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은 자주 바뀌지 않아" 투헬, '김민재에게 밀린' 데 리흐트의 '언해피'에도 단호

383 0 0 2023-09-23 14:06:2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바이에른 뮌헨 소셜 미디어[OSEN=강필주 기자] 김민재(27)가 오면서 후보로 전락한 마타이스 데 리흐트(24, 이상 바이에른 뮌헨)에게 토마스 투헬 감독은 팀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질 보훔과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데 리흐트가 행복하지 않다'는 기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 공식 채널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중앙 수비수는 자주 바뀌지 않는다"면서 "데 리흐트는 100% 경기에 출전할 자격이 있다. 그는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물론 출전 시간이 데 리흐트 개인적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지만 그는 팀 플레이어"라면서 "모두가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 데 리흐트도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괜찮다"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로테이션은 항상 필요하다. 누가 준비가 됐는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어제의 피드백은 아주 긍정적이었고 모두가 경기 준비를 잘하고 있다. 나는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데 리흐트는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2027년까지 4년 계약을 맺은 데 리흐트는 기대대로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바이에른 뮌헨 소셜 미디어

이번 시즌에도 데 리흐트의 입지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였다. 김민재가 영입된 만큼 유럽 최고의 센터백 듀오로 호흡을 맞출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투헬 감독의 선택은 달랐다.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김민재의 파트너는 데 리흐트가 아니라 다요 우파메카노였다. 우파메카노는 슈퍼컵부터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고 있다. 

데 리흐트의 부상이 상황을 바꿔 놓은 셈이 됐다. 데 리흐트는 지난 시즌 다친 종아리 부상 때문에 프리시즌 충분히 뛰지 못했다. 그 사이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호흡을 맞췄고 데 리흐트는 자연스럽게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데 리흐트는 지난 16일 2-2로 비긴 레버쿠젠과 리그 경기에 후반 40분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자신의 주 포지션인 센터백이 아니라 콘라트 라이머의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임무를 맡아야 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후 데 리흐트는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자신의을 기용하는 방식에 대해 "내가 뭐라 말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한 뒤 "지난 4경기에서 그렇게 많이 뛰지 못했다. 그것은 끔찍할 뿐 아니라 좋지도 않다. 당연히 나는 항상 뛰고 싶다"고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데 리흐트가 '투헬 감독이 왜 주전에서 밀린 것인지 말해줬나'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고 전하면서 후보로 밀린 데 리흐트에게 점점 불만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결정적으로 데 리흐트는 지난 21일 홈에서 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벤치를 지키자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빌트'는 "데 리흐트는 서서히 자신의 상황에 대해 좌절하고 있다"면서 "맨유와 경기에서 1분도 뛰지 못하자 한마디도 없이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점점 분위기가 나빠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뮌헨이 치열한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지만 정작 자신의 자리는 없었기 때문이다.

투헬 감독의 말을 들어보면 데 리흐트가 당장 선발 센터백으로 나올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부상자가 나오는 등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앞으로도 데 리흐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전망이다. 

단 상대가 13위(3무 1패)로 하위권에 처져 있는 보훔이란 점에서 로테이션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우파메카노나 김민재 대신 데 리흐트가 대신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3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