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영-헌터 46점 합작’ 애틀랜타, 샬럿 꺾고 CLE 만난다

115 0 0 2022-04-14 11:0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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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애틀랜타가 샬럿을 꺾으며 플레이-인 토너먼트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히댈고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인 토너먼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32-103으로 승리했다.

트레이 영(24점 3리바운드 10어시스트)과 디안드레 헌터(2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 했고, 클린트 카펠라(15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다닐로 갈리나리(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1차 관문을 통과한 애틀랜타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애틀랜타가 주도권을 잡았다. 헌터와 케빈 허더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고, 카펠라는 앨리웁 덩크슛을 꽂는 등 골밑에서 득점을 책임졌다. 2쿼터 몬트레즐 헤럴과 P.J. 워싱턴에게 실점했지만 갈리나리가 3점슛에 이어 덩크슛을 성공시켰다. 영과 카펠라의 득점을 더한 애틀랜타는 60-52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애틀랜타는 더욱 기세를 올렸다. 그 중심에는 영과 헌터가 있었다. 영(14점)과 헌터(16점)는 3쿼터에만 무려 30점을 합작하며 팀 공격의 선봉에 섰다.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을 올리는 이들의 공격에 샬럿의 수비는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애틀란타는 카펠라,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델론 라이트 또한 득점행진에 가담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02-76, 애틀랜타의 여유 있는 리드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보그다노비치와 갈리나리의 연속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남은 시간에는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샬럿은 라멜로 볼(26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테리 로지어(2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돋보였지만 후반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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