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앓는 트라웃, “내 커리어는 아직 안 끝났다”

120 0 0 2022-07-28 14:34:0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 트라웃.게티이미지.


마이크 트라웃(30, LA 에인절스)이 건강 상태와 포부를 밝혔다.

미국 매체 ESPN은 28일(이하 현지 시각) “에인절스 수석 트레이너 마이크 프로스태드가 트라웃의 허리 질환이 희귀병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프로스태드는 지난 27일 “트라웃이 현재 호소하는 허리 질환은 매우 드문 병”라며 “이 병은 매일 연습 타격, 스윙을 하는 것과 외야에서 뛰는 것, 공을 위해 다이빙하거나, 벽에 뛰어드는 것 등 다양한 요소에서 기인한다”고 의료진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트라웃은 “일부 팬들은 ‘트라웃의 커리어는 끝났다’고 말하더라. 하지만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올해 복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프로스태드는 “트라웃을 제외하는 등의 조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의료진의 판단을 듣고 적합한 후속 조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라웃은 지난 12일 애스트로스전 5회 초 수비에서 등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일주일 뒤 그는 왼쪽 갈비뼈 염증으로 IL 10일 명단에 등록됐다. 이날 미국 WBC 팀 주장으로 뽑힌 그는 “나는 첫 번째 기회를 이미 놓쳤다. 두 번째 기회를 놓칠 순 없다”며 복귀 의지를 표명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601
'손흥민 태클→발목 부상' 에버튼 MF, 소속팀서 방출 위기 불쌍한영자
22-07-28 20:24
16600
"널 지켜준 게 누군데?" 영입에 불만 품은 감독과 단장의 몸싸움 유출… '콩가루' 우려 받는 토리노 원빈해설위원
22-07-28 17:08
16599
이젠 거상이라고 불러주세요...'2750억' 맨시티, EPL 판매 역대 1위 달성 질주머신
22-07-28 16:00
16598
양키스 '공갈포' 포기하나…안타제조기 트레이드 영입 곰비서
22-07-28 15:47
VIEW
‘희귀병’ 앓는 트라웃, “내 커리어는 아직 안 끝났다” 손예진
22-07-28 14:34
16596
SD 김하성의 본능적 수비, 이젠 얘깃거리도 아니다 호랑이
22-07-28 13:04
16595
'1회 6득점 폭발' 다저스, 워싱턴 초전박살 냈다...2연패 탈출 [LAD 리뷰] 가습기
22-07-28 12:15
16594
[공식발표] 김민재 등번호 '3번', 나폴리 핵심 예고...'훈련도 소화' 미니언즈
22-07-28 11:24
16593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7-28 09:33
16592
4연속 벤치+강제 센터백+감봉 협박에도 “안 떠나 (더)용” 불도저
22-07-28 07:46
16591
“EPL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 SON과 토트넘 날개 맡나 사이타마
22-07-28 02:53
16590
벤투호, 일본에 또 0-3 참패…동아시안컵 4연패 불발 이아이언
22-07-28 01:21
16589
'상상 그 이상' 충격의 더그아웃 멘붕 송구→역대급 11:10 졸전인가, 대첩인가 캡틴아메리카
22-07-27 23:47
16588
모리만도 6이닝 무실점, 라가레스 2안타 쐐기 2타점. 새 외인 승리 합창 SSG, LG에 6대3 설욕 가츠동
22-07-27 21:59
16587
일본은 잡아야지 군주
22-07-27 20:36
16586
작업모 쓰고 연장 들었다... 폭격기 마틴 아담 울산 왔다... '헝가리 전역에 공개' 원빈해설위원
22-07-27 17:06
16585
'충격 트레이드 MF', 반전 경기력...사비는 "원래 좋아하던 선수였어" 질주머신
22-07-27 16:29
16584
'인간이 기록한 최고의 골'→'충격의 힐킥' 한방에 영국이 뒤집어졌다 곰비서
22-07-27 15:19
16583
센스 넘치네...'계백 장군' 된 김민재 (伊 매체) 와꾸대장봉준
22-07-27 13:18
16582
자상한 에릭센, 아약스 후배 데리고 맨유 첫 출근..."형만 따라와" 애플
22-07-27 12:31
16581
'더 용 센터백 눈길'...팀에 남고 싶은 선수 베스트 11 화제 호랑이
22-07-27 11:22
16580
'SON 바라기' 리버풀 클롭의 경계, "토트넘, 여름 이적 상황서 보강 착실하다" 미니언즈
22-07-27 10:03
16579
즐거운 하루도세요 ~! 크롬
22-07-27 09:34
16578
EPL 최고 미인이 남긴 '감동 이별사'→"맨시티는 나에게 영원한 블루"→팬들 열광 찌끄레기
22-07-27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