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용, 마음 바꿨다…"맨유 가고 싶다"

368 0 0 2023-03-05 22:28:3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달라졌다. 이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소속 팀인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떨어진 후 프랭키 더 용이 맨유 합류를 열망하고 있다. 한때 엘클라시코 라이벌이었던 카세미루와 함께 뛰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더 용은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부터 맨유가 줄기차게 영입을 원했던 선수다. 특히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입김이 컸다. 아약스 시절 애제자였던 더 용을 데려오기 위해 온갖 수를 다 썼다.

텐 하흐 감독은 "어느 팀이든 더 용을 영입한다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해질 거다. 환상적인 선수다. 아약스에서 함께 했을 때 정말 즐거웠다. 이전에도 탁월한 자질을 갖고 있었는데, 스페인으로 간 후 더 성장했다"며 재능을 높이 샀다.

몇 번의 줄다리기 끝에 7,400만 파운드(1,165억 원)에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더 용 영입 합의를 봤다. 맨유는 더 용에게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과 바르셀로나에서 밀린 임금 지불 약속까지 하며 영입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 남았다. 선수 본인이 맨유 이적을 꺼려했다. 금전적인 손해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잔류 뜻이 강했다.

1년도 안 지나 상황은 달라졌다. 지난해 여름까지만 해도 맨유의 미래는 암울했다. 프리미어리그 6위까지 떨어지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어느 대회에도 우승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다르다. 리그컵 정상에 올랐고 프리미어리그엔 3위에 올라있다.

유로파리그에선 16강 플레이오프에서 바르셀로나를 제압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텐 하흐 감독의 지도력에 과거 영광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여전히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로선 언제든 더 용을 팔 수 있다. '토크스포츠'는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재정 문제로 새로운 선수와 계약할 수 없다. 새로 영입하려면 기존 선수들을 매각하는데 2억 파운드(약 3,130억 원) 가까이 써야 한다"고 알렸다.

텐 하흐 감독은 결국 더 용을 품을 것이라 자신한다. 유로파리그 바르셀로나와 홈경기에서 보인 올드 트래포드의 열정적인 분위기가 더 용의 마음을 자극시켰을 거라 생각한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7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8점 / 2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676
N 시간 개빠릅니도 ㄷㄷㄷ 황사주너
26-08-14 18:16
38675
N 다시 열대야인가요 호랑이기운호열
26-08-14 18:15
38674
N 국저스 시원한바닷가
26-08-14 11:36
38673
N 스탓아 덕분에 공 몇개를 더 던진거니 아 픽샤워
26-08-14 10:48
38672
N 마크월터 이양반 레이커스 팔았내 픽도리
26-08-14 10:48
38671
N 내일 이동일이라 다행이군 질주머신
26-08-14 10:48
38670
N 애런 놀라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 2.91 해골
26-08-14 10:47
38669
N 만제왕 옥수수 팔토시 ㅋㅋㅋ 소주반샷
26-08-14 10:47
38668
N 흑흑 레일리 그립읍니다 곰비서
26-08-14 10:47
38667
N 저지 부상으로 오타니 라이벌리 없어서 아쉬웠는데 와꾸대장봉준
26-08-14 10:46
38666
N NL MVP 배당 궁금하네 철구
26-08-14 10:46
38665
N 러싱 수술까진 안가는구나 손예진
26-08-14 10:46
38664
N 알렉 봄의 야구교실 오픈 애플
26-08-14 10:46
38663
오늘도 퇴근을~ 스포츠최강자
26-08-13 21:23
38662
맛저들 하셨습니다 조로의삼검
26-08-13 21:19
38661
퇴근해야지 꾸주꾸주
26-08-13 15:54
38660
출석해유 똥떵어리
26-08-13 14:20
38659
갑갑ㅎ다ㅏ 전부다내꺼
26-08-13 13:59
38658
삼겹에 새주한잔 박아야지 호잇코잉
26-08-13 13:17
38657
컵라면도 질린다 김윽두으이
26-08-13 12:53
38656
건승하세요 빅두스
26-08-13 11:43
38655
총통각하였으면 역전 못하고 졌을듯 픽샤워
26-08-13 10:49
38654
일 하고 왔더니 8:5 되어있네 ㅋㅋ 픽도리
26-08-13 10:49
38653
시애틀 감독 실수였네 질주머신
26-08-1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