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강정호 감싼 키움, 프로가 아니다…KBO리그 위상 역대급 'X칠'

560 0 0 2022-03-19 09:16:4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구 팬들의 보이콧이 두렵지 않나.

키움은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모기업 없이 스폰서 유치로 시즌을 운영한다. 스폰서들의 후원이 구단의 밥줄이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스폰서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이 상당히 중요하다. 키움이 매년 5강 진출에 목숨을 거는 것도 스폰서들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정설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근 비밀리에 강정호와의 최저연봉 계약을 성사한 키움의 행태는 도저히 프로라고 볼 수 없는 만행이다. 키움은 18일 시범경기 고척 SSG전을 앞두고 보도자료와 고형욱 단장의 인터뷰를 통해 강정호의 임의탈퇴 해제 요청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쉽게 말해 중범죄자에게 재기의 기회를 줘야 한다며 배려한 것이다. 명분과 의미가 전혀 없다. 이번 사건의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지만, 중요한 건 팩트 그 자체다. 누구든 강정호 복귀를 추진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최근 음주운전 한 번만으로 퇴출되는 게 프로스포츠 무대다. 프로 선수의 도덕성은 상당히 중요하고 예민한 화두다. 그러나 고형욱 단장은 강정호가 이미 2019년 8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된 뒤 3년간 쉬었다며 자숙과 반성할 시간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동안 뛸 팀이 없어서 못 뛴 것일 뿐이었다. 누군가 임의탈퇴 해제를 요청하지 않았던 건 그만큼 과거의 과오를 인정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KBO가 2년 전에 내린 유기실격 1년, 사회봉사 300시간이라는 제재를 소화하지도 않았다. 때문에 강정호는 공식적으로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의한 죄값을 치르지 않았다. 음주운전에 세 번이나 적발된 사람이라면 반성은 당연한 것인데 그걸 복귀의 명분으로 삼는 건 말이 안 된다.

한 마디로 프로이길 포기했다. 이제 키움은 각오해야 한다. 팬들의 보이콧을. 내년이라고 지금과 상황이 달라질 것을 기대한다면 착각이다. 강정호에 대한 여론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달라질 리 없다. 강정호가 야구를 하는 건 상관 없지만 야구를 통해 돈을 벌고 팬들 앞에 서는 건 팬들의 기분을 몹시 거북하게 하는 것이다.

키움은 관중수입이 상당히 중요한 구단이다. 가뜩이나 타 구단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은 팬이 많지 않다. 이번 사태로 상당수 팬을 잃으면 장기적으로 상당한 손해다. 당장 눈 앞에 약간의 이득조차 없는데 미래에는 너무나도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움과 강정호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구단은 프로이길 포기한 구단, 팬심을 이해하길 포기한 구단이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강정호와의 계약 및 임의탈퇴 해지 처분을 철회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강정호가 내년에 복귀해서 뛴다고 해도 키움이 얻는 게 아무 것도 없다. 그게 강정호를 위한 길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N 안녕하세요 테스트 입니다 낮지기
26-10-22 12:25
39905
N 건승요~ 투상보일
26-10-23 03:47
39904
N 어후 배고파 뺌엠에에에
26-10-23 02:59
39903
N 야간반 홧팅 호루스
26-10-23 02:23
39902
N 마레이 자유투 5/6 으로 이긴것도 맞네 ㅋㅋㅋ 철구
26-10-22 23:11
39901
N 아니 근데 프림 부상 진짜에요??? 먹싸는뒤져라
26-10-22 23:10
39900
N 굿윈은 약간 딜레마기도 하지만 맞춰 가야죠 뭐 벳팅마법사
26-10-22 23:10
39899
N 아따마 좋은 하루요 노보증믿거
26-10-22 12:24
39898
N 굿머닝 뚱뚱이
26-10-22 06:44
39897
어후 조금만 쉬어야지 직진이지
26-10-22 02:28
39896
좋은 하루되세요 로꾸꺼로꾸꺼
26-10-22 01:33
39895
건승하세요 토복토복
26-10-22 00:24
39894
클블) 막간 클블 소식 픽샤워
26-10-21 22:46
39893
일요일에 벅스 식서스 볼까 스퍼스 매브스 볼까 픽도리
26-10-21 22:46
39892
2k 때문에 농구보는데 NBA 장난 아니네여 질주머신
26-10-21 22:46
39891
스가 시엠 리핏아니었으면 오늘경기보고 시엠이라고 바로박았다 해골
26-10-21 22:44
39890
쿰보가 왠지 이번시즌 ㅈㄴ잘할 거 같애 소주반샷
26-10-21 22:44
39889
진짜 돈립 빼면 거진 다 바꾼 팀 곰비서
26-10-21 22:43
39888
브주 데민 포주 랜들 샤프 와꾸대장봉준
26-10-21 22:43
39887
댈팬으로서 해봤으면 하는 라인업 철구
26-10-21 22:43
39886
미브주가 세상을 놀라게 할겁니다. 손예진
26-10-21 22:42
39885
클블 왜 치사하게 푹 쉬고 오냐 애플
26-10-21 22:42
39884
아따 피곤한그 로꾸꺼로꾸꺼
26-10-21 09:46
39883
오늘도 홧팅 인생낙인
26-10-21 09:28
39882
건승하세요~ 토복토복
26-10-21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