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감독 맡아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 클린스만 8일 입국

354 0 0 2023-03-08 11:50:4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스만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韓, 獨 이긴 경험도 있어.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의 새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앞줄 오른쪽)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부임한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감독이 입국했다.
 
8일 오전 5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클린스만 감독은 입국 직후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꽃다발과 머플러를 받은 뒤 간단한 입국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그를 선임한 마이클 뮐러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과 축협 임원진들도 함께했다.
 
그는 “이른 시간부터 반겨줘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 자리에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또 좋은 성적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게 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여러차례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 한일월드컵 때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며 “또 한국에서 열린 2017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제 아들이 출전하기도 했다. 이런 여러 경험 때문에 한국과 한국 사람들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대표팀이라는 기회가 왔을 때 상당히 기쁜 마음이었다”며 “한국은 상당히 좋은 팀이고, 좋은 분들이 많아 기대가 된다. 저 역시 이곳에서 많은 걸 배우길 기대하고 있다. 또 팀도 저와 함께 배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앞줄 오른쪽)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종도=뉴스1
 
클린스만 감독은 “카타르월드컵에서 TSG(기술연구그룹)를 이끌면서 차두리 코치와 한국의 모든 경기를 살펴봤다”며 “한국 축구는 20~25년 동안 거스 히딩크 감독, 울리 슈틸리케 감독, 벤투 감독 등이 상당히 좋은 팀을 만들었다. 그래서 이번 아시안컵은 우승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월드컵에서 포르투갈 같은 강팀도 이겼다. 심지어 이전에는 독일을 상대로 이긴 경험이 있다. 당연히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입국장엔 새벽 이른 시간임에도 축구 팬들이 클린스만 감독의 현역 시절 유니폼을 들고 나오는 등 환영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서울의 한 호텔에 여독을 푼 뒤 9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클린스만 감독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평가전, 28일 오후 8시 서울에서 펼쳐지는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까지로 약 3년5개월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4.9점 / 1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248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6 01:19
38247
N 한화는 내일 필승조 전부 가동할수 있음 픽샤워
26-07-25 22:33
38246
N 4회 투교 어케했어야했을까 픽도리
26-07-25 22:32
38245
N 나 염경엽 쉴드 많이 치고 다니는데 질주머신
26-07-25 22:32
38244
N 난 김경문 오늘 이형범이랑 이교훈으로 이닝 쪼개기한거만 이해 안가는데 소주반샷
26-07-25 22:31
38243
N 황준서 불준영 이쪽 애들 선발 부진하면 불펜 쌀먹하는게 ㅈㄴ 괘씸하지 곰비서
26-07-25 22:31
38242
N 근데 오늘 김경문 요행야구는 어쩔수없었던거 같음 와꾸대장봉준
26-07-25 22:31
38241
N 진짜 그나마 빠따는 11점 무실책 해줘서 좀 식네 철구
26-07-25 22:31
38240
N 힐리어드 성적 생각보다 좀 구리네 뭔가 손예진
26-07-25 22:30
38239
N 오늘까지 한화 이글스 4사구 10개 이상 경기 애플
26-07-25 22:30
38238
N 라면먹었더니 오타쿠
26-07-25 22:27
38237
N 50대를 절대 무시하지마라 호랑이
26-07-25 22:26
38236
N 여행유투버들 손나은
26-07-25 22:26
38235
N 김부장 이제야 끝났나요 아이언맨
26-07-25 22:25
38234
N 레몬쿠키 진져쿠키 말차쿠키 닉 추천합니다 가습기
26-07-25 22:24
38233
N 소시지감튀에 맥주 먹고 싶다 극혐
26-07-25 22:24
38232
N 괌 한번가야겟다 음바페
26-07-25 22:23
38231
N 흐아아앙 집 도착 미니언즈
26-07-25 22:23
38230
N 아 배부르다 물음표
26-07-25 22:22
38229
N 저년밥 먹어야지 크롬
26-07-25 22:22
38228
N 쿠팡아저씨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5 05:37
38227
N 자러가봅니당 + 1 의지의차이
26-07-25 04:20
38226
N 야식드시나요 사사게오
26-07-25 02:21
38225
N 에고 습하네여 + 1 후까시잡았냐
26-07-25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