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6억' 오늘 英 최고 이적료 깨진다...오피셜 임박

146 0 0 2023-07-14 21:10:3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데클런 라이스의 아스널 입단 소식이 나올 전망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우리는 아스널이 금요일에 라이스 영입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고 있다. 라이스의 아스널 이적은 지난달 개인 합의가 끝났었지만, 이적료 지불 구조에 대한 구단 간의 협상과 적법성을 검토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져 아직 공식적으로 승인되지 않은 상태였다"라며 곧 아스널이 라이스 영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프리시즌 투어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전 라이스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BBC'는 "아스널은 일요일 미국 투어를 위해 워싱턴으로 이동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다음 시즌 팀의 키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높은 라이스와 함께 경기를 준비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공식 발표만 나오지 않았을 뿐, 라이스의 아스널 이적은 확정된 분위기였다. 이미 공신력 높은 기자들과 매체들이 라이스의 아스널 이적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공신력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지난 5일 매체를 통해 "라이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아스널과 개인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라이스의 이적을 두고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었다.

또한 영국 '가디언'에서 활동하는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자신의 SNS에 라이스가 아스널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럼에도 오피셜이 늦어지는 이유가 있었다. 웨스트햄과 아스널이 라이스의 이적료 지불 방법을 두고 협상을 오랫동안 진행했기 때문이었다. 라이스의 이적료인 1억 500만 파운드라는 금액은 아스널 입장에서도 일시불로 내기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아스널은 분할 납부로 라이스의 이적료를 처리하길 원했고, 'BBC'의 설명처럼 웨스트햄과 이적료 지불 구조를 두고 협상한 끝에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라이스의 아스널 이적이 발표된다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게 된다. 기존 기록은 잭 그릴리쉬가 아스톤 빌라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당시 맨시티가 지불한 1억 파운드(약 1,662억)였다. 이제 가장 비싼 잉글랜드 선수 타이틀은 라이스가 가져갈 전망이다.

기사제공 포포투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0566
손흥민 반긴 호주, 히샬리송-포스테코글루와 벽화에...퍼스에서 훈련 시작 원빈해설위원
23-07-16 17:45
20565
'먹튀'→'배신자', 온갖 추문…1625억→570억 '대폭락', 포체티노 "그래도 넌 안돼" 픽샤워
23-07-16 16:51
20564
EPL-라리가-이탈리아 씹어 먹었던 선수들 모인다? ‘이것이 오일 머니 위력’ 픽도리
23-07-16 15:58
20563
'714억' 나폴리 역대 방출액 4위+뮌헨 최고 이적료 3위...김민재 이적설 종결 소주반샷
23-07-16 14:33
20562
‘충격’ 사우디행 또 나온다…벤제마·캉테 새 동료 ‘유력’ 곰비서
23-07-16 13:51
20561
김하성, 더블헤더 2경기서 도합 5출루 활약…SD는 전패(종합) 손예진
23-07-16 12:08
20560
[오피셜] '진짜 굿바이' 김민재, 나폴리 감독 작별 발표 → 뮌헨 "곧 한국인 온다" 극혐
23-07-16 10:23
20559
이강인 킬러 패스→골 넣을 공격수 너구나!...PSG, 세르비아 폭격기 영임 입박! 물음표
23-07-16 08:09
20558
맨유 카세미루, 머리 깎고 귀여운 건치 미소…시즌 준비 시작! 조현
23-07-16 05:26
20557
'역대급 중원 완성'...라이스 합류 아스널, 외데가르드+하베르츠로 EPL 우승 재도전 닥터최
23-07-16 01:29
20556
'황의조 투입 1분만에 결승골' 노팅엄 포레스트 프리시즌 첫 경기 1대0 승리!! 황의조 활짝 웃었다 찌끄레기
23-07-15 23:50
20555
한때 맨유 '황태자'→텐 하흐의 외면…이적 제의만 '10건' 폭발+여전한 인기 'EPL 2팀 눈독' 6시내고환
23-07-15 21:09
20554
질책성 말소 당한 NC 박건우 "올스타전 즐기고 가겠다" 정해인
23-07-15 19:23
20553
"케인, 일단 토트넘 잔류한다... 1년 후 FA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 ES 킬패트릭 주장 순대국
23-07-15 18:20
20552
드락슬러부터 바이날둠까지...'이강인 영입' PSG, 잉여 자원 모조리 매각 추진 원빈해설위원
23-07-15 17:46
20551
맨시티 LB의 '식스센스급 반전'…2년전 9건 범죄로 구속→무기징역 가능성→23년 1월 7건 무죄→7월 2건도 무죄후 ‘폭풍 오열’…2개월간 감옥 '충격' 계약도 끝났는데... 곰비서
23-07-15 15:46
20550
이강인과 훈련도 했는데, 아르헨티나 WC 우승자까지! ‘첼시 예상 라인업’ 아이언맨
23-07-15 13:29
20549
[오피셜] '맨유가 아니다' 아스널, '텐하흐 제자' 팀버 영입 완료...'5년 계약+등번호 12번' 가습기
23-07-15 12:15
20548
KIM-뮌행행 '이상 무'…발롱도르 CB 에이전드 "뮌헨, 돈 아끼려고 발표 늦추고 있어" 극혐
23-07-15 10:10
20547
'우승 도전' 아스날, '멀티 자원' DF 팀버 영입...이적료 최대 642억+5년 계약 뉴스보이
23-07-15 06:12
20546
신시내티 괴물 신인 데 라 크루즈, BA 유망주 랭킹 1위 ‘점프’ 불쌍한영자
23-07-15 04:03
20545
토트넘의 마지막 발버둥…케인 주급 6억↑+은퇴 후 삶 보장까지 '초강수' 간빠이
23-07-15 02:15
20544
'텐 하흐 감독 밑에서 뛸래요!' 리버풀-FC바르셀로나 타깃, 맨유 합류 강력한 의지 불도저
23-07-14 22:44
VIEW
'1746억' 오늘 英 최고 이적료 깨진다...오피셜 임박 노랑색옷사고시퐁
23-07-14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