10번은 파티다. 메시가 돌아온다면 이 백넘버 역시 메시에게 돌려줘야 할 가능성이 크다.

이 매체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한다면 파티의 입지가 더욱 줄어들 수 있다. 파티는 백넘버 10번을 메시에게 넘겨줘야 할 것이다. 또 메시와 파티의 관계는 악화된 상태다. 파티가 메시의 동생인 로드리고 메시를 에이전트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두 선수의 사이는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19776
보르달라스, "최고 이강인을 공짜로 판매? 이해할 수 없었다" 조폭최순실
23-05-06 18:00
19775
26분 만에 '재교체'되는 수모…결국 토트넘과 6년 동행 마친다 정해인
23-05-06 16:49
19774
'잡아놓고 때렸다' 나폴리 33년만 우승→희대의 난투극 '무기 된 벨트+진압 애먹은 경찰' 타짜신정환
23-05-06 15:31
19773
영입전 '최종 승자' 레알 마드리드…바이아웃 무려 '10억 유로' 설정 해적
23-05-06 14:35
19772
'이강인 아니고?'...토트넘, 1000억으로 영입 결심→선수단 개편 시작 홍보도배
23-05-06 13:07
19771
김민재, 나폴리 '역대 베스트11' 선정…마라도나 등 레전드들과 나란히 장사꾼
23-05-06 12:02
19770
'축구의 신'도 고개숙였다 '변명성 사과'→메시"사우디행 취소할 수 없었다"→PSG와는 끝! 오타쿠
23-05-06 10:30
19769
'토트넘 임대생' 나폴리에 찬물 뿌릴 뻔...토트넘은 '미소' 물음표
23-05-06 06:46
19768
‘다크나이트’ 맷 하비, 현역 은퇴 선언 조현
23-05-06 04:37
19767
메시, '사우디행' 공식 사과 "동료들에 미안…구단이 원하는 것 기다린다" 닥터최
23-05-06 01:50
19766
"시즌 아웃됐다" 뉴캐슬전 토트넘 마지막 경기였을 지도...요리스, 부상 아웃 찌끄레기
23-05-06 00:17
19765
수원, 11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서울-전북 '찝찝한 무승부 6시내고환
23-05-05 23:01
19764
‘161km’ 사사키, 5이닝 12K 노히트 괴력…89구 만에 교체 뉴스보이
23-05-05 21:24
19763
손흥민이 최고의 영입 1위… 포체티노가 토트넘에 영입한 27명의 순위는? 불쌍한영자
23-05-05 04:31
19762
나폴리는 '반쪽짜리' 팀이었다…우승에 가려진 '부실 공격', 통계가 입증 간빠이
23-05-05 02:44
VIEW
바르샤의 '충격적' 이적 계획…'메시 오면 메시 후계자 넌 나가!' 불도저
23-05-05 01:05
19760
"토트넘이 대대적인 리빌딩을?" 첫 신호탄, 'SON 파트너' 영입에 1000억 제안 노랑색옷사고시퐁
23-05-04 22:58
19759
‘불운’은 한 경기로 충분! 수아레즈, 4전5기 끝에 시즌 첫 승 박과장
23-05-04 21:53
19758
오늘 국야 올 오바 이아이언
23-05-04 20:44
19757
"내려놓겠다"...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과 '15년 동행' 종료 장사꾼
23-05-04 17:54
19756
첼시서 PL 첫 여성 감독 탄생?···英 전문가 “엠마 헤이즈 뽑아야” 이영자
23-05-04 15:24
19755
'갈등 폭발' 메시, PSG 떠나 사우디행→연봉 5900억 제안...메호대전은 사우디에서? 손예진
23-05-04 13:05
19754
KIA 26세 퓨처스 평정남이 수상해? 제2의 이재주는 사라졌다 ‘뜨거운 외야’ 호랑이
23-05-04 11:04
19753
"인디안~밥" 'EPL 35호골 신기록' 세우고 강제축하 당한 페노메논 홀란…"무지 아팠지만, 행복했다" 가습기
23-05-0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