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도 기대하는 '김도영 효과', 박찬호는 3안타로 응수했다

475 0 0 2022-02-27 09:46:0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6일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출장한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가 올해 첫 연습경기부터 맹타와 호수비로 자신을 둘러싼 뜬소문들을 불식시켰다.

박찬호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3회초에는 이도윤의 큰 타구를 등지고 잡는 호수비도 보여줬다.

이날 구단 자체중계에서 특별 해설을 맡은 장정석 KIA 단장은 박찬호의 수비를 본 뒤 "좌익수와 콜플레이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충돌 우려로 머뭇거릴 수 있는데 콜플레이도 잘한 것 같다. 워낙 발이 빠른 선수라 타구처리 능력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이날 장 단장이 박찬호의 이름을 언급한 대목은 또 있었다. 바로 계약금 4억 원을 받고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신인 내야수 김도영의 이야기였다. 김도영은 퓨처스 캠프에서 훈련하며 3월초 1군 콜업이 유력하다.

장 단장은 "김도영을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고 계실 것이다. 그리고 특히 오늘 안타를 친 박찬호도 3년 동안 주전으로 뛰었지만 좋은 신인이 들어오면 서 많이 긴장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박찬호와 김도영의 '선의의 경쟁'을 기대했다.

장 단장이 정말로 김도영이 들어오자마자 맹활약하며 박찬호를 긴장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기보다는, 3년간 주전을 경험한 박찬호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동기부여를 하나라도 더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을 터.

박찬호는 경기 후 구단 인터뷰를 통해 "커브가 내 타이밍에 잡혀서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했다. 3안타가 지난 시즌에 1번 밖에 없었는데 너무 빨리 나온 것 같다. 체력은 이상적인 몸상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근육량, 체지방량 등을 다 충족시키는 몸"며 현재 좋은 컨디션을 전했다.

이어 이날 2차례 도루를 시도한 것에 대해 "감독님이 주문하시는 게 적극적이고 무모할 정도로 공격적인 플레이다. 어느 정도 감독님 성향을 알아서 적극적으로 뛰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계속 바꿔온 타격폼에 대해 "그동안 내것이 너무 없었다. 머릿속으로는 이론을 가지고 있지만 몸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결과가 안 나오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올해는 착실하게 준비했고 지난해보다는 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