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4위권 경쟁 종료' 맨유, 에버턴에 0-1 충격패

137 0 0 2022-04-10 02:03: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에 덜미를 잡히며 4위권 경쟁에서 멀어지게 됐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에버턴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7위(승점 51)에 머물렀고, 에버턴은 17위(승점 28)로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원정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호날두, 산초, 브루노, 래쉬포드, 마티치, 프레드, 텔레스,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데 헤아가 선발 출격했다.

홈팀 에버턴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고든, 르윈, 히샬리송, 델프, 앨런, 이워비, 콜먼, 고드프리, 킨, 미콜렌코, 픽포드가 출전했다.

맨유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9분 래쉬포드가 페널티 박스 부슨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픽포드의 선방에 막혔다.

픽포드가 다시 한번 빛났다. 전반 12분 브루노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래쉬포드가 헤더로 돌려 놨지만 픽포드가 막아냈다.

홈팀 에버턴이 먼저 웃었다. 전반 27분 이워비가 내준 공을 고든이 아크 정면에서 슈팅했다. 이 공이 매과이어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에버턴이 기세를 탔다. 전반 36분 히샬리송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오른발로 강력한 슈팅을 한 것이 또다시 수비에 맞고 굴절됐다.

이번엔 데 헤아가 막아냈다. 맨유가 이른 시간 교체를 단행했다. 전반 37분 프레드가 빠지고 포그바를 투입시켰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으면서 에버턴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에도 맨유는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맨유가 승부수를 띄었다. 후반 18분 래쉬포드와 마티치를 빼고 엘랑가와 마타를 넣으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맨유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5분 포그바가 아크 정면에서 때린 슈팅을 픽포드가 잡아냈다. 맨유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에버턴 육탄 방어에 막혔다. 후반 38분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완-비사카가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에버턴에 수비에 막혔다.

픽포드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후반 추가시간 매과이어가 건넨 패스를 호날두가 곧바로 슈팅했지만 몸으로 막아내며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결국 한 골을 지켜낸 에버턴이 1-0으로 승리하며 경기는 종료됐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283
"델리 알리 왜 영입했나?" 비난, '손흥민 절친' 에버턴 훈련서도 밀려났다 정해인
22-04-10 19:01
15282
사실상 경쟁 OUT..."뭘 바라나" 픽샤워
22-04-10 17:43
15281
‘슈퍼테란’ 이재호, 첫 ‘ASL 우승’ 트로피 킁킁
22-04-10 16:35
15280
'슈퍼세이브 8개' 요리스 "폭풍이 지나간 후 SON이 차이를 만들었다" 조현
22-04-10 15:24
15279
'아이고 내새끼...' 콘테 감독, 손흥민에게 진한 포옹+키스까지 '찐사랑이네' 타짜신정환
22-04-10 14:34
15278
"4골, 3포인트, 2아이스팩, 1팀"...'언성 히어로' 호이비에르가 보여준 투혼 해적
22-04-10 13:17
15277
[ASL] 정윤종 완파하고 우승한 이재호 "올해는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나네요" 이영자
22-04-10 12:55
15276
[김용우가 만난 사람] WCK 김효종 해설, "와일드리프트 믿고 지켜봐주세요" 순대국
22-04-10 11:02
15275
김하나 이쁘네요 가터벨트
22-04-10 10:35
15274
개막 7연승에 14타점 폭주…60억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물음표
22-04-10 09:56
15273
KIA 위험신호... '47억 거포' 타율, '0안타 신인'이 하루 만에 따라잡았다 정든나연이
22-04-10 08:57
15272
'같은 팀이잖아' 매과이어 황당 실수... 팀 동료 손 맞았는데 항의 미니언즈
22-04-10 07:50
15271
해트트릭' SON, 평점 9.6점 + MOM 차지 [토트넘-AV] 물음표
22-04-10 06:20
15270
아스날, 홈서 브라이튼에 1-2 충격패...토트넘, 웃는다 디발라
22-04-10 04:36
15269
손흥민 헤트트릭 조현
22-04-10 03:04
VIEW
'사실상 4위권 경쟁 종료' 맨유, 에버턴에 0-1 충격패 찌끄레기
22-04-10 02:03
15267
아스날 너무하네 앗살라
22-04-10 00:54
15266
"첼시 오지 말았어야 해"…한순간의 선택이 발목을 잡았다 6시내고환
22-04-09 20:37
15265
'보너스만 2402억' 재계약 절실하지만…"영입에 자신감 넘친다" 해적
22-04-09 19:05
15264
'67kg→120kg' 스네이더, 이전과 다른 충격적인 근황...'어쩌다 이런 일이?' 픽샤워
22-04-09 18:26
15263
'바르샤행 제동'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맨유가 품는다 픽도리
22-04-09 17:31
15262
'카푸의 후계자→몰락한 풀백' 아스널과 11년 동행 끝낸다 해골
22-04-09 16:50
15261
'최근 18경기에서 단 1골' 英 매체, 황희찬에게 평점 4점 부여 소주반샷
22-04-09 15:45
15260
콘테 "토트넘, SON 돕는 케인 말고 다른 10번이 필요하다" 오타쿠
22-04-09 13:23