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지적 "SON의 프리킥 뺏은 베일…동료 배려 없어"

59 0 0 2020-10-19 19:52:4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7년 5개월 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은 가레스 베일(31)은 프리킥 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갔다.

 

손흥민(28)이 다른 팀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사이 베일은 공의 위치를 조정했다.

 

뒤늦게 베일을 발견한 손흥민은 얼굴을 긁적이며 공만 바라봤다.

 

손흥민과 상의 한마디 없이 프리킥 준비를 마친 베일의 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한국 시간) "베일의 토트넘 복귀 후 첫 볼 터치는 손흥민의 공을 뺏은 프리킥이었다. 이는 토트넘 선수들이 얼마나 그를 경외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0-21시즌 EPL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출전했다.

 

베일 투입 이후 토트넘은 내리 3골을 내주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더 선은 베일의 첫 등장에 주목하며 "손흥민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베일은 볼을 집어 들었고, 백스텝을 밟으며 슛을 준비할 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 특히 임대로 팀에 들어온 선수가 곧장 달려와 중요한 프리킥을 찰 수 있을까. 이러한 행동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때보다 그가 더 많은 존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영국 BBC도 프리킥 상황에 대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았다. 그의 기량이 예전 같아 보이진 않았다"고 평가하며 "베일이 잠시만 뛰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손흥민 또 득점..팀은 3-3 무승부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7582
‘논두렁’ 축구장 잔디, 양탄자로 바꿀 수 없나요? 치타
20-10-20 20:38
7581
'열 받는 보스턴 팬들' 베츠, LAD 장기 계약 이유 "우승 가능성" 노랑색옷사고시퐁
20-10-20 19:40
7580
오늘 국야 군주
20-10-20 18:31
7579
"이강인, 에이전트 차 타고 황급히 떠났다... 재계약 불투명" [西 매체] 타짜신정환
20-10-20 17:11
7578
내일믈브 해적
20-10-20 16:32
7577
리버풀도 맨유도 수비 급구… 50일 뒤 '센터백 영입 대란'이 다가온다 원빈해설위원
20-10-20 14:10
7576
오늘도 건승하세요 픽샤워
20-10-20 13:09
7575
정신차린 후지나미, 162km 또 광속쇼...오타니 이어 NPB 역대 3위 오타쿠
20-10-20 11:10
7574
WS 1차전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호투할 수 있는 방법은 "5이닝 피칭이다"는 해결책 나와 호랑이
20-10-20 09:16
7573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 2 크롬
20-10-20 08:36
7572
추신수, 싸구려 계약 안해. 내년 다른 팀에서 뛸 것" 텍사스 현지 언론 관계자 전망...클레멘테상 수상 유력 미니언즈
20-10-20 05:51
7571
만약 메시 못 잡으면…'9900억→225억' 파격 맨시티 이적? + 2 물음표
20-10-20 04:33
7570
반 다이크 잃은 리버풀, 올겨울 대형 센터백 영입할까? 크롬
20-10-20 03:14
7569
'LA 영웅' 벨린저 어깨 탈구, 격한 홈런 세리머니 때문…'팔뚝 파이브' 조심 픽도리
20-10-20 01:45
7568
'합작 28골' 손흥민-케인 듀오, 전설의 단짝까지 '-8' 조현
20-10-20 00:21
7567
카바니, 친정팀 상대로 데뷔?'...맨유의 PSG 원정 예상 선발 라인업 사이타마
20-10-19 23:34
7566
살얼음 2~5위 전쟁...막판 고래 싸움에 휘말린 KIA와 롯데 원빈해설위원
20-10-19 21:49
7565
'이대성 결정적 3점포' 오리온, LG 잡고 신바람 3연승 해골
20-10-19 20:49
VIEW
英언론 지적 "SON의 프리킥 뺏은 베일…동료 배려 없어" 앗살라
20-10-19 19:52
7563
‘지난해 1할 타자’ 최원준, 후반기 타격 5위 믿겨지나 이아이언
20-10-19 19:12
7562
"그 태클은 폭행이었다"…판다이크 부상, 리버풀 전설들 격분 질주머신
20-10-19 18:20
7561
개발팀 어휴 + 2 히트
20-10-19 17:58
7560
'자가격리 끝' 카바니, 드디어 첫 훈련! 포그바와 진지한 대화 소주반샷
20-10-19 17:35
7559
'8호골' 손흥민, 멕시코와 리턴매치 얘기에 "안 좋은 추억 이번엔 반드시…"[SS현지인터뷰] 곰비서
20-10-19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