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통보를 이렇게?' MF 데 용, 센터백으로 뛰게 하는 바르사

106 0 0 2022-07-25 03:08:5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렝키 데 용(25, 바르셀로나)이 본 포지션을 잃었다.

FC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바르셀로나의 1-0 승리. 데 용은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데 용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불거진 미드필더다. 재정난을 해결해야 하는 바르셀로나는 맨유에 데 용을 판매해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였다. 게다가 맨유의 새 감독은 데 용의 옛 스승인 에릭 텐 하흐 감독. 누구보다 데 용 사용법을 잘 아는 텐 하흐 감독이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

이적설이 나온 지 2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데 용은 여전히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바르셀로나 사이의 합의는 끝났지만 데 용이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본인은 남고 싶은데 구단에서 내보내려고 하니 불만이 쌓였다는 소식도 흘러나온다.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사비 감독은 레알전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데 용을 센터백으로 출전시킨 게) 특별한 메시지는 아니다. 이미 데 용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 그의 실력을 높이 평가한다.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선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자금난 문제와 FFP(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어쩔 수 없이 데 용을 처분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발언이다. 끝으로 사비 감독은 “데 용은 센터백으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546
'충격' 한때 '재능 천재'의 끝없는 몰락, 이적 6개월 만에 매각 위기 섹시한황소
22-07-25 07:21
16545
역시 앵무하고는 안맞아 가츠동
22-07-25 04:32
VIEW
'해고 통보를 이렇게?' MF 데 용, 센터백으로 뛰게 하는 바르사 장그래
22-07-25 03:08
16543
'고집불통 투피치→23점 차 참사 원흉' 한심한 찬물남자…기대도 사치다 떨어진원숭이
22-07-25 00:48
16542
'빼어난 외모 덕?' 로마의 왕자 된 사나이, 호날두 유니폼 판매 기록 깼다 타짜신정환
22-07-24 23:08
16541
'축구 선수가 101kg? 당장 살빼!'→불호령에 헬스장 직행한 '먹튀' 해적
22-07-24 21:43
16540
두들기고 또 두들겼지만… '이장관 더비' 전남의 속 타는 무득점 무승부 원빈해설위원
22-07-24 20:18
16539
마지막 일요일 금보
22-07-24 15:25
16538
우루과이에서 여전히 무서운 스트라이커, 고향팀 복귀한다 픽도리
22-07-24 06:19
16537
뛰어본 선수의 극찬, "김민재, 1031억 DF만큼 빠르고 잘해" 해골
22-07-24 04:05
16536
보글파워볼 분석법 + 1 딴지
22-07-24 03:15
16535
'또 한 번 손-케 듀오' 토트넘 역전골 작렬 곰비서
22-07-24 02:03
16534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딴지
22-07-24 00:14
16533
직구 150km 찍은 30세 좌완, “야구 하고 처음 나온 스피드다” 철구
22-07-23 23:56
16532
'LG 1군 합류 준비' 가르시아, 다시 쏟아진 비로 두 타석 점검 끝 손예진
22-07-23 22:09
16531
'파울기계'가 된 120억 타자, 삼성의 기대를 산산조각 내버렸다 찌끄레기
22-07-23 20:26
16530
맨유 이적 이유 없다! “굳이 왜 바르셀로나 떠나면서까지...” 불쌍한영자
22-07-23 07:57
16529
'빨간불' 바르셀로나, 5349억 현금 확보 불도저
22-07-23 03:52
16528
제대로 이 가는 듯…승격팀인데 벌써 영입만 '11명' 돌풍 예고 섹시한황소
22-07-22 22:21
16527
유벤투스는 경쟁 이탈..."토트넘, 7호 영입 완벽 기회 왔다" 사이타마
22-07-22 20:54
16526
김수로 구단주’ 첼시로버스, 리그 13부 우승…목표 근접 크롬
22-07-22 14:32
16525
'누녜스 포트트릭!' 리버풀, 라이프치히 5-0 완파...'살라도 골' 박과장
22-07-22 07:00
16524
나폴리, 파격 합의...김민재 바이아웃 '4200만 유로' 캡틴아메리카
22-07-22 05:38
16523
미니게임 보글파워볼 분석법입니다 딴지
22-07-22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