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가면 안 될까?' 바르사, 토트넘-뉴캐슬에 애물단지 MF 제안

226 0 0 2021-12-21 13:02:1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애물단지 필리피 쿠티뉴를 내보낼 수 있을까.

영국 '미러'는 20일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매각하고 싶어한다. 그를 원하는 팀이 없는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측에 영입 의사를 물었다”라고 전했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당시 1억 3,500만 유로(약 1,807억원)라는 막대한 이적료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라리가에서의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 8골 5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선수들과의 호흡 면에서는 문제를 보였지만 차차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것으로 여겨지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쿠티뉴는 계속해서 부진했고,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쿠티뉴는 뮌헨에서 다시금 폼을 끌어올리는 듯했으나 바르셀로나 복귀 후에도 활약은 아쉬웠다. 쿠티뉴의 경기력 부활을 기다렸던 바르셀로나지만 이제는 지쳤다.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겪고 있어 당장 쿠티뉴의 주급 감당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그리고 다른 공격수 영입을 위해서라면 그를 처분해 영입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매각 우선순위로 설정했고, 처분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그의 비싼 몸값에 비해 경기력이 좋지 않아 그를 원하는 팀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먼저 여러 팀에 영입을 제안했다.

하지만 쿠티뉴는 뉴캐슬 이적은 원치 않고 있다. 반면 토트넘은 잠재적인 쿠티뉴 영입 가능성이 있는 팀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3837
박지성 지도자 변신→전세계서 관심 위용 "유럽팀 감독 부임" 기대 타짜신정환
21-12-21 23:00
13836
캣벨 날았다!’ 흥국생명, 염혜선 빠진 KGC 완파…시즌 첫 연승 원빈해설위원
21-12-21 21:13
13835
계약금만 55억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FA 계약 순대국
21-12-21 20:17
13834
'4경기 연속골 도전'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도 선발 전망 박과장
21-12-21 17:15
13833
‘2149억’ 음바페, 세계 몸값 1위… ‘TOP10 제외’ 손흥민은 몇 위? 사이타마
21-12-21 16:53
13832
"콘테 감독이 자신감 줬다" 드디어 재능 폭발, 토트넘 수비 기대주의 감사 이아이언
21-12-21 15:03
VIEW
'데려가면 안 될까?' 바르사, 토트넘-뉴캐슬에 애물단지 MF 제안 캡틴아메리카
21-12-21 13:02
13830
'깜짝…' 에릭센 EPL 복귀 검토 가츠동
21-12-21 12:00
13829
[오피셜] 손흥민, 호날두 계속 본다…EPL 시즌 중단 '철회' '만장일치' 군주
21-12-21 10:19
13828
김광현 ML 주가 폭등, 이례적 현지 혹평 '역설적 의미' 장그래
21-12-21 09:02
13827
페네르바체, '김민재 영입한' 페레이라 감독 5개월 만에 경질 조현
21-12-21 05:46
13826
日 히트작 놓친 토트넘…'라이벌' 아스널이라 더 뼈아프다 불쌍한영자
21-12-21 04:26
13825
"팀 떠나겠다" 큰소리쳤지만 불발...그런데 주급은 두배 껑충 뛴 '맨시티 에이스' 노랑색옷사고시퐁
21-12-21 03:19
13824
내년 1월에 봐요…조용한 보상금 22.5억원 거포, C등급 냉정한 현실 섹시한황소
21-12-21 02:08
13823
양현종 직접 등판, KIA 나성범 프로세스...22일 협상 서로 절박하다 박과장
21-12-21 00:47
13822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에게 독설…'후회하지 않길 바란다' 미니언즈
21-12-20 23:06
13821
토트넘, 렌전 몰수패 처리...충격의 UECL 탈락 순대국
21-12-20 21:50
13820
LG 보호선수 명단 받은 삼성, "좋은 선수들 눈에 띈다...포지션 상관없이 최고 선수 고를 것" 크롬
21-12-20 20:17
13819
레알 '최악의 먹튀' 기회오나...감독 "후반기 개과천선...팀의 무기될 것" 이아이언
21-12-20 17:27
13818
"英 주장 고려해선 안돼" 전 EPL 심판, 케인 태클 경고 맹비난 캡틴아메리카
21-12-20 16:50
13817
"경기 끝낼 수 있었는데"…개인 기록보다 팀을 먼저 생각했다 가츠동
21-12-20 15:05
13816
'연봉 2배 껑충!' 맨시티, B.실바와 재계약 추진...'KDB-스털링 수준' 군주
21-12-20 13:49
13815
SON에게 또 당한 클롭 "손흥민의 침투에 고전했다" 장그래
21-12-20 11:56
13814
"역사상 최악의 선수" 혹평 속 방출... 日카가와 '끝없는 추락' 불도저
21-12-20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