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새 사령탑에 '독일 레전드' 클린스만 선임

400 0 0 2023-02-27 19:55:0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계약... 한국 거주 조건

독일 축구를 이끌었던 위르겐 클린스만(58) 감독이 한국 축구 새 사량탑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독일 출신의 클리스만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연봉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화려했던 선수 시절, 성공적인 감독 데뷔

KFA는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은 조만간 클린스만 감독과 대한축구협회가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라며 "클린스만 감독이재임 기간 한국에 거주하는 것을 계약 조건으로 했다"라고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사령탑 데뷔전은 다음달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가 될 전망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KFA를 통해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한국 대표팀이 오랜 기간에 걸쳐끊임없이 발전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전임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르기까지 역대 한국대표팀을 지휘한 훌륭한 감독들의 뒤를잇게 된 것을 영예롭게 생각한다"라며 "다가오는 아시안컵과 2026년 월드컵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나타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 시절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격수로 활약했다. 1990년, 1994년, 1998년 월드컵에 3회 연속 나섰다. 

특히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1996년 유럽선수권(유로 1996) 등 메이저 대회에서 독일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한국과의 조별리그에 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독일의 3-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프로 선수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바이에른 뮌헨, 이탈리아 인터 밀란, 잉글랜드 토트넘 등 유럽의 명문 구단에서 활약했다.

연이은 실패... 한국서 재기 도전하는 클린스만

1998년 현역에서 은퇴한 클린스만 감독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자국에서 열린 2006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감독으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렸다. 

독일과 미국 이중국적인 클린스만 감독은 2011년부터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도 2013년 북중미 선수권 대회 우승,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등을 이뤄냈다. 

다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부진을 거듭하며 2016년 미국 대표팀과 결별했다.

2019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의 감독을 맡았으나, 성적 부진에다가 구단 경영진과의 불화까지 겹치면서단 10주 만에 물러나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클린스만 감독으로서는 전임 외국인 사령탑들처럼 한국에서 재기를 노리고 감독직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기대와 우려 속에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로 향하는 클린스만 감독이 한국 축구에 어떤 색깔을 입힐지 주목된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8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676
N 시간 개빠릅니도 ㄷㄷㄷ 황사주너
26-08-14 18:16
38675
N 다시 열대야인가요 호랑이기운호열
26-08-14 18:15
38674
N 국저스 시원한바닷가
26-08-14 11:36
38673
N 스탓아 덕분에 공 몇개를 더 던진거니 아 픽샤워
26-08-14 10:48
38672
N 마크월터 이양반 레이커스 팔았내 픽도리
26-08-14 10:48
38671
N 내일 이동일이라 다행이군 질주머신
26-08-14 10:48
38670
N 애런 놀라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 2.91 해골
26-08-14 10:47
38669
N 만제왕 옥수수 팔토시 ㅋㅋㅋ 소주반샷
26-08-14 10:47
38668
N 흑흑 레일리 그립읍니다 곰비서
26-08-14 10:47
38667
N 저지 부상으로 오타니 라이벌리 없어서 아쉬웠는데 와꾸대장봉준
26-08-14 10:46
38666
N NL MVP 배당 궁금하네 철구
26-08-14 10:46
38665
N 러싱 수술까진 안가는구나 손예진
26-08-14 10:46
38664
N 알렉 봄의 야구교실 오픈 애플
26-08-14 10:46
38663
오늘도 퇴근을~ 스포츠최강자
26-08-13 21:23
38662
맛저들 하셨습니다 조로의삼검
26-08-13 21:19
38661
퇴근해야지 꾸주꾸주
26-08-13 15:54
38660
출석해유 똥떵어리
26-08-13 14:20
38659
갑갑ㅎ다ㅏ 전부다내꺼
26-08-13 13:59
38658
삼겹에 새주한잔 박아야지 호잇코잉
26-08-13 13:17
38657
컵라면도 질린다 김윽두으이
26-08-13 12:53
38656
건승하세요 빅두스
26-08-13 11:43
38655
총통각하였으면 역전 못하고 졌을듯 픽샤워
26-08-13 10:49
38654
일 하고 왔더니 8:5 되어있네 ㅋㅋ 픽도리
26-08-13 10:49
38653
시애틀 감독 실수였네 질주머신
26-08-1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