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콘테, 매의 눈으로 선수들 훈련 응시

538 0 0 2021-11-03 03:51:5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52)가 벌써 토트넘 핫스퍼에 녹아들고 있다. 

토트넘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과의 결별로 공석이 된 감독직에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라고 알렸다. 

토트넘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0-3 대패로 누누 감독과 지난 1일 이별했다. 이후 콘테 감독과 접촉했고 결국 딜이 성사됐다. 

콘테 감독은 발표 후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 복귀하게 돼 기쁘다. 지난 여름에는 감독에 복귀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토트넘 감독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빨리 업무를 시작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콘테 감독은 취임 첫 날 바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같은 날 토트넘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특유의 강인한 인상과 함께 매의 눈으로 선수들을 살피는 콘테 감독의 모습이 포착됐다. 

토트넘의 다가오는 가장 빠른 경기는 5일 유로파컨퍼런스리그 비테세 아른햄전이다. 콘테 감독은 워크 퍼밋 문제로 비테세전을 지휘할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관련 문제가 해결되면 비테세전 그렇지 않으면 7일 에버튼 FC전에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3170
[직격인터뷰] 하루 아침에 '야인'된 김병수 감독, "어떻게든 강등은 막아주려고 했는데…" 손나은
21-11-04 14:28
13169
토트넘·맨유 '러브콜' 이유 있었네... 챔스 돌풍 '또' 이끈 감독 가습기
21-11-04 12:46
13168
[롤드컵 미디어데이] "풀세트 사람 할 짓 아냐" 양 팀 모두 3:0 예상 극혐
21-11-04 11:55
13167
바우어, 옵트아웃 포기...다저스, 내년 378억원 줘야 미니언즈
21-11-04 10:31
13166
손흥민 좌측 윙포워드 예상...콘테식 3-4-3 개봉박두 물음표
21-11-04 09:56
13165
즐거운 아침이요 ~ 크롬
21-11-04 09:23
13164
맨유 레전드 '분노 폭발'..."넌 도대체 언제까지 멍청한 짓 할 거야" 조현
21-11-04 08:02
13163
본머스 패가 하필은 오늘이냐 앗살라
21-11-04 06:34
13162
콘테, 계약은 했지만 지휘봉 못 잡는 이유…‘복장 터지는 행정 처리’ 닥터최
21-11-04 04:13
13161
밀란을 까야 대나 말아야대나 찌끄레기
21-11-04 02:08
13160
'충격' 2002년생 네덜란드 미래, 우울증으로 은퇴 고려 6시내고환
21-11-04 00:33
13159
'포기했다' 후반 42분 교체 투입 굴욕, '7300만 파운드' 스타 향한 우려 + 1 뉴스보이
21-11-03 21:25
13158
오리온 승 언더 간빠이
21-11-03 19:04
13157
韓 잡고 싶은 UAE의 명단, 핵심+역전의 용사+귀화 선수까지 호출 박과장
21-11-03 17:08
13156
누누 흔적 지우는 토트넘, 라커룸 '바닥 스티커' 먼저 뗐는데... 사이타마
21-11-03 16:36
13155
나성범 올인인가…NC 선수단 대거 정리, 칼바람 또 불지도 이아이언
21-11-03 14:16
13154
토트넘 경기장 밖 쓰러진 남성 도운 시민, 알고보니 호이비에르…"시민영웅" 찬사 조폭최순실
21-11-03 13:02
13153
'흥분 그 이상' 이것이 명장 효과…선수단 의욕까지 단번에 ↑ 떨어진원숭이
21-11-03 11:26
13152
'3억달러' FA 유격수 최대어, 다저스 떠나면? 타격왕 예비 FA 있다 가습기
21-11-03 10:13
13151
'내셔널리그도 DH 도입한다는데', 227억 포기하고 FA 선언? 물음표
21-11-03 09:03
VIEW
'토트넘 감독' 콘테, 매의 눈으로 선수들 훈련 응시 소주반샷
21-11-03 03:51
13149
“프랑스서 가장 위대한 재능” PSG, 맨유에서 ‘공짜’로 데려온다 정해인
21-11-03 02:40
13148
시즌 마감한 홍원기 감독의 진심 “이용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와꾸대장봉준
21-11-03 01:15
13147
"얘들아 즐겨" 캡틴의 허슬플레이와 포효…미러클 깨웠다 아이언맨
21-11-02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