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슈퍼스타의 파격 결정...'주급 158만원'에 2부리그행

505 0 0 2021-11-30 20:16:5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앤디 캐롤은 축구 선수로 복귀하기 위해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9일(한국시간) "11월 초 레딩과 계약한 캐롤은 구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래도 레딩은 재정 규칙 위반으로 선수단 급여 지출에 엄격한 제안이 있는 구단이다. 파악해본 결과 캐롤은 주급으로 1000파운드(약 158만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캐롤은 어릴 적 잉글랜드 전역에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던 스트라이커였다. 193cm의 엄청난 신체 조건에서 나오는 높은 타점과 슈팅 파워가 강점이었다. 캐롤이 빛을 보기 시작한 건 2009-10시즌이었다.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17골 13도움을 몰아치면서 뉴캐슬을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시켰다.

EPL로 와서도 캐롤은 19경기 11골 10도움이라는 경기로운 성적을 보여줬다. 승격한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캐롤은 이적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선수 커리어를 망치는 결과를 가져왔다. 당시 리버풀은 페르난도 토레스가 갑작스럽게 첼시로 떠나면서 대체자가 필요했다. 리버풀은 캐롤을 데려오기로 결정했고, 4100만 유로(약 551억 원)를 투자했다.

하지만 뉴캐슬 시절에 보여줬던 파괴력은 전혀 구현되지 않았고, 캐롤은 리버풀의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결국 리버풀은 캐롤을 매각하기로 결정. 손을 내민 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웨스트햄에서 살아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끝내 친정팀인 뉴캐슬로 돌아왔지만 2년 만에 방출을 당했다.

선수 생명이 끊어질 위기에 캐롤은 2부리그 팀인 레딩과 계약하면서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 계약마저도 내년 1월 중순까지인 초단기 계약이었다. 캐롤은 지난 스완지 시티와의 선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작렬하면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오랫동안 부진했다고 해도 한때 많은 주목을 받았던 캐롤이 주급으로 단돈 158만 원을 받고 뛰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디 애슬래틱'은 "캐롤은 자신의 경력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보라는 구단의 제안을 수락한 것이다. 그의 결정은 돈보다는 축구 경기에 대한 열정에서 나온 것으로 이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레딩은 방출 규모에 따라서 캐롤을 1월 이후에도 데리고 있을 수 있는 계약을 제안할 수도 있다. 앞으로 캐롤이 경기력과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 다른 곳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열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1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316
N 불금 맛저요 황사주너
26-09-18 18:23
39315
N ㅎㅇㅎㅇ 오구오구
26-09-18 16:44
39314
N 농구보러가자아 모두의구멍
26-09-18 16:23
39313
N 다들 맛점하세용 의지의차이
26-09-18 11:52
39312
N 비빔면 먹을려다 홈런볼이대호
26-09-18 11:44
39311
N 슬라이딩 GOAT 오늘 발로 2점 째 ㅋㅋㅋ 픽샤워
26-09-18 10:27
39310
N Trea Turner 발로 2점 ㄷㄷ 픽도리
26-09-18 10:27
39309
N 코디야 오늘 널 위해 오프너까지 써줬잖아 질주머신
26-09-18 10:27
39308
N 운을 던지시네 해골
26-09-18 10:27
39307
N 씨발왁 개병신팀 1위 경쟁 ㅈㅈ 소주반샷
26-09-18 10:26
39306
N 놀라형 감동의 7이닝 무실점 곰비서
26-09-18 10:26
39305
N 듀란 수비 굿 와꾸대장봉준
26-09-18 10:26
39304
N 야 만붕이들아 놀고트 못한다매 철구
26-09-18 10:25
39303
N 오늘 바빕신은 대놓고 필리스를 밀어주네 손예진
26-09-18 10:25
39302
N 이딴 경기력으로 와카하겠다고 애플
26-09-18 10:25
39301
간만에 쌈밥 먹고싶다 언더베이
26-09-17 15:49
39300
해장이고 뭐고 자고싶다 아이코이
26-09-17 15:39
39299
오늘 먼가 안좋단 말이지 짜장곱빼기
26-09-17 15:23
39298
와 숙취 장난아니네 하쿠쿠아
26-09-17 15:05
39297
영 ㅅㅂ 정신을 어따놓고 하냐 픽샤워
26-09-17 10:41
39296
베츠 오늘 수비 좀 안풀리네 픽도리
26-09-17 10:41
39295
다저스는 져도 퇴근못하겠네 질주머신
26-09-17 10:41
39294
찔끔찔끔 점수 흘리네 해골
26-09-17 10:41
39293
부비치 뭔가 잭플래허티가 생각나네 소주반샷
26-09-17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