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쳤냐!' 1m93 반 다이크 분노 폭발, 호날두에 반격

307 0 0 2021-10-25 22:28:5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동생 쳤냐.'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비매너에 폭발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5대0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개막 9경기 무패행진(6승3무)을 달렸다.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리버풀이 4-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 시간이었다. 호날두와 커티스 존스(리버풀)가 볼 다툼 과정에서 엉켰다. 호날두는 화를 참지 못했다. 쓰러진 존스를 향해 주먹을 들어 올렸다. 또한, 존스의 복부 쪽에 놓인 공을 거세게 걷어찼다. 이 모습을 본 리버풀 선수들은 줄줄이 달려와 호날두와 대치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람들은 그가 퇴장을 당했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리버풀 선수들은 호날두와 정면으로 맞섰다. 1m93 반 다이크는 호날두에게 곧장 다가가 가슴을 밀쳤다. 호날두는 분명히 약간 당황했다. 반 다이크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에 의해 뒤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반 다이크가 호날두에게 달려들어 고마웠다', '전반 하이라이트는 반 다이크의 밀침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3025
"내년 여름 떠날 듯"…유벤투스·맨시티·토트넘·PSG와 협상 중 손예진
21-10-25 23:34
VIEW
'내 동생 쳤냐!' 1m93 반 다이크 분노 폭발, 호날두에 반격 아이언맨
21-10-25 22:28
13023
"이강인 퇴장 후 달라졌다" 마요르카, 편파 판정 의혹 제기 극혐
21-10-25 21:16
13022
"고우석 홈런 맞을까봐 고의4구 지시? 다음에도 희망이 없는 것" 물음표
21-10-25 19:39
13021
‘20살에게 싸커킥+주먹질’...호날두 또 불거진 인성 논란 크롬
21-10-25 18:29
13020
‘리버풀전 참패’ 후 소환된 박지성, 네빌 “전방 압박하는 선수 없어” 박과장
21-10-25 17:27
13019
"황희찬 완전 이적, 매우 매력적인 선택" 英 매체들 벌써 재촉 사이타마
21-10-25 16:50
13018
0-5 대참사...야유 쏟아지자 린가드 "난 경기장에 없잖아" 이아이언
21-10-25 15:41
13017
‘우승 어렵나’ 손흥민, 올 시즌도 소년 가장 현실화? 캡틴아메리카
21-10-25 15:20
13016
‘손흥민-케인에게 너무 의존하는 것 아닌가?’ 英기자 날카로운 질문 가츠동
21-10-25 14:24
13015
'충격' 퍼거슨, 망연자실 표정 화제…달글리시는 함박웃음 군주
21-10-25 13:18
13014
‘손케인’ 분열 조짐?…“손흥민, 케인에게 분노” 장그래
21-10-25 12:00
13013
‘15분 만에 퇴장’ 포그바... 스콜스 “맨유서 다신 뛰지 말아야” 클로버
21-10-25 09:09
13012
맨유 주장 매과이어,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 장그래
21-10-25 06:38
13011
꼬마 잘몼되나? 조폭최순실
21-10-25 04:53
13010
호날두 '수비 가담' 비판에..."라이벌에 빼앗기기 싫어서 영입했는데 지금은..." 떨어진원숭이
21-10-25 02:54
13009
마지막 남은 폴더도 안들어오면 스포츠 끊는다 타짜신정환
21-10-25 00:53
13008
토트넘, '빅클럽 관심 한몸' 유사 호날두 영입 노린다 정해인
21-10-24 22:43
13007
토트넘 플핸 홍보도배
21-10-24 21:05
13006
'520조' 뉴캐슬 수뇌부, 이번에도 웃지 못했다...얼빠진 표정 '화제' 캡틴아메리카
21-10-24 19:41
13005
"할리우두 女배우가 실제로 영입 제의", 아약스 스타의 고백 조폭최순실
21-10-24 18:13
13004
이강인 에이전트 폭로 일파만파... 떨어진원숭이
21-10-24 17:10
13003
[현장에서] 론도가 밝힌 하워드 & AD "둘이 베프는 아니지만 잘 지내" 해적
21-10-24 15:22
13002
NBA 스타 어빙, 백신 거부 끝에 브루클린 떠나나 가습기
21-10-2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