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클래스 증명...베일, 데뷔전서 "수비수 바보 만들었다"

140 0 0 2022-07-19 06:53:0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레스 베일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베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데뷔전에서 아름다운 터치를 보여줬다.

영국 '미러'는 18일(한국시간) "베일은 MLS에서 LAFC 데뷔전 첫 터치로 수비수를 바보로 보이게 만들었다. 베일은 수비수를 당황하게 했고, 팀이 2-1 승리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선보였다. 베일의 클래스를 본 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베일이 LAFC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DMD 사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으로 첫 미국 무대 그라운드를 밟았다. 오랜 기간 동안 출전 경험이 없어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던 베일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남은 시간을 소화했다.

감각적인 기술도 보여줬다. 동료의 패스를 받은 베일은 감각적인 백킬로 공간으로 이동하던 동료에게 볼을 연결했다. 볼을 막던 수비수는 꼼짝없이 당했고, 공은 순식간에 앞쪽으로 전달됐다. 매체는 "베일이 여전히 월드클래스임을 보여줬다. 그를 마킹하던 수비수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었다. 관중들과 해설자가 환호성을 질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9년 동안 활약하던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LAFC에 입단했다. LAFC와 2024년까지 계약을 맺은 뒤,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웨일스를 이끌기 위해 경기감각을 키우고 있다. 2021-22시즌 레알에서 겨우 7경기 출전에 그쳤던 베일은 이날 데뷔전을 치르며 베일이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다.

LAFC에서 데뷔한 베일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벤치 라인업에 오르자 바로 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체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얻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출전했을 땐 이미 중요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공을 지키려고 노력했고, 어떤 방식으로든 시간을 늦추고, 득점하려고 노력해야 했다. 우리는 공을 잘 지켜냈고 상대방을 어렵게 만들었다. 우리는 승점 3점을 따냈고 그것에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514
'짠돌이' 레비 회장이 달라지더니…이적료 지출 '1위' 등극 순대국
22-07-20 21:57
16513
소뱅 이거 먼 지랄이냐 원빈해설위원
22-07-20 20:17
16512
8년 계약 거부하고 최고 시즌… 모험 통한 SD 에이스, 잭팟 터뜨리나 가츠동
22-07-20 07:05
16511
판 점점 커진다, "인터밀란 김민재 바이아웃 발동" 조폭최순실
22-07-20 05:04
16510
'성형 중독' 호날두, 이제는 성기도 보톡스 수술..."커 보이는 것이 목적" 장그래
22-07-20 03:03
16509
못 먹겠다더니 한그릇 뚝딱, SSG에 추가된 짜장면 홀릭 떨어진원숭이
22-07-20 01:11
16508
가방 60개 선물, 캡틴의 진심 "미안한 마음, 후반기 힘내자" 정해인
22-07-19 23:58
16507
토트넘 '942억 MF' 영입으로 최고의 공격진 완성한다 "이적 가능성 있다" 홍보도배
22-07-19 22:58
16506
5년 계약→1년 만에 이적?…"펩이 강력히 원한다" 장사꾼
22-07-19 21:48
16505
T1 '페이커' 이상혁 법률 대리인 "선처 없다" 순대국
22-07-19 20:44
16504
야유 속에 158km’ 고우석의 진심, “이대호 선배라서 더 멋있게 보였던 거다. 감사드린다” 원빈해설위원
22-07-19 19:57
VIEW
가자마자 클래스 증명...베일, 데뷔전서 "수비수 바보 만들었다" 소주반샷
22-07-19 06:53
16502
올스타전 야유’ 감독은 속상했다, “오승환 사정 몰랐다…황대인이 투수로 준비했는데” 곰비서
22-07-19 05:43
16501
토트넘전은 쇼케이스' 양현준, 슈퍼스타 탄생 예고 와꾸대장봉준
22-07-19 04:37
16500
심준석 미국가면 KIA는 고민 폭탄...논란의 153km 대학 에이스 선택? 철구
22-07-19 03:00
16499
자하, 아스널 스타 공개 저격 "같이 있는 게 지옥이다" 손예진
22-07-19 01:36
16498
이것이 김병현의 위엄… 구단 역사에 남은 업적, 20년 만에 소환됐다 애플
22-07-19 00:10
16497
나폴리, 렌 제치고 김민재 영입에 성큼..."2027년까지 계약 완료" 호랑이
22-07-18 23:25
16496
부상 회복’ LG 외인 타자, 1군 데뷔전 결정됐다 아이언맨
22-07-18 22:05
16495
'SON 긴장해야 하나' 토트넘, '예술품'으로 불리는 사나이 노린다 가습기
22-07-18 20:54
16494
손흥민, 내가 함께한 최고의 선수"…득점왕 돕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음바페
22-07-18 20:03
16493
"HERE WE GO!" 데 리흐트, 뮌헨행 초읽기...이적료 1000억↑ 픽샤워
22-07-18 07:44
16492
방한 2경기 다 뛰었는데...브라질 출신 RB, 토트넘 떠날 가능성 해골
22-07-18 05:23
16491
맨유 '3호 영입' 완료...텐 하흐, 아약스 애제자 품었다 소주반샷
22-07-18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