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60개 선물, 캡틴의 진심 "미안한 마음, 후반기 힘내자"

477 0 0 2022-07-19 23:58:4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 주장 하주석(28)이 선수단에 미안한 마음을 선물로 전했다. 

한화는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구장에는 특별 선물이 도착했다. 1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현장 지원 스태프들을 위해 하주석이 마련한 가방 60개로 약 2000만원 상당. 

하주석은 "주장으로서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선물을 하고 싶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용품업체 대표님께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협찬을 해주셨다"며 "후반기에 다 같이 힘내서 팬들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주석은 지난달 16일 대전 롯데전에서 심판의 볼 판정에 어필하다 퇴장을 당한 뒤 과격한 행동으로 논란이 됐다. KBO가 이례적으로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고,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하주석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다. 

징계 기간 퓨처스 팀과 잔류군이 있는 서산에서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어린 후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초심으로 돌아갔다. 묵묵히 땀 흘리며 내일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서산구장에 커피차를 쏘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군 선수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돌렸다.  

하주석의 변화는 경기력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5일 1군 복귀 후 9경기에서 타율 4할(35타수 14안타) 1홈런 4타점 OPS 1.018로 타격감을 회복했다. 지난 14일 사직 롯데전에선 체크스윙 판정에 어필하다 퇴장을 당한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을 앞장서서 말리기도 했다. 

한화는 전반기를 25승59패1무(승률 .293) 10위로 마쳤다. 3년 연속 최하위는 예상했지만 3할도 안 되는 승률로 추락할 줄은 몰랐다. 후반기에는 순위를 떠나 어떻게든 분발해서 승률을 높여야 한다. 진심으로 반성한 하주석의 선물이 후반기 한화의 반등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949
N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자로얄
26-08-30 05:11
38948
N 스트레칭 좀 헤야지 직진이지
26-08-29 20:14
38947
N 반갑습니다. 도쿠니꾸
26-08-29 18:31
38946
N 원피스는 봐도 재밌네 로꾸꺼로꾸꺼
26-08-29 17:55
38945
N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인생낙인
26-08-29 16:16
38944
N 스트레스 만땅 토복토복
26-08-29 15:35
38943
N 와.............. 다이어트 빡시네 평양냉면
26-08-29 14:03
38942
N 술안먹은지 오래됬네 햄최몇
26-08-29 13:44
38941
N 건스하세요 맛동산
26-08-29 12:53
38940
N 아 요즘 잠을 못자네 엎치기가즈아
26-08-29 11:45
38939
N ㅎㅇㅎㅇ 오구오구
26-08-29 11:23
38938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8-29 01:03
38937
전 자러가여 오타쿠
26-08-28 23:53
38936
곧 끝난다 호랑이
26-08-28 23:53
38935
아직도 8이네 + 1 손나은
26-08-28 23:52
38934
다들 자러가는건가 아이언맨
26-08-28 23:52
38933
웹툰 하나 추천 가습기
26-08-28 23:51
38932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요 극혐
26-08-28 23:51
38931
집에가쟈 개습하네 음바페
26-08-28 23:50
38930
짱깨들 때문에 검머외 우대정책이 미니언즈
26-08-28 23:50
38929
PSG 믿는다 물음표
26-08-28 23:49
38928
불금기념 모둠회 시킷다 크롬
26-08-28 23:49
38927
편의점 왔는데 사랑의밧데리
26-08-28 22:49
38926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8-28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